갤러리
개요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과 역사적인 건축물의 조화를 감상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나,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영감을 얻고자 하는 1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솔 르윗, 제프 쿤스, 아니쉬 카푸어 등 저명한 예술가들의 설치 미술, 회화, 조각 등 다채로운 현대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옥상 테라스에서는 밈모 팔라디노의 조각 너머로 펼쳐지는 나폴리 시내의 독특한 풍경을 조망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특별 전시가 없거나 일부 공간이 폐쇄되었을 때 관람 경험이 다소 제한적이라고 느끼며, 작품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나폴리 역사 지구 중심부(Via Luigi Settembrini, 79)에 위치하여, 나폴리 중앙역 등 주요 지점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미술관 옥상 테라스는 밈모 팔라디노의 'Cavallo(말)' 조각 작품과 함께 나폴리 시내의 독특한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도시의 혼잡함에서 벗어나 예술과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아니쉬 카푸어, 제프 쿤스, 솔 르윗,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각 전시실은 때로는 한 작가의 작품에 집중하여 깊이 있는 감상을 유도한다.
19세기 돈나레지나 궁전을 포르투갈 건축가 알바로 시자 비에이라가 개조한 공간으로, 역사적인 건축미와 현대적인 예술 작품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건물 자체의 아름다움도 중요한 관람 포인트 중 하나이다.
추천 포토 스팟
미술관 입구 홀
다채로운 색상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꾸며진 입구 홀은 방문객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선사하며, 미술관 방문의 시작을 알리는 인기 촬영 지점이다.
옥상 테라스 (밈모 팔라디노 'Cavallo' 조각 배경)
밈모 팔라디노의 'Cavallo' 조각과 나폴리 시내 전경이 어우러지는 옥상 테라스는 예술과 도시 풍경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아니쉬 카푸어 작품 전시 공간
특히 깊이를 알 수 없는 검은색으로 유명한 아니쉬 카푸어의 작품은 그 자체로 강력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많은 관람객이 작품 앞에서 사진을 남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부 요일 특정 시간대(예: 마감 1시간 전)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학생 할인이 가능하므로 해당자는 학생증을 지참하는 것이 유리하다.
옥상 테라스에서는 작품과 함께 나폴리 시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미술관 내부에 와이파이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필요시 개인 데이터를 사용해야 한다.
화장실에 비품(화장지 등)이 부족한 경우가 있어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편이 낫다.
역사적 배경
설립 계획
캄파니아 주정부가 문화유산부 등과 함께 '현대 미술을 위한 협약(Patto per l'Arte Contemporanea)'을 체결하며 미술관 설립이 계획되었다.
재단 설립
캄파니아 주정부가 단독 출자하여 비영리 재단인 '돈나레지나 재단(Fondazione Donnaregina)'을 설립했다.
개관 (부분)
19세기 건물인 돈나레지나 궁전(Palazzo Donnaregina)을 매입하여 포르투갈 건축가 알바로 시자 비에이라의 설계로 개조 후, 6월 11일 부분적으로 개관했다.
완공 및 확장
미술관이 완전히 완공되고 전시 공간이 확장되었다. 옥상 테라스에 밈모 팔라디노의 'Cavallo' 조각을 구입하여 설치했다.
운영 논란 및 변화
2009년 '바로크(Barock)' 전시 예산 관련 논란이 있었고, 2011년 2월에는 운영진 전원이 사임하고 대여 작품 중 상당수의 반환 요청을 받는 등 운영상 어려움을 겪었다.
여담
미술관이 들어선 돈나레지나 궁전 건물 지하에서는 기원전 5-4세기경의 고대 도시 성벽 일부가 발견되어, 매표소 바닥을 통해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미술관의 이름 중 하나인 '마드레(Madre)'는 이탈리아어로 '어머니'를 뜻하며, 이는 미술관이 위치한 돈나레지나 지역의 역사와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한때 재정 및 운영 문제로 인해 소장품 중 상당수가 원 소유주에게 반환될 위기에 처했으나, 이후 새로운 운영진과 함께 컬렉션을 재구성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미술관을 통해 나폴리에서 가장 오래된 고딕 양식 교회 중 하나인 산타 마리아 돈나레지나 베키아(Santa Maria Donnaregina Vecchia) 교회로 직접 들어갈 수 있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2Fbanner_1748614812121.jpg&w=3840&q=75)

/feature_0_1747762927240.jpg)
/feature_0_174766578750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