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로마 유적과 바로크 예술의 독특한 조화, 그리고 종교적 의미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 및 예술·건축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은 고대 그리스 도시의 중심부였던 아고라, 이후 로마 포럼이 있던 자리에 세워져 역사적 깊이를 더한다.
방문객들은 고대 디오스쿠리 신전의 흔적인 웅장한 코린트식 기둥을 파사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성당 내부에 들어서면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장식과 프레스코,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테아티노회 창립자인 성 가예타노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어 종교적 의미를 되새기며 참배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지속적인 보수 공사로 인해 관람에 다소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내부가 상대적으로 어둡고 먼지가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한다.
접근 방법
🗺️ 위치
- 나폴리 역사 지구 중심부의 산 가에타노 광장(Piazza Gaetano)에 위치한다.
- 비아 데이 트리부날리(Via dei Tribunali)에서 북쪽으로 약 1-2블록 거리에 있다.
🚇 대중교통 (추정)
- 나폴리 지하철 1호선 단테(Dante)역 또는 무세오(Museo)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 가능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도보 시간은 현지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주요 특징
성당 정면에는 기원후 1세기경 로마 디오스쿠리 신전의 일부였던 코린트식 기둥 두 개가 그대로 남아있어, 고대 건축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이 기둥들은 1688년 지진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 현재 성당 파사드의 독특한 특징이 되었다.
성당 내부는 라틴 십자 형태로 설계되었으며, 아름다운 프레스코, 정교한 조각, 금빛으로 빛나는 천장 등 전형적인 바로크 양식의 화려함을 자랑한다. 마시모 스탄치오네가 그린 성 바오로의 생애 연작 프레스코(일부 손실)와 프란체스코 솔리메나의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성당은 테아티노회 창립자인 성 가예타노(San Gaetano)의 매장지로도 유명하다. 성인의 유해는 성당 내부에 안치되어 있으며, 많은 순례자와 신자들이 찾는 중요한 장소이다.
추천 포토 스팟
성당 파사드와 고대 코린트식 기둥
정면에 남아있는 두 개의 거대한 고대 로마 기둥과 바로크 양식의 파사드가 어우러진 독특한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황금빛 본당 천장
화려하게 장식된 바로크 양식의 본당 천장은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이며, 특히 금빛 장식과 프레스코가 인상적이다.
도메니코 안토니오 바카로의 '수호천사' 조각상
본당에 위치한 바카로의 유명한 '수호천사' 조각상(1712년)은 섬세하고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 사진으로 남길 가치가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은 무료이지만, 성당 유지보수를 위해 기부를 권장한다.
성당 내부의 주요 예술 작품으로는 마시모 스탄치오네의 프레스코(일부 손실), 프란체스코 솔리메나의 성구 보관실 프레스코, 도메니코 안토니오 바카로의 '수호천사' 조각상 등이 있다.
성당 파사드에 있는 두 개의 코린트식 기둥은 고대 로마 디오스쿠리 신전의 유물이므로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테아티노회의 창시자인 성 가예타노의 유해가 안치된 곳이므로, 종교적인 의미를 느껴볼 수 있다.
성당 입구까지 약 20-30개의 계단이 있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은 참고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디오스쿠리 신전 건립
현재 성당이 위치한 자리에 카스토르와 폴룩스를 모시는 로마 신전이 세워졌다.
최초의 성 바오로 성당 건립
사라센에 대한 나폴리 공국의 승리를 기념하여, 디오스쿠리 신전 유적 위에 성 바오로에게 헌정된 교회가 처음 세워졌다.
테아티노회에 양도
성당 건물이 성 가예타노와 그의 테아티노회에 양도되었다.
바로크 양식 재건 시작
익랑과 다각형 후진 건설을 시작으로 성당의 대대적인 재건이 시작되었다. 이후 잔 바티스타 카바니가 본당을 건축했다.
측랑 건설 및 내부 장식
조반 자코모 디 콘포르토가 설계한 측랑이 건설되었고, 마시모 스탄치오네 등이 내부 장식을 맡아 성 바오로의 생애를 그린 천장화를 제작했다.
지진 피해
지진으로 인해 고대 신전 정면의 남아있던 기둥 6개와 삼각 박공이 붕괴되었다. 현재는 2개의 코린트식 기둥만 남아있다.
추가 장식 및 보수
도메니코 안토니오 바카로, 프란체스코 솔리메나 등이 참여하여 내부 장식을 이어갔으며, 고대 신전의 대리석을 재활용하여 바닥과 기둥을 만들었다.
연합군 폭격 피해
제2차 세계 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마시모 스탄치오네의 프레스코 대부분을 포함하여 성당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여담
산 파올로 마조레 대성당은 고대 로마 시대에 디오스쿠리(카스토르와 폴룩스) 신들이 모셔졌던 신전 터 위에 세워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성당 정면에 우뚝 솟은 두 개의 거대한 코린트식 기둥은 실제로 이 고대 신전의 유물로, 약 11미터 높이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1688년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해 고대 신전의 정면 구조물 대부분이 파괴되었으나, 이 두 기둥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는 언급이 있다.
이곳은 가톨릭 수도회인 테아티노회를 창설한 성 가예타노의 유해가 안치된 중요한 순례지이기도 하다.
17세기 화가 마시모 스탄치오네가 그린 본당 천장의 성 바오로와 성 베드로의 생애를 묘사한 프레스코화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폭격으로 거의 대부분 소실되었다는 안타까운 사실이 있다.
성당 내부에는 18세기 조각가 도메니코 안토니오 바카로가 제작한 '수호천사' 조각상이 있는데, 이는 나폴리 바로크 조각의 걸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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