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현대 미술과 동시대 미술에 관심 있는 개인 여행객이나 미술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들은 조르조 데 키리코, 바실리 칸딘스키, 앤디 워홀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거장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및 다양한 국가의 신진 작가들이 선보이는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폭넓은 예술 경험을 추구한다.
방문객들은 15세기 수도원을 개조한 미니멀한 내부 공간에서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만추 컬렉션, 스파야니 컬렉션 등 주요 상설 전시와 함께 주기적으로 열리는 특별 기획전을 통해 20세기 이후의 주요 미술 사조와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탐색할 수 있다.
일부 작품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거나 번역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작품 이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매표소 마감 시간(오후 6시)이 미술관 폐관 시간(오후 7시)보다 1시간 빨라 방문 계획 시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ATB 버스 1번 라인을 이용하여 'Porta Nuova' (치타 바사 중심) 또는 'Stazione Inf. Funicolare' (치타 알타 케이블카 하부 정류장)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베르가모 중앙역(Stazione FS)에서도 1번 버스를 이용하면 미술관 근처에 하차 가능하다.
미술관은 아카데미아 카라라 맞은편, 비아 산 토마소 53번지에 위치한다.
🚶 도보 이용
- 치타 바사 지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아카데미아 카라라를 찾으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미술관 내부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어 관람객들이 작품 자체에 집중하며 현대 미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방적인 공간 구성은 다양한 예술 작품을 효과적으로 전시한다.
조르조 데 키리코, 바실리 칸딘스키, 앤디 워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이탈리아 및 국제 작가들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미술관은 만추 컬렉션, 스파야니 컬렉션, 스투키 컬렉션 등의 주요 상설 컬렉션과 함께 주기적으로 다채로운 주제의 특별 기획 전시를 선보여 방문객에게 폭넓은 현대 미술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 팁
베르가모 구시가지에서 GAMeC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야외 전시를 먼저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5유로)**으로 GAMeC에 입장할 수 있는 전단지를 받을 수 있다.
일부 주요 작품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오디오 가이드(스피커폰 형태)를 대여하여 이용할 수 있다.
무료 물품 보관소(cloakroom)가 운영되어 가방이나 외투를 맡기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물 기원 (구 산타 마리아 델 파라디소 수도원 설립)
현재 미술관이 위치한 건물은 1498년에 설립된 구 산타 마리아 델 파라디소 수도원 공간의 일부였다. 이 수도원은 이후 치살피나 공화국 시절 군사 시설로도 사용되었다.
GAMeC 개관
베르가모 시와 크레디토 베르가마스코의 지원으로 옛 수도원 건물을 복원하여 현대미술관(GAMeC)이 공식 개관하였다. 아카데미아 카라라의 확장 개념으로 구매, 유증, 개인 소장품 기탁 등을 통해 컬렉션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여담
미술관 건물은 과거 1498년에 설립된 산타 마리아 델 파라디소 수도원이었으며, 한때 제5 알피니 연대의 본부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미술관은 3개 층에 걸쳐 총 10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주요 소장품은 만추 컬렉션, 스파야니 컬렉션, 스투키 컬렉션, 칼레이도스코피오 전시실 등으로 나뉘어 전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8년부터 '세르지오 폴릴로 국제 예술 및 문학상'을 주관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회화나 조각 외에도 피오 만추가 디자인한 '파렌테시' 램프나 피아트 127 자동차 같은 산업 디자인 작품도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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