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 건축물과 종교 예술에 관심 있는 여행객이나 만토바의 조용한 현지 교회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13세기에 처음 세워져 18세기에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축된 이곳은 만토바의 주요 관광지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 한적한 분위기에서 방문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안토니오 비비에나가 설계한 파사드와 단일 본당 구조의 내부를 둘러보며 주세페 바차니의 '십자가의 길' 등 다양한 회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과거 수도원의 일부였던 고딕 양식의 회랑 유적도 살펴볼 수 있다.
만토바의 다른 유명 성당들에 비해 덜 알려져 있으며, 일부 방문객에게는 일반적인 가톨릭 교회와 유사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만토바 시내 중심부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다.
비아 조반니 키아씨(Via Giovanni Chiassi)와 비아 카를로 포마(Via Carlo Poma)의 교차점, 바차니 광장(Piazza Bazzani)에 면해 있다.
🚌 대중교통
- 만토바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안토니오 비비에나가 설계한 바로크 양식의 파사드와 단일 본당 구조의 내부를 감상할 수 있다. 주세페 바차니의 '십자가의 길', 테오도로 기시의 '세상의 구세주', 로렌초 코스타 일 조반네의 '빵과 물고기를 많게 하신 기적' 등 여러 종교 회화가 전시되어 있다.
과거 세르비티 수도원의 일부였던 고딕 양식의 회랑이 일부 남아있어 중세 건축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조용히 산책하며 명상하기 좋은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교회 정면 파사드
안토니오 비비에나가 설계한 바로크 양식의 웅장한 파사드 전체를 담을 수 있다. 바차니 광장의 분수와 함께 촬영하는 것도 좋다.
교회 내부 제단 및 돔
화려한 제단 장식과 높은 돔, 그리고 내부의 다양한 회화 작품들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파스텔톤의 내부 색감이 인상적이다.
고딕 양식 회랑
아름다운 아치와 프레스코화가 남아 있는 고딕 양식의 회랑은 평화롭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담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만토바의 주요 관광 코스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으로 언급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교회 옆에서 때때로 흥미로운 시장이 열리기도 한다.
내부의 파스텔톤 분홍색 색감이 평온함을 준다는 평이 있으며, 돔과 프레스코화가 있는 아름다운 회랑도 주요 볼거리이다.
산타 리타를 기리는 작은 경당이 내부에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립
성 바르나바 사도 교회의 첫 번째 건물이 세워졌다.
세르비티 수도회 귀속
인접한 곳에 수도원이 건설된 후, 프란체스코 1세 곤차가에 의해 마리아의 종 수도회(세르비티)에 교회가 맡겨졌다.
줄리오 로마노 안장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이자 건축가인 줄리오 로마노가 이곳에 묻혔다.
바로크 양식으로 개축 완료
대대적인 개축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안토니오 비비에나가 설계한 현재의 바로크 양식 파사드가 완성되었다. 이 과정에서 줄리오 로마노의 무덤은 훼손되고 유실되었다.
수도원 폐쇄
나폴레옹 점령 하에 수도원이 폐쇄되었다.
일부 교도소로 사용
과거 수도원 건물의 일부가 철거되고 그 자리에 도시 교도소가 들어섰으며, 교회의 일부도 교도소 용도로 사용되었다.
여담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줄리오 로마노가 1546년 이곳에 묻혔으나, 18세기 개축 과정에서 그의 무덤은 훼손되어 현재는 그 위치를 알 수 없다고 전해진다.
본래 1263년에 처음 지어졌으며, 이후 인접한 곳에 수도원이 세워졌고 1397년 곤차가 가문에 의해 마리아의 종 수도회(세르비티)에 맡겨졌다.
1797년 수도원이 폐쇄된 후, 20세기 초에는 건물의 일부가 도시 교도소로 사용되기도 했다.
밀라노의 초대 주교였던 성 바르나바 사도에게 봉헌된 교회이다.
교회 정면의 성수반은 인근 산 세바스티아노 교회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만토바에 있는 교회 중 계단 없이 평지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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