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이슬란드의 예술과 문화, 특히 시각 예술과 과학의 접점을 탐구하거나 아이슬란드 역사 및 자연환경에 대한 예술적 해석에 관심 있는 지적 탐구형 여행객 및 예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여러 층에 걸쳐 물, 공기, 땅 등 자연 요소를 주제로 한 아이슬란드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일부 인터랙티브 전시와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 공간도 경험할 수 있다. 과거 국립도서관으로 사용되었던 우아한 열람실 공간도 둘러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전시 규모나 특정 주제(예: 트롤, 엘프 관련 민속)에 대한 콘텐츠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입장료 대비 소요 시간이 짧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시내 투어 버스 정류장 6번 'The Culture House / Safnahusid (Safnahúsið 컬처 하우스)' 바로 인근에 위치한다.
레이캬비크 시내 중심가(main high street)에 있어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 접근도 용이하다.
주요 특징
물, 공기, 땅, 원리 등 자연의 요소를 주제로 구분된 여러 층의 전시실에서 아이슬란드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각 주제에 맞춰 벽 색상, 어린이 존, 심지어 영상 프로젝션까지 활용한 공간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일부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시각 예술과 과학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별도의 창작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하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1900년대 초반에 지어진 아름다운 역사적 건물 자체가 볼거리이며, 건축학적 가치를 지닌다. 관람 중 또는 관람 후 내부 카페에서 커피나 차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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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관 및 정면
문학가들의 이름이 새겨진 독특한 파사드와 1900년대 초반의 건축 양식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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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전시실 내부 (특히 'Air' 섹션)
독특한 조명, 영상 프로젝션, 작품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벽 색상을 배경으로 예술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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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층 창문
창문을 통해 레이캬비크의 산 풍경을 조망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국립 미술관 입장권 구매 시 이곳을 포함한 3개 지점 통합 입장이 가능하며, 때로는 국립 박물관 입장권으로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레이캬비크 시티 카드가 있다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건물 내부에 무료 사물함과 코트룸이 있어 짐을 보관하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1월 중순 평일 오후에는 관람객이 적어 매우 한적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는 경험담이 있다.
내부에 카페가 있으며, 일부 기간에는 무료 커피나 차가 제공되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건물 완공
덴마크 건축가 요하네스 마그달 닐센의 설계로 국립 도서관과 국립 기록 보관소를 수용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당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크고 훌륭한 건물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개관
국립 도서관이 이전해오면서 대중에게 처음 개방되었다. 이후 국립 기록 보관소, 국립 박물관(옛 유물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등이 차례로 입주했다.
특별 재판 장소 사용
과거 열람실 공간이 게이르 하르데 전 총리의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란드스도무르(특별 법원) 재판정으로 사용되었다.
국립 박물관 편입
아이슬란드 국립 박물관의 일부가 되었다.
명칭 변경
기존 '문화의 집(Þjóðmenningarhúsið)'에서 현재의 '사프나후시드(Safnahúsið, 컬렉션의 집)'로 명칭을 변경했다.
상설 전시 '관점들(Points of View)' 개최
마르쿠스 소르 안드레손 관장의 큐레이팅으로 아이슬란드의 시각적 역사를 다루는 새로운 상설 전시를 시작했다. 국립 박물관, 국립 미술관, 자연사 박물관 등 여러 기관의 소장품을 활용한다.
여담
건물 정면은 문학가들의 이름이 새겨진 문장(크레스트)으로 장식되어 있다고 한다.
건축 당시 돌로라이트와 구리 지붕을 사용하려 했으나 비용 문제로 콘크리트와 철제 지붕으로 변경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과거 국립 도서관 시절의 옛 열람실은 그 우아함으로 인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슬란드 국립 박물관, 국립 미술관, 자연사 박물관, 국립 기록 보관소, 국립 및 대학 도서관, 아르니 마그누손 연구소 등 아이슬란드의 주요 문화 기관들의 소장품을 기반으로 전시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아이슬란드의 유명 가수 비요크(Björk)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언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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