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볼로냐의 중세 역사와 예술, 특히 중세 무기, 갑옷, 필사본 등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역사 애호가나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15세기 궁전 건물 자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다양한 시대의 전시품을 통해 볼로냐의 과거를 탐험할 수 있다. 중세 무기와 갑옷 컬렉션, 정교한 채색 필사본, 볼로냐 대학 교수들의 석관 묘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고, 특정 전시실 접근이 제한될 수 있으며, 일부 직원의 응대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각 전시실 입장 시 티켓을 확인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도보
- 볼로냐 시내 중심부(마조레 광장에서 북서쪽)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하다.
🚌 버스
- 볼로냐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정류장 정보는 현지 교통 안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다양한 종류의 중세 시대 무기와 갑옷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서양과 동양의 다양한 무기류가 함께 전시되어 있어 비교하며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정교하게 제작된 중세 시대의 채색 필사본과 고문서를 통해 당시의 기록 문화와 예술성을 엿볼 수 있다. 일부 희귀본도 포함되어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박물관이 위치한 15세기 궁전 건물 자체의 아름다운 건축 양식과 내부의 프레스코화(일부)를 감상할 수 있다. 중세 볼로냐 귀족 저택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다.
방문 팁
상당수 전시물에 영어 설명이 부족하거나 제공되지 않으므로, MuseOn 앱과 같은 번역 또는 정보 제공 앱을 활용하면 관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볼로냐 웰컴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직물 컬렉션이나 일부 갑옷 전시실 등 특정 전시 구역은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입장권은 박물관 내 여러 전시실을 이동할 때마다 확인을 요청받을 수 있으므로 잘 소지해야 한다.
학생의 경우 무료 입장이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학생증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팔라초 기실라르디-파바 건축
박물관이 현재 위치한 건물인 팔라초 기실라르디(후에 파바 가문 소유)가 볼로냐의 대표적인 15세기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다.
중세 시립 박물관 개관
팔라초 기실라르디-파바 건물에 볼로냐 시의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 유물을 수집, 보존, 전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세 시립 박물관이 공식 개관하였다.
관리 주체 변경
볼로냐 시립 박물관 부문(Settore Musei Civici Bologna)에서 박물관 관리를 맡게 되었다.
여담
박물관이 들어선 팔라초 기실라르디-파바 건물의 일부 방에는 유명한 카라치(Carracci) 형제가 그린 프레스코화가 남아있다고 전해진다.
소장품 중에는 14세기 볼로냐 대학의 저명한 교수들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석관 묘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당시 학문 도시로서의 볼로냐의 명성을 엿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탈리아의 장군이자 학자였던 루이지 페르디난도 마르실리(Luigi Ferdinando Marsili)가 수집한 동양의 무기 컬렉션도 박물관의 중요한 소장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매우 오래된 채색 필사본 중에는 그레고리력이 제정되기 이전 시대의 음악 악보나 기도문 등이 포함되어 있어 중세 시대의 종교 및 문화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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