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바위 속에 지어진 독특한 건축물과 아스콜리 피체노의 전망을 감상하고, 역사와 자연 속에서의 하이킹을 즐기려는 탐험가 및 역사/종교 건축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숲길을 따라 하이킹을 하며 은둔처에 도달하여 독특한 건축 양식을 관찰할 수 있고, 주말 개방 시에는 템플 기사단의 안내를 받으며 내부를 둘러보고 그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진입로가 가파르고 정비가 미흡하며, 표지판이 부족하다고 언급한다. 또한, 평일에는 내부 관람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후 도보
- 피아제 공동묘지(Cimitero delle Piagge)에 주차 후, 은둔처까지 약 10-15분 정도 소요되는 숲길을 따라 도보로 이동한다.
- 또는 콜레 산 마르코(Colle San Marco)에서 출발하여 약 20-30분 정도 하산하는 경로도 있다.
- 두 경로 모두 일부 구간이 가파르고 길이 험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가파른 절벽에 자리한 독특한 건축물로, 중세 시대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계단을 통해 내부로 접근할 수 있으며, 주변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주말 개방 시 내부 관람 가능
은둔처까지 이어지는 숲길은 짧지만 다소 가파르며, 하이킹 경험을 제공한다. 정상에서는 아스콜리 피체노 시내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말 방문 시, 템플 기사단 자원봉사자들이 은둔처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흥미로운 설명을 제공하며 내부를 안내한다. 방문객들은 이를 통해 장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운영시간: 3월-10월 토,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4시
추천 포토 스팟
은둔처 외부 전경 포인트
숲길을 빠져나와 은둔처가 처음 시야에 들어오는 지점에서 바위 절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은둔처의 전체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은둔처 계단 위 전망
은둔처로 올라가는 가파른 돌계단 위에서 아스콜리 피체노 시내와 주변 계곡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망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피아제 공동묘지(Cimitero delle Piagge)에 주차 후, 약 10-15분 정도 소요되는 숲길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등산로나 길이 다소 험하고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편한 운동화나 등산화 착용이 필수적이다.
내부 관람은 3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가능하며, 템플 기사단이 무료 안내를 제공한다.
은둔처 내부는 약간 서늘할 수 있으므로, 특히 봄이나 가을철 방문 시 가벼운 긴 소매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페이스북 페이지 'Amici dell' Eremo di San Marco Ascoli Piceno'에서 최신 개방 시간 및 특별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초기 은둔자들의 피난처
정확한 기록은 드물지만, 이 시기부터 은둔자들이 세상을 피해 수행하던 장소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토회 수도원 설립
시토회 수사들에 의해 바위 절벽을 활용한 수도원으로 정식 건립되었다. 이때부터 종교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아스콜리 피체노 시 소유
한때 스가릴리아(Sgariglia)라는 부유한 피체노 가문의 소유를 거쳐, 20세기 초 아스콜리 피체노 시의 공공 자산이 되었다.
복원 및 관리 시작
오랜 기간 방치되기도 했으나, 최근 이탈리아 가톨릭 템플 기사단 재단(Fondazione Templari Cattolici d'Italia)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중요한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현재 이 단체에서 방문객 접근 및 무료 안내를 담당하며 관리하고 있다.
여담
산 마르코 은둔처는 단순히 바위를 깎아 만든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동굴과 암벽을 최대한 활용하여 건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때 이 지역의 부유한 가문이었던 스가릴리아 가문이 소유했던 시기도 있었으며, 이후 시에 기증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현재 은둔처의 관리와 안내를 맡고 있는 템플 기사단 자원봉사자들은 이 장소의 역사적, 영적 가치를 보존하고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