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7세기 프레스코화와 바로크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하며 과거 귀족의 삶을 체험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나 특별한 숙박 경험을 찾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려는 커플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있다.
궁전 내부의 박물관 전시를 통해 플랑드르 화가 프란스 헤펠스의 프레스코화와 조각가 조반니 바티스타 바르베리니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프레스코 천장 아래에서 숙박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고서적 컬렉션을 둘러보거나 건물 자체의 역사적 건축미를 탐험할 수도 있다.
일부 아파트형 객실의 경우 주방 시설이 미흡하거나 아침 식사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지하층 객실에서 습기 문제가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만토바(Mantova) 기차역에서 도보 약 15분 (약 1km 거리).
- 베로나-모데나 노선 및 몬셀리체, 크레모나 방면 기차 운행.
밀라노에서는 약 2시간 간격으로 기차 운행.
🚌 버스 이용
- 기차역 바로 밖에 주요 버스 정류장이 위치.
- APAM S.p.a. 회사에서 만토바 시내 및 인근 지역 연결 버스 다수 운행.
브레시아, 시르미오네 등 인근 도시로 이동 가능.
🚗 자가용 이용
- A22/E45 고속도로(Autostrada del Brennero) 만토바 북쪽(Mantova Nord) 출구에서 약 5km.
- 구시가지 대부분은 교통제한구역(ZTL)이므로 주변 주차장 이용 권장.
숙박객의 경우 숙소에 사전 문의하여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여부 확인.
주요 특징
일부 스위트 객실에서는 17세기 원본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천장 아래에서 잠드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마치 살아있는 박물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운영시간: 숙박객 전용
궁전의 주요 층에 마련된 갤러리 박물관에서 플랑드르 화가 프란스 헤펠스의 프레스코화와 조각가 조반니 바티스타 바르베리니의 조각품 등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바로크 양식의 화려한 내부 장식과 건축미도 주요 볼거리다.
운영시간: 화-금 예약 필수, 토-일 가이드 투어 (10:00-12:00, 15:00-18:00)
갤러리 박물관 내에는 귀중한 고서적과 희귀본으로 구성된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어, 역사와 문헌에 관심 있는 방문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랜 세월을 간직한 책들을 통해 과거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객실 천장
숙박객의 경우, 화려한 프레스코화가 그려진 객실 천장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궁전 내부 안뜰 (Cortile Interno)
바로크 양식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내부 안뜰은 궁전의 건축미를 담을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갤러리 박물관 전시실
예술 작품과 고풍스러운 가구들이 어우러진 전시실 내부도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도착 시 정문이 잠겨 있을 수 있으며, 리셉션에 연락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연락하여 도착 시간을 알리고 안내를 받는 것이 좋다.
일부 객실에는 커피 머신이 있지만, 제공되는 커피 캡슐 양이 제한적일 수 있다.
차량 방문 시, 구시가지 교통제한구역(ZTL)을 주의해야 하며, 안내받은 주차장이나 인근 공영/사설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숙박객의 경우 숙소 전용 차고 이용 가능성을 문의할 수 있다.
일부 객실에서는 위층의 가구 끄는 소리나 발소리가 들릴 수 있다.
박물관 관람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정해진 시간에 가이드 투어로만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발렌티 곤자가 가문의 거주 시작
귀족 발렌티 곤자가 가문이 거주하기 시작하며 저택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바로크 양식으로 개축
플랑드르 건축가 프란스 헤펠스(Frans Geffels)에 의해 바로크 양식으로 대대적으로 개축되었다. 이때 프레스코화와 조각 장식이 더해졌다.
실비오 발렌티 곤자가 추기경 탄생
미래의 추기경이자 예술품 수집가인 실비오 발렌티 곤자가가 이 궁전에서 태어났다.
쇠퇴와 방치
곤자가 가문의 쇠락과 함께 궁전은 점차 버려진 상태가 되었다.
복원 및 박물관 설립
대대적인 복원 작업을 거쳐 과거의 화려함을 되찾았으며, 주요 층에 '갈레리아 무세오 발렌티 곤자가(Galleria Museo Valenti Gonzaga)'가 설립되어 박물관으로 개방되었다.
여담
궁전의 파사드는 건축가 니콜로 세브레곤디(Nicolò Sebregondi, 1585-1652)의 작품으로, 그는 만토바 외곽의 빌라 라 파보리타(Villa La Favorita)도 건축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 궁전에서는 1738년 추기경이 된 실비오 발렌티 곤자가와 그의 조카손자인 루이지 발렌티 곤자가, 두 명의 추기경이 탄생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궁전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가족이 100년간 방치되었던 건물을 복원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언급이 있다.
궁전 왼쪽에는 15세기에 지어진 '복녀 오산나 안드레아시의 집(Casa della Beata Osanna Andreasi)'이 있으며,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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