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베네치아 시대 성벽의 역사적 건축미를 직접 확인하고, 치타 알타로 들어서는 서쪽 관문의 독특한 분위기를 경험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건축물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16세기에 세워진 석조 성문의 구조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성문 주변의 콜레 아페르토 광장에서 잠시 머물거나 산 비질리오 언덕으로 향하는 푸니쿨라 탑승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성문 중앙부를 통해 차량이 통행하므로, 보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ATB 1A 버스를 이용하여 종점인 '콜레 아페르토(Colle Aperto)'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앞에 위치한다.
이 정류장은 산탈레산드로 문 바로 옆 광장이다.
🚠 푸니쿨라 이용
- 산 비질리오 성(Castello di San Vigilio)으로 향하는 푸니쿨라 하부 정류장이 성문 근처에 있어 연계하여 방문하기 용이하다.
🚶 도보 이용
- 베르가모 치타 알타(Città Alta) 내 다른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16세기에 건설된 베네치아 성벽의 4대 관문 중 하나로, 서쪽(레코, 코모 방면)을 향하고 있다. 웅장한 석조 건축미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치타 알타로 들어서는 주요 통로 중 하나이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치타 알타의 '콜레 아페르토(열린 언덕)' 지역에 위치하며, 산 비질리오 성으로 올라가는 푸니쿨라 탑승장과 가깝다. 성문 주변 광장은 만남의 장소나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과거 베네치아 공화국 시절 도시 방어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성문의 이름은 성벽 건설 과정에서 철거된 옛 산탈레산드로 대성당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산탈레산드로 문 정면
16세기 석조 건축물의 웅장함과 역사의 흔적을 담을 수 있다.
성문 안쪽에서 바라본 콜레 아페르토 광장
성문을 프레임 삼아 광활한 광장과 치타 알타의 일부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야간 조명 아래 성문
저녁에 조명이 켜지면 낮과는 다른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문 중앙으로 차량이 통행하므로 보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
산 비질리오 성으로 향하는 푸니쿨라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이곳을 지나치게 된다.
성문 바로 바깥, 산 비질리오 푸니쿨라 탑승장 근처에 스트라치아텔라 젤라토를 처음 만든 것으로 유명한 '라 마리아나(La Marianna)'가 있다.
성문 위쪽 공간은 드물게 미술 전시 등으로 개방되기도 한다.
성문 바로 바깥쪽에 공중화장실(WC)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베네치아 성벽 건설 시작
베네치아 공화국이 밀라노로부터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 베르가모 치타 알타 주변에 성벽 건설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산탈레산드로 대성당이 철거되었다.
산탈레산드로 문 건설
베네치아 성벽의 4대문 중 하나로, 서쪽(레코, 코모 방면)으로 통하는 주요 관문으로 건설되었다. 이름은 철거된 대성당에서 유래했다.
콜레 아페르토 지역 정비
성문 앞 Viale delle Mura에서 산탈레산드로 문으로 이어지는 지역이 평탄화되면서 '콜레 아페르토(열린 언덕)'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여담
산탈레산드로 문의 이름은 과거 이 문 근처에 있었으나 1561년 베네치아 성벽 건설을 위해 철거된 산탈레산드로 대성당에서 유래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대성당이 있던 자리에는 기념비와 유일하게 남은 기둥이 세워져 있다고 전해진다.
이 문은 로마 시대에 존재했던 네 개의 주요 출입문 중 하나가 있던 자리에 세워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성문이 위치한 '콜레 아페르토(Colle Aperto)'라는 지명은 '열린 언덕'이라는 뜻으로, 19세기 초에 이 지역이 평탄화되면서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성문 위쪽 공간은 평소에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지만, 매우 드물게 현대 미술 전시회 등의 특별한 행사를 위해 개방되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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