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이슬란드의 정착 초기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역사와 문화, 특히 바이킹 시대 유물과 아이슬란드의 독특한 문화유산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나 아이슬란드 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9세기 노르드 정착민들의 생활부터 현대 아이슬란드 공화국 수립에 이르기까지 약 2,000여 점의 유물을 통해 아이슬란드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으며, 유명한 발쇼프스타뒤르 교회 문과 같은 핵심적인 전시품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일부 관람객은 아이슬란드 전통 의상을 입어보는 체험도 즐긴다.
일부 방문객은 특정 전시 공간의 조명이 다소 어둡거나 전시물의 배치 및 관람 동선이 혼란스럽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박물관 규모나 소장품에 비해 입장료가 다소 높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레이캬비크 시내 중심부에서 호수를 지나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버스
- 박물관 인근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레이캬비크 시내로 바로 연결된다.
주요 특징
9세기 바이킹 정착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아이슬란드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2,000여 점의 방대한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초기 정착민들의 생활상과 종교적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인상적이다.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 중 하나로, 사자와 기사 전설을 정교하게 새긴 중세 시대의 목조 교회 문이다. 아이슬란드 역사와 예술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유물로 평가받는다.
개인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여 다양한 언어(영어, 폴란드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덴마크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이탈리아어 등)로 제공되는 무료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용 영어 오디오 가이드도 준비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아이슬란드 전통 의상 체험 공간
아이슬란드 전통 의상이나 바이킹 복장을 직접 입어보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방문 팁
개인 헤드폰을 지참하면 스마트폰으로 오디오 가이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에 무료 물품 보관함(로커)이 마련되어 있어 배낭 등 개인 짐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레이캬비크 시티 패스가 있다면 무료로 입장 가능하므로, 여러 박물관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패스 구매가 경제적일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카페와 기념품점이 있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거나 독특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날씨가 좋지 않은 날 레이캬비크에서 방문하기 좋은 대표적인 실내 활동 장소 중 하나이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색칠하기, 체스 등의 놀이 공간과 어린이용 오디오 가이드(영어)가 제공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유용하다.
일부 전시물은 서랍을 직접 열어보거나 버튼을 눌러 조명을 켜야 관람할 수 있으므로, 전시 안내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기상 악화 시 운영 시간이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박물관 공식 웹사이트 등에서 운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설립 (Antiquarian Collection)
욘 아르나손(Jón Árnason)을 초대 관장으로 하여 '고대 유물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덴마크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던 아이슬란드 유물을 기반으로 하였다.
명칭 변경
기관의 명칭이 '아이슬란드 국립 박물관(Þjóðminjasafn Íslands)'으로 공식 변경되었다.
현 위치 이전
레이캬비크 시내 여러 다락방을 전전하다가 현재 위치인 수두르가타 41번지(Suðurgata 41)의 건물로 이전하여 자리를 잡았다. 이전에는 컬처 하우스(Culture House)의 다락방에 40년간 소장품이 보관되기도 했다.
여담
박물관의 두 번째 큐레이터였던 시구르두르 구드문드손(Sigurður Guðmundsson)은 고대 유물 컬렉션 조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했던 인물이라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에 전시된 유명한 유물 중 하나인 발쇼프스타뒤르 교회 문(Valþjófsstaður door)에는 기사가 용을 물리치고 그의 동반자가 된 사자를 구출하는 사자-기사 전설의 한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아이슬란드에서 맥도날드가 철수하기 직전 한 시민이 구입했던 마지막 빅맥 세트가 수년간 부패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되어, 한때 이 박물관에 기증되었다가 이후 레이캬비크의 한 호텔로 옮겨져 '아이슬란드 최후의 맥도날드'라는 이름으로 전시된 적이 있다는 흥미로운 일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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