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바다와 설산의 풍경을 배경으로 바이킹 배 형상의 독특한 조형물을 사진에 담거나, 아이슬란드의 탐험 정신을 느끼고 싶은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일출, 일몰 시간대나 오로라 관측을 위해 많은 이들이 방문한다.
조형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주변의 탁 트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밤에는 하늘의 오로라와 함께 조형물을 관찰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주변 가로등 불빛이 강해 휴대폰으로 오로라를 선명하게 촬영하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있으며, 인기 있는 장소인 만큼 시간대에 따라 사진 촬영을 위해 기다려야 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레이캬비크 시내 중심부(예: 하르파 콘서트 홀, 할그림스키르캬 교회)에서 해안가를 따라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하르파 콘서트 홀에서는 약 10분, 할그림스키르캬 교회에서는 약 10-15분 정도 소요된다.
🛴 전동 스쿠터
-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운영되는 전동 스쿠터(예: Hopp)를 대여하여 해안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면 편리하다.
🚗 차량 이용
- 새브라우트(Sæbraut)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 접근이 용이하다.
- 주차는 인근 하르파 콘서트 홀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조형물 주변 도로에 마련된 주차 공간(일부 시간대 무료 가능성 있음)을 활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웅장한 바이킹 배 형상의 조형물 앞에서 아이슬란드 여행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특히 바다와 멀리 보이는 에이야 산을 배경으로 하는 구도가 인기다.
운영시간: 24시간
하르파 콘서트 홀까지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에 위치하여, 산책이나 자전거, 전동 스쿠터를 타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레이캬비크 해안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일출과 일몰 시간대에는 조형물과 하늘, 바다가 어우러져 빚어내는 황홀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밤에는 도심에서 비교적 쉽게 오로라를 관찰할 수 있는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일출/일몰 시간, 밤 시간대
추천 포토 스팟
선 보야저 정면 (에이야 산 배경)
조형물의 가장 상징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위치로, 뒤편으로 보이는 에이야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특히 해 질 녘과 해 뜰 녘에 빛이 아름답다.
선 보야저 측면 (해안 산책로)
산책로를 따라 약간 옆에서 촬영하면 조형물의 역동적인 형태와 함께 해안선, 하르파 콘서트 홀 등을 함께 담을 수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선 보야저와 밤하늘 (오로라)
맑은 날 밤, 운이 좋다면 오로라를 배경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선 보야저를 촬영할 수 있다. 장노출 촬영이 필요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출이나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극적인 하늘빛과 함께 조형물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감상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오로라 관측 명소로 알려져 있지만, 휴대폰으로 촬영 시 주변 가로등 불빛이 다소 밝게 나올 수 있다.
하르파 콘서트 홀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전동 스쿠터(Hopp 등 앱 이용)를 대여하면 해안가를 따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겨울철 방문 시에는 바닷바람이 차고 강할 수 있으므로 방한복장을 철저히 하고, 산책로가 얼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접지력 좋은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인근 하르파 콘서트 홀 주차장은 유료이며, 조형물 근처 도로변에는 특정 시간(예: 오후 9시 이후)에 무료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일부 있다.
역사적 배경
레이캬비크 200주년 기념 조각 공모전
레이캬비크 시의 서부 지구 협회 주관으로 도시 건립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새로운 야외 조각품 공모전이 열렸고, 욘 군나르 아르나손의 '선 보야저'가 우승작으로 선정되었다.
선 보야저 공개
욘 군나르 아르나손의 확대된 실물 크기 도면에 따라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선 보야저가 8월 18일 레이캬비크 시의 생일에 맞춰 새브라우트 해안가에 공개되었다.
여담
선 보야저는 흔히 바이킹 배로 인식되지만, 작가 욘 군나르 아르나손은 이를 '꿈의 배(dreamboat)'이자 '태양에 대한 송가(ode to the Sun)'로 구상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조형물은 미지의 땅을 향한 약속, 희망, 진보, 그리고 자유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의도되었다고 한다.
원래 작가는 조형물이 태양이 지는 서쪽을 바라보도록 배치하길 원했으나, 현재는 북쪽을 향해 설치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조형물의 유려한 곡선과 시적인 움직임은 마치 배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전해진다.
일부에서는 작가가 수백 년 전 몽골에서 아이슬란드로 이주했던 고대인들의 여정에서 영감을 받아 이 작품을 구상했다는 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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