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고딕 양식 건축미와 성당 내부 중세 프레스코화 및 종교 예술품을 감상하려는 예술, 역사 애호가 및 순례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트래버틴 제단과 13-14세기 프레스코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니콜라 다 캄플리가 제작한 '신성한 가시' 성유물함과 루이지 데보의 '묵주 기도의 성모' 등 주요 작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성당의 규모가 매우 크지만, 내부는 다소 휑하다고 느끼는 방문객도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성당 내부 기둥과 벽면에서 중세 시대 프레스코화를 비롯해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산 세바스티아노 프레스코화와 성유물함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트래버틴 블록으로 지어진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3개의 둥근 오쿨루스와 단일 포털이 있는 파사드, 콜라 델라마트리체가 설계한 측면 포털 등 건축적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15세기 금도금 은제 성유물함에 보관된 '신성한 가시(Sacra Spina)' 유물을 볼 수 있다. 이 성유물함은 니콜라 다 캄플리의 작품으로, 프랑스 양식의 천사 조각이 특징이라는 언급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 시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성당 입장은 무료이다.
교회 좌석에 난방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겨울철에도 비교적 따뜻하게 관람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도미니코 수도회에 의한 건축 시작
1250년 피에트로 다 베로나 수사의 아스콜리 방문을 기념하여 도미니코 수도회가 성당 건축을 시작했다.
건축 지속 및 주요 부분 완성
성당 건축은 16세기까지 계속되었다. 이 기간 동안 주요 구조와 장식이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콜라 델라마트리체의 측면 포털 설계
화가이자 건축가인 콜라 델라마트리체가 성당의 측면 포털을 설계했다. 이 포털은 도리아식 기둥이 특징이다.
주세페 지오사파티의 파사드 포털 설계
주세페 지오사파티(1643–1731)가 성당의 파사드 포털을 설계했다.
주세페 및 라자로 지오사파티의 중앙 제단 설계
주세페 지오사파티와 라자로 지오사파티가 중앙 제단을 설계했다. 이 제단은 루이지 데보의 '묵주 기도의 성모' 그림과 순결, 겸손의 우화적 대리석 조각상으로 장식되어 있다.
여담
성당 측면 벽에는 도시의 세금 및 관세법이 새겨진 비문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성당 건축에는 과거 도시의 탑들을 허물고 나온 돌들이 사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 성당은 과거 도미니코 수도원 단지의 일부였으며, 현재 일부는 움베르토 1세 기술 학교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 학교의 옛 회랑에서는 17세기 시에나의 성 카타리나 생애를 그린 프레스코화 연작을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