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마테라 최대 규모의 암석 교회 내부를 탐험하며 독특한 건축 양식과 프레스코화를 감상하고, 과거 시신 매장 풍습을 엿볼 수 있는 지하 묘실(크립타)에 대한 역사적 호기심을 가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12-13세기에 조성되어 여러 차례 확장된 교회의 내부를 둘러보며 다양한 시대의 프레스코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과거 시신을 안치하고 부패시키는 과정을 거쳤던 지하 공간을 통해 당시의 독특한 장례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마테라의 사쏘 바리사노(Sasso Barisano) 지구에 위치한다.
- 사씨 지구는 대부분 차량 진입이 제한되므로, 인근 주차장이나 숙소에서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 계단과 오르막길, 좁은 골목이 많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주요 특징
성 베드로 바리사노 교회는 마테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암석 교회로, 석회암을 깎아 조성되었다. 18세기에 현재의 파사드가 만들어졌으며, 내부에는 여러 개의 제단이 배치되어 있다.
교회 지하에는 과거 시신을 안치하고 체액을 빼내 건조(scolo dei cadaveri)시키던 독특한 공간이 있다. 이 지하 묘실을 통해 당시 마테라 지역의 장례 문화와 시신 보존 방식을 엿볼 수 있다.
교회 내부 벽면에는 다양한 시대에 그려진 프레스코화들이 남아 있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 세월을 거치며 일부 훼손되거나 바랜 부분도 있지만, 여전히 종교적,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교회 파사드 정면
18세기에 조성된 독특한 석회암 파사드 전체를 담을 수 있다.
교회 테라스 (해당 정보 출처: 블로그 ID-16)
사씨 지구의 파노라마와 마테라 대성당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마테라의 다른 주요 암석 교회인 산타 루치아 알레 말베, 마돈나 데 이드리스/산 조반니 인 몬테로네와 함께 방문할 경우 통합 입장권을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다.
교회 테라스에서는 사씨 지구와 마테라 대성당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립
성 베드로 바리사노 교회가 암석을 깎아 처음으로 조성되었다.
현재 형태 완성
대대적인 개보수를 통해 현재의 모습과 파사드가 완성되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증축이 이루어졌다.
복원 작업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후원으로 월드 모뉴먼트 펀드(World Monuments Fund)에 의해 복원 작업이 진행되어 주요 제단과 내부 프레스코화가 복원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여담
이 교회 지하의 묘실에서는 과거 시신을 특정 방식으로 안치하여 체액을 빼내고 건조시키는 과정을 거쳤다는 언급이 있다.
교회는 '베레니부스의 성 베드로 교회(Chiesa di San Pietro in Verenibus)'라는 다른 이름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후원으로 월드 모뉴먼트 펀드(World Monuments Fund)에 의해 복원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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