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의 독특한 작품을 직접 보고 그 사회적 메시지에 대해 고찰하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나, 나폴리 구시가지의 숨겨진 명소를 탐방하는 것을 즐기는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제롤로미니 광장의 한쪽 벽면에 그려진 이 스텐실 벽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작품이 담고 있는 종교와 현대 사회의 폭력성, 혹은 마피아와의 연관성 등 다층적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유리판으로 보호된 작품을 통해 거리 예술 보존의 중요성을 느낄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나폴리 중앙역(Napoli Centrale) 또는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나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나폴리 역사 지구(Centro Storico) 내에 위치한다.
골목이 많고 복잡할 수 있으므로 지도 앱 사용을 권장한다.
🚇 대중교통
- 나폴리 지하철 1호선 Dante 역 또는 Museo 역, 2호선 Cavour 역 등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제롤로미니 광장(Piazza Girolamini)을 목적지로 설정하면 된다.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주요 특징
성모 마리아가 전통적인 후광 대신 권총을 머리 위에 그려진 도발적인 모습의 스텐실 벽화이다. 이 작품은 종교와 마피아 간의 연관성이라는 논쟁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운영시간: 24시간
한때 이탈리아에 현존하는 유일한 뱅크시의 작품으로 알려졌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유리판으로 덮여 보호되고 있다. 이를 통해 작품을 보다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벽화 정면
뱅크시의 '권총을 든 성모' 작품 전체를 프레임에 담아 촬영한다. 작품의 디테일과 메시지를 함께 담을 수 있다.
벽화와 함께 인물 사진
작품 옆이나 앞에서 인물과 함께 촬영하여 방문을 기념한다. 작품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제롤로미니 광장 전경과 벽화
광장의 분위기와 함께 벽화가 있는 건물을 촬영하여 작품이 놓인 도시의 맥락을 보여준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역사적 배경
뱅크시, '권총을 든 성모' 제작
익명의 영국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가 나폴리 제롤로미니 광장에 스텐실 기법으로 '권총을 든 성모' 벽화를 제작하였다. 이 작품은 로마 산타녜세 인 아고네 성당에 있는 에르콜레 페라타의 조각 '산타녜세 순교(Sant'Agnese sul rogo)'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벽화 보호 조치 시행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중요성을 고려하여 훼손을 방지하고 보존하기 위해 유리판을 덧씌우는 보호 조치가 이루어졌다.
여담
이 작품은 '마돈나 디 뱅크시(Madonna di Banksy)'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성모 마리아가 전통적인 후광 대신 권총을 머리 위에 그려진 도발적인 모습으로 인해 제작 당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는 얘기가 있다.
뱅크시는 로마에 있는 에르콜레 페라타의 조각 '산타녜세 순교(Sant'Agnese sul rogo)'에서 영감을 받아 이 벽화를 구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벽화는 종교와 마피아 간의 미묘하고 복잡한 관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2016년에 유리판으로 보호 조치가 이루어진 것은 이 작품이 나폴리에서 갖는 예술적, 사회적 의미를 방증한다는 평가가 있다.
한때 이탈리아에 남아있는 뱅크시의 유일한 작품으로 여겨져 많은 관심과 함께 보존 노력이 이어졌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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