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탈리아 문학, 특히 19세기 시인 조수에 카르두치의 삶과 작품에 깊은 관심을 가진 문학 애호가나 이탈리아 통일 운동(리소르지멘토) 시기 역사에 관심 있는 탐구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시인이 마지막 생애를 보낸 역사적인 저택 내부를 둘러보며 그의 서재와 유품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1층에 마련된 리소르지멘토 박물관에서 관련 유물을 통해 역사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정원에 세워진 카르두치 기념비 앞에서 시인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 특히 외국인이거나 시인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경우 영어 설명 및 안내 자료가 부족하여 관람이 다소 피상적일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일부 직원의 안내 방식이나 관람 환경이 다소 경직되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시내버스 이용
- 볼로냐 중앙역 또는 시내 주요 지점에서 11A 또는 11B 버스를 탑승한다.
- 비아 단테(Via Dante)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TPER 등 볼로냐 대중교통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 볼로냐 시내 중심부(마조레 광장 등)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산책을 겸해 주변 거리를 둘러볼 수 있다.
정확한 도보 경로는 지도 앱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조수에 카르두치가 생애 마지막을 보낸 공간으로, 그의 서재, 침실, 개인 소지품들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특히 약 4만 권에 달하는 방대한 장서는 시인의 지적 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카사 카르두치 건물 1층에 위치하며, 이탈리아 통일 운동(리소르지멘토)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적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무기, 군복, 문서, 사진, 우표 등 시대순으로 정리된 전시품을 통해 격동의 시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카사 카르두치 건물 앞에는 시인을 기리는 아담한 정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조각가 레오나르도 비스톨피가 1928년에 완성한 인상적인 대리석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릴 수 있다.
운영시간: 정원은 요청 시 방문 가능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카르두치 기념비 앞 (Monumento a Giosuè Carducci)
정원에 있는 시인의 웅장한 대리석 기념비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카르두치의 서재 (Studio di Carducci)
시인의 책상과 수많은 책으로 둘러싸인 서재는 그의 생전 모습을 상상하게 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내부 촬영 가능 여부 확인 필요).
카사 카르두치 건물 외관 (Esterno di Casa Carducci)
역사적인 건물 자체와 고즈넉한 광장의 분위기를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19세기 대무도회 (Gran Ballo dell'Ottocento)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 (일반적으로 개최)
리소르지멘토 시대의 역사적 분위기를 재현하는 행사로, 19세기 의상을 입은 참가자들의 춤과 공연이 펼쳐질 수 있다. 카사 카르두치 광장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방문 팁
카르두치 아파트 관람 시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면 시인과 그의 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일부 요일에는 무료 가이드 투어가 제공될 수 있다.
학생 및 교사는 무료 입장이 가능할 수 있으므로, 방문 시 관련 증빙 서류(학생증, 교원증 등)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방문객이 많을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사전에 예약하거나 비교적 한산한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여름철(7~8월)에는 휴관하거나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나 전화를 통해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건물 내부에 엘리베이터나 경사로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은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물 최초 건립
원래 산타 마리아 델라 피에타(S. Maria della Pietà) 신자회의 교회 및 기도원으로 지어졌다.
화재 및 재건
대형 화재로 인해 예배당이 소실되었으나 이후 재건되었다.
소유권 이전 및 증축
나폴레옹 점령기 이후 신자회가 해체되고 개인에게 매각되었으며, 이후 루비니(Rubini) 형제가 건물을 현재의 형태로 확장했다.
조수에 카르두치 거주
시인 조수에 카르두치가 아내 엘비라와 함께 이곳에서 거주하며 생애 마지막을 보냈다.
노벨 문학상 수상
조수에 카르두치가 이탈리아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박물관으로 전환
카르두치 사후, 마르게리타 여왕이 저택과 도서관을 매입하여 볼로냐 시에 기증함으로써 박물관으로 설립되었다.
카르두치 기념비 설치
조각가 레오나르도 비스톨피(Leonardo Bistolfi)가 제작한 카르두치 기념비가 정원에 설치되었다.
여담
카사 카르두치의 식당에 있는 시계는 시인이 사망한 시간에 멈춰져 있다고 전해진다.
카르두치가 병환으로 힘들었을 때, 마르게리타 여왕이 난방기를 설치해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시인의 손녀 엘비라 발디는 이 집을 '탐험의 땅'이라 묘사하며, 카르두치 자신도 집의 모든 구석을 다 보지 못했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카사 카르두치 건물은 본래 산타 마리아 델라 피에타 신자회의 교회와 기도원으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시인의 서재에는 그가 직접 정리한 약 4만 권의 장서가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Fbanner_1747756861553.jpg&w=3840&q=75)


/feature_0_174772076310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