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교하고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건축미를 직접 확인하거나, 성당 내부의 다양한 조각상과 제단 장식을 자세히 살펴보고자 하는 예술 및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성당의 웅장한 파사드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내부로 들어가면 독특한 팔각형 구조와 목조 트러스 천장, 그리고 레체 석재로 만들어진 설교단을 관찰할 수 있다.
성당이 자주 문을 닫는 편이며 개방 시간이 유동적일 수 있다. 또한, 유모차 반입이 바닥 손상을 이유로 제한된 사례가 있으며, 건물 노후로 인한 누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레체 역사 지구(centro storico) 중심부에 위치한다.
- 포르타 루디에(Porta Rudiae)에서 주세페 리베르티니(Via Giuseppe Libertini) 거리를 따라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두 개의 층으로 나뉘며 꽃과 조각상으로 풍부하게 장식된 바로크 양식의 파사드는 이 성당의 대표적인 볼거리이다. 예언자 에스겔의 환영을 묘사한 구형 받침대 위의 조각상들과 도미니코회의 상징이 특히 눈에 띈다.
그리스 십자가 형태의 내부는 거대한 팔각형 공간을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원래 계획된 돔 대신 목조 트러스로 덮여 있다. 레체 교회 중 유일하게 돌로 만들어진 설교단은 묵시록의 장면이 새겨져 있어 주목할 만하다.
내부에는 12개의 화려한 바로크 양식 제단이 있으며, 각각 산타 카테리나, 예수의 탄생, 성모 마리아 등 다양한 주제로 장식되어 있다. 주 제단 뒤편에는 '세례 요한의 설교'를 그린 오론초 레티치아의 그림과 파올로 피놀리오의 아브라함 이야기 그림들이 보존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정면 파사드 전체
화려하고 정교한 바로크 양식의 조각과 장식으로 꾸며진 성당의 전체 외관을 담을 수 있다. 특히 두 개 층으로 이루어진 구조와 다양한 조각상들이 인상적인 배경을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은 무료이며, 자발적인 기부가 가능하다.
개방 시간이 유동적이거나 제한적인 경우가 있어, 방문이 어려울 수 있다.
유모차 반입이 바닥 손상을 이유로 제한될 수 있다.
내부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될 수 있으며, 관리인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건물 노후로 인해 우천 시 내부 누수가 발생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도미니코회 정착 및 이전 성당
도미니코회 수도사들이 레체에 도착하여 이전 구조물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건물 건축 시작
바로크 건축가 주세페 짐발로의 설계로 현재의 대성당 건축이 시작되었다. 짐발로는 건축 자금 일부를 개인적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주세페 짐발로 사망
건축가 주세페 짐발로가 성당 완공을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
완공
줄리오 체사레 펜나, 레오나르도 프로토파파 등 다른 예술가들에 의해 성당이 완공되었다.
본당 지정
성당이 본당(Sede parrocchiale)으로 지정되었다.
소 바실리카 선포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소 바실리카(basilica minore)로 선포되었다.
여담
설계자인 주세페 짐발로는 이 성당 건축에 개인적으로 자금을 지원했으며, 완공을 보지 못하고 사망한 후 이곳에 묻히기를 희망했다고 전해진다.
성당의 원래 계획에는 돔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건축가의 사망과 구조적 문제로 인해 실현되지 못하고 목조 지붕으로 대체되었다.
레체에 있는 교회들 중 유일하게 돌로 만들어진 설교단이 있으며, 여기에는 요한계시록의 장면이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다.
성당 파사드의 발코니는 꽃 장식과 함께 예언자 에스겔의 환상을 묘사한 조각상들로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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