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심 속에서 산책, 자전거 타기, 피크닉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거나, 호숫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공원 내 넓은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거나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작은 고카트 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호수에서는 거북이와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고, 공원 내 카페에서 간단한 음료나 간식을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 잔디 관리 상태나 쓰레기통 청결 문제를 지적하기도 하며, 호수 수질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특정 시기에는 시설 유지보수가 미흡하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볼로냐 시내 중심부에서 남쪽에 위치하며,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13, 17, 30, 32, 33, 38, 39, 90, 96번 등)이 공원 주변에 정차한다.
주요 광장이나 기차역에서 버스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공원 주변 도로에 유료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주차 요금이 부과된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 자전거 또는 도보
- 볼로냐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나 자전거로도 충분히 접근 가능한 거리에 있다.
공원 내부는 자전거 타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주요 특징
공원 중앙에는 그림 같은 작은 호수가 자리 잡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평화로운 휴식처를 제공한다. 이 호수에서는 수많은 거북이와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 그리고 여러 종류의 새들을 관찰할 수 있어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잘 정비된 산책로는 조깅, 자전거 타기, 피크닉, 요가, 배드민턴, 축구, 프리스비 등 다채로운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여러 개의 놀이터와 소규모 전기 고카트 및 페달 카트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공원 곳곳에는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여러 개의 카페와 바가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음료나 간단한 식사, 아이스크림 등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특히 호수 근처에 위치한 카페는 좋은 전망을 자랑한다.
운영시간: 각 카페별 운영시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호수와 다리
공원 중앙의 호수와 그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는 거북이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인기 장소이다.
잘 가꾸어진 잔디밭과 계절별 나무
넓게 펼쳐진 푸른 잔디밭과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나무들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공원 내 옛 천문대 건물
공원 중앙 광장에 위치한 아르누보 양식의 옛 천문대 건물은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사진에 특별한 분위기를 더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 내부에 아이들을 위한 여러 놀이터와 작은 전기 고카트 및 페달 카트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유용하다.
일부 구역에서는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어, 야외에서 학습하거나 원격 근무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편리하다.
공원 내 카페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와 아이스크림(젤라토)을 즐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피크닉을 계획한다면 직접 음식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으며, 공원 내에서 자전거 타기도 허용된다.
여름철 저녁에는 공원 내 샬레(chalet)가 나이트클럽으로 변모하는 등 저녁 시간에도 즐길 거리가 있다.
역사적 배경
공원 개장
1879년 7월 6일, 볼로냐 시가 과거 수녀원(Convent) 부지를 매입하여 '마르게리타 여왕의 산책로(Passeggio Regina Margherita)'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었다. 공원 설계는 밀라노의 셈피오네 공원과 유사한 전형적인 영국식 풍경 정원 스타일을 추구한 에르네스토 발도 베르토네 디 삼부이(Ernesto Baldo Bertone di Sambuy)가 맡았다.
옛 천문대 운영
공원 중앙 광장에는 아르누보(Liberty)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이 있는데, 이 건물은 오랫동안 천문대로 활용되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도시의 빛 공해로 인해 천문 관측 용도로 사용하기는 거의 불가능해진 상태이다.
여담
공원의 이름은 당시 이탈리아 왕국의 국왕 움베르토 1세의 왕비였던 마르게리타 디 사보이아(Margherita di Savoia)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 공원이 조성된 부지는 과거 오래된 수녀원이 있던 자리였다고 전해진다.
공원 내 호수에는 수많은 거북이가 살고 있는데, 이들은 방문객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공원의 마스코트와 같은 존재로 알려져 있다.
여름철 저녁이 되면 공원 내 일부 시설(샬레)이 야외 클럽으로 운영되어 젊은이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