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8-9세기 베네딕토회 수도승들의 종교적 열정과 예술성이 담긴 고대 프레스코화를 직접 보고자 하는 역사 및 예술 애호가, 특별한 종교 유적 탐방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자연 암석을 깎아 만든 동굴 교회 내부에서 '마테라의 꽃의 화가'가 그린 창세기와 원죄, 사도, 성모, 대천사 등 성서 내용을 담은 프레스코화를 조명 효과와 오디오 가이드 설명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약 20분의 짧은 관람 시간에 비해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고 느끼며, 외진 위치와 험한 진입로, 온라인 예약 및 현장 운영 방식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마테라 시내에서 약 20-25분 소요된다.
- 최종 목적지까지 이어지는 길은 시골길이며, 일부 구간은 비포장도로로 노면이 고르지 않을 수 있다.
- 매표소는 암굴 입구에서 약 750m 떨어진 곳(Agriturismo Masseria Dragone 근처)에 위치하며, 매표 후 직원의 안내에 따라 차량으로 암굴 근처까지 이동하거나 도보로 이동한다.
내비게이션 이용 시 'Cripta del Peccato Originale' 또는 제공된 주소를 입력한다.
주요 특징
8-9세기에 '마테라의 꽃의 화가'로 불리는 단일 예술가가 그린 롬바르드 양식의 프레스코화를 감상할 수 있다. 창세기, 원죄, 사도 삼위일체, 성모와 아기 예수, 대천사 삼위일체 등의 성서 이야기가 다채로운 색감과 표현적인 인물 묘사, 독특한 화풍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모든 그림은 라틴어 비문으로 설명되어 있다.
운영시간: 예약된 관람 시간에 따름
자연 암석을 파서 조성한 독특한 형태의 암굴 교회 내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오랜 세월 동안 버려졌다가 1963년에 재발견되어 복원된 공간으로, 고대 베네딕토회 수도승들의 신앙생활과 예술적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예약된 관람 시간에 따름
프레스코화는 특수 조명 효과와 함께 이탈리아어 또는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감상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각 그림의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약 20분간 진행된다.
운영시간: 예약된 관람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806431926.jpg&w=3840&q=75)
암굴 교회 입구 및 주변 자연 경관
암굴 교회가 위치한 피치아노 그라비나 협곡의 독특한 바위 지형과 자연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암굴 입구 자체도 역사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어 사진 촬영 지점으로 활용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특히 성수기에는 원하는 시간대가 빠르게 마감될 수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방문 시간을 반드시 엄수해야 한다. 정해진 시간에 단체로 인솔되어 입장하며, 늦을 경우 입장이 제한되거나 전체 관람 경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매표소(방문자 센터)는 암굴 입구에서 약 750m 떨어진 곳(주로 흰색 건물로 묘사됨)에 있다. 먼저 이곳에 들러 예약 사항을 확인하거나 티켓을 구매한 후, 직원의 안내를 따라 암굴로 이동한다.
암굴까지 이어지는 길은 일부 비포장 구간을 포함하며, 좁고 가파르거나 울퉁불퉁할 수 있다. 운전에 주의하고, 편안하고 걷기 좋은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암굴 내부에서의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은 엄격히 금지된다.
관람은 약 20분 동안 진행되며, 이탈리아어 오디오 가이드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요청 시 영어 등 다른 주요 언어 오디오 가이드도 이용할 수 있다.
매표소가 있는 곳에서 현지에서 생산된 와인을 판매하는데,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 품질이 좋다는 평이 있다.
PayPal 외 다른 결제 수단으로 온라인 예약이 어려울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건립 및 초기 사용
피치아노 그라비나 협곡의 바위 절벽에 자연 동굴을 파서 만든 암굴 교회로, 이 시기에 베네딕토회 수도승들에 의해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 프레스코화는 '마테라의 꽃의 화가'로 알려진 단일 예술가의 작품으로, 롬바르드 양식의 영향을 보여준다.
망각과 다른 용도
수도원이 폐쇄된 이후 오랫동안 버려져 원래의 기능을 잃고, 지역 양치기들이 가축을 위한 피난처나 자신들의 쉼터로 사용하기도 했다. 도메니코 리돌라의 기록에는 '100명의 성인 동굴(Grotta dei Cento Santi)'로 언급되기도 했다.
재발견
마테라의 문화 단체 '라 스칼레타(Circolo La Scaletta)' 회원들에 의해 우연히 재발견되었다. 당시 내부는 동물 배설물 등으로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복원 및 공개
재발견 이후 중요성을 인정받아 수년에 걸친 복원 작업을 거쳤다. 프레스코화의 손상을 막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졌으며, 이후 대중에게 공개되어 마테라의 중요한 역사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이 암굴 교회는 내부 프레스코화의 예술적 가치와 중요성으로 인해 '암굴의 시스티나 예배당(Cappella Sistina del rupestre)'이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프레스코화를 그린 화가는 정확히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작품 전반에 걸쳐 특징적으로 붉은 꽃을 그려 넣어 '마테라의 꽃의 화가(Pittore dei Fiori di Matera)'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재발견 이전에는 지역민들 사이에서 '100명의 성인 동굴(Grotta dei Cento Santi)'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2Fbanner_1747566195052.jpg&w=3840&q=75)
/feature_0_174767100232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