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암석 교회 건축과 내부 프레스코화를 감상하고 싶은 역사 및 예술 애호가, 그리고 마테라 사씨 지구의 독특한 종교 유적에 관심 있는 탐험가들이 주로 찾는다.
교회 내부와 연결된 산 조반니 인 몬테로네 암호화 동굴에서 12~17세기 프레스코화를 직접 관람할 수 있고, 교회 외부에서는 사쏘 카베오소의 인상적인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입장료 대비 내부 관람 공간이 협소하고 프레스코화의 보존 상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으며, 내부 사진 촬영 금지로 인해 아쉬움을 느끼는 방문객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마테라 사쏘 카베오소(Sasso Caveoso) 지역에 위치하며, 산타 루치아 알레 말베(Santa Lucia alle Malve) 암석 교회 인근의 계단을 통해 도보로 접근 가능합니다.
- 사씨 지구 내부는 대부분 차량 통행이 제한되므로, 인근 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해야 합니다.
- 길이 좁고 계단이 많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입니다.
주요 특징
교회 내부와 연결된 산 조반니 인 몬테로네 암호화 동굴에서 12세기부터 17세기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의 프레스코화를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비잔틴 양식의 영향을 받은 작품과 지역 신앙을 엿볼 수 있는 벽화들이 포함되어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교회가 위치한 몬테로네 언덕 위에서는 사쏘 카베오소의 독특한 풍경과 마테라 구시가지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해질녘 풍경이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자연 암석을 깎아 만들고 일부는 석조로 증축한 독특한 건축 구조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사씨 지구의 다른 암석 주거 및 교회들과 비교하며 그 특징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교회 정면 계단 아래
교회의 독특한 암석 외관 전체와 작은 종탑을 함께 담을 수 있으며, 하늘을 배경으로 웅장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교회 뒤편 몬테로네 언덕 가장자리
사쏘 카베오소의 집들이 겹겹이 쌓인 모습과 멀리 마테라 대성당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뷰를 촬영할 수 있다.
산 피에트로 카베오소 광장에서 바라본 교회
광장에서 몬테로네 언덕 위에 솟아 있는 교회의 모습을 멀리서 조망하며, 주변 사씨의 풍경과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산타 루치아 알레 말베, 산 조반니 인 몬테로네(이드리스 교회 포함), 산 피에트로 바리사노 등 주요 3개 암석 교회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통합권(약 7유로)을 구매하면 개별 입장료(각 약 3.50~4유로)보다 저렴하다.
교회 내부는 매우 작으며, 내부 프레스코화는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된다. 입구에서 프레스코화 복제품이 인쇄된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교회로 올라가는 계단과 주변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편안하고 접지력 좋은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마테라의 역사와 암석 교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 참여를 고려해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입장권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오디오 가이드(일부 언어 지원)를 이용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산 조반니 인 몬테로네 암호화 동굴 조성 및 초기 프레스코화 제작
교회와 연결된 산 조반니 인 몬테로네 암호화 동굴이 조성되었고, 이 시기부터 비잔틴 문화의 영향을 받은 초기 프레스코화들이 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암호화 동굴은 산타 마리아 디 이드리스 교회의 모태가 됩니다.
산타 마리아 디 이드리스 교회 건축
현재의 산타 마리아 디 이드리스 교회가 바위를 파고 일부는 석조로 건축되었습니다. 이후 산 조반니 인 몬테로네 암호화 동굴과 내부 통로로 연결되어 하나의 복합적인 종교 공간을 이루게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후기 프레스코화 제작 및 제단화 봉헌
산타 마리아 디 이드리스 교회 내부에 성모자상, 마테라의 수호성인 성 에우스타키오 등의 프레스코화와 제단화가 그려지거나 봉헌되었습니다. 이 시기 작품들은 당시의 종교 미술 양식을 반영합니다.
지속적인 개보수 및 변경
수세기에 걸쳐 지속적인 개보수와 용도 변경을 겪으며 원래 구조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사씨 지역의 습한 환경으로 인해 프레스코화의 손상이 진행되었으며, 일부 중요한 작품들은 보존 및 복원을 위해 분리되어 전문기관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마테라의 사씨 지구와 암석교회 공원의 일부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그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여담
교회 이름 '이드리스(Idris)'는 '길을 안내하는 성모'를 뜻하는 그리스어 '오디기트리아(Odigitria)'에서 유래했거나, 과거 이 바위에서 물이 솟아나와 식수를 제공했던 것과 관련이 있다는 설이 전해진다.
산타 마리아 디 이드리스 교회는 내부 통로를 통해 더 오래된 암호화 동굴인 '산 조반니 인 몬테로네(San Giovanni in Monterrone)'와 연결되어 있어, 사실상 두 개의 종교 공간이 하나로 합쳐진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과거 사씨(Sassi) 지역 주민들의 열악한 생활 환경과 동굴 내부의 높은 습도로 인해 많은 프레스코화가 심하게 손상되었으며, 일부 중요한 작품들은 추가 훼손을 막고 복원하기 위해 안전한 곳으로 옮겨져 보관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그리스도는 에볼리에서 멈추었다 (Cristo si è fermato a Eboli)
이탈리아 작가 카를로 레비(Carlo Levi)가 그의 저서에서 마테라를 묘사하며 산타 마리아 데 이드리스 교회를 '땅에 박힌 듯한 하얀 교회'로 언급했습니다. 이 책은 마테라와 사씨 지역의 실상을 세상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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