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르코 궁전 박물관은 수 세기에 걸친 귀족 가문의 생활상과 방대한 예술품 컬렉션을 통해 만토바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예술 감상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잘 보존된 내부와 르네상스부터 근대에 이르는 다양한 소장품에 매력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 궁전의 여러 방과 가구, 도자기, 회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조반니 마리아 팔코네토의 프레스코화로 유명한 조디악 룸은 핵심적인 볼거리로 여겨진다. 또한, 아름다운 정원과 고풍스러운 도서관, 과거의 주방 등을 둘러보는 경험도 가능하다.
가이드 투어로만 관람이 가능하며, 이탈리아어로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제약이 될 수 있다. 또한, 투어 시간이 정해져 있어 개인적으로 충분히 둘러보기 어렵거나, 일부 방문객에게는 투어 진행 속도가 맞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만토바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차량 접근이 가능하나, 주차 공간에 대한 정보는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 만토바 시내 다른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6세기 초 화가 조반니 마리아 팔코네토가 그린 별자리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방이다. 궁전의 가장 중요한 예술적 하이라이트로 꼽히며, 르네상스 시대의 정교한 예술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시간에 따름
수 세기에 걸쳐 다르코 가문이 수집하고 사용했던 가구, 도자기, 회화 등 방대한 소장품과 함께 잘 보존된 응접실, 침실, 식당 등을 둘러볼 수 있다. 귀족 가문의 실제 생활 공간과 예술적 취향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시간에 따름
방대한 장서를 갖춘 고풍스러운 도서관과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시대별 주방도 중요한 볼거리다. 특히 주방에는 다양한 구리 식기류가 전시되어 있어 과거 귀족들의 식생활 문화를 상상해 볼 수 있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조디악 룸 (Sala dello Zodiaco)
천장과 벽면을 가득 채운 정교한 별자리 프레스코화를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궁전 내부의 응접실 및 홀
화려한 가구, 그림, 태피스트리 등으로 장식된 귀족적인 분위기의 공간에서 시대극의 한 장면 같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궁전 정원
잘 가꾸어진 정원과 궁전 건물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특히 궁전의 외관과 함께 찍는 구도가 인기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가이드 투어는 필수이며, 이탈리아어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투어는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만토바 카드를 이용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방문객이 많을 수 있으므로,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조디악 룸은 궁전의 하이라이트이지만, 일부 방문객은 더 많은 설명과 관람 시간이 할애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있다.
과거 정보에 따르면 티켓은 오후 5시 이전에 구매해야 했다.
역사적 배경
초기 건축물 추정
현재 궁전이 위치한 부지에는 왕궁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키에피오 백작의 매입 및 확장
만토바 공작의 장관이었던 안니발레 키에피오 백작이 궁전을 매입하고 확장했다.
다르코 가문으로 상속
키에피오 가문의 마지막 후손인 테레사 키에피오가 프란체스코 알베르토 다르코와 결혼하면서 궁전이 다르코 가문으로 넘어갔다.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개축
조반니 바티스타 게라르도 다르코 백작이 건축가 안토니오 콜론나에게 의뢰하여 궁전 정면을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개축했다.
추가 확장
프란체스코 안토니오 다르코가 인접한 달라 발레 후작의 궁전을 매입하여 확장했으며, 이때 조디악 룸이 있는 15세기 건물도 포함되었다.
궁전 폭격
전쟁 중 궁전이 폭격을 당해 일부 피해를 입었다.
마지막 후손 사망 및 기증
다르코 가문의 마지막 후손인 조반나 다르코 키에피오 아르디초니 백작부인이 사망하면서, 그녀의 유언에 따라 궁전과 모든 소장품이 박물관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재단에 기증되었다.
박물관 개관
다르코 궁전 박물관(Museo di Palazzo d'Arco)으로 대중에게 정식 공개되었다.
여담
궁전 정면에는 당시 롬바르디아를 통치하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쌍두 독수리 문장이 박혀 있다는 얘기가 있다.
1652년경 이 궁전에는 63개의 방이 있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만토바 시장을 역임했던 역사학자이자 수집가인 카를로 다르코 백작(1799-1849)이 이곳에 거주하며 많은 자료를 수집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과거 마구간이었던 건물은 현재 '테아트리노 다르코(Teatrino d'Arco)'라는 소극장으로 사용된다는 언급이 있다.
도서관에는 자연사 관련 서적과 함께 시대 악기 컬렉션도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조디악 룸의 천장화로 알려진 일부 유명 사진은 실제로는 두칼레 궁전의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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