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냉전 시대의 종식을 알린 역사적인 순간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나 국제 관계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1986년 미국과 소련 정상회담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이들에게 중요한 방문지이다.
방문객들은 건물 외부를 둘러보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정상회담 관련 기념비와 설명을 읽으며 당시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인근 해안가를 따라 산책하며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Borgartún 거리를 따라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건물 앞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도보
- 레이캬비크 시내 중심부에서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시내 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 주변 다른 관광 명소와 연계하여 도보로 방문하기에 적당한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1986년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 만나 냉전 종식을 향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딘 역사적인 회담이 열린 장소이다. 건물 외부에는 이를 기념하는 명판이 설치되어 있다.
운영시간: 상시 외부 관람 가능
회프디 하우스 부지 내에는 냉전 종식과 독일 통일의 상징인 베를린 장벽의 일부가 전시되어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멕시코 예술가가 장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상시 관람 가능
1909년 유겐트슈틸 양식의 영향을 받아 지어진 건물로,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한다. 바다를 마주하고 있어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상시 관람 가능
추천 포토 스팟
회프디 하우스 정면
역사적인 건물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레이건-고르바초프 기념 명판 앞
냉전 종식 회담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베를린 장벽 조각 옆
역사적 상징물과 함께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건물 내부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으므로 외부 관람 위주로 계획하는 것이 좋다.
방문 전 관련 역사(1986년 레이캬비크 정상회담)를 미리 찾아보고 가면 더욱 의미 있는 방문이 된다.
해안가에 위치해 있어 바닷바람이 불 수 있으니, 계절에 맞는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변에 설치된 안내판에 한국어 설명은 없으므로, 영어 또는 아이슬란드어 안내판을 참고하거나 번역 앱을 활용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물 완공
아이슬란드 주재 프랑스 영사관으로 처음 세워졌다. 노르웨이에서 조립식으로 제작되어 아이슬란드로 운송 후 건립되었다.
에이나르 베네딕트손 거주
아이슬란드의 시인이자 사업가인 에이나르 베네딕트손이 12년간 거주했다.
영국 대사관
영국 대사관 건물로 사용되었다.
레이캬비크 시 소유
레이캬비크 시에서 건물을 매입하여 복원했다. 이후 공식 리셉션 및 축제 행사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레이캬비크 정상회담 개최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소련의 미하일 고르바초프 공산당 서기장이 만나 냉전 종식을 위한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이 회담은 냉전 종식의 중요한 단계로 평가받는다.
화재 발생
건물 100주년이 되던 해에 지붕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대체 불가능한 유물들은 안전하게 보존되었다.
에이나르 베네딕트손 동상 이전
아우스문두르 스베인손이 제작한 에이나르 베네딕트손의 동상이 회프디 하우스 근처로 이전되었다.
여담
건물 부지는 아이슬란드와 외부 세계 간 최초의 무선 통신이 이루어진 역사적인 장소로, 1905년 영국 콘월과 교신에 성공했다는 기록이 있다.
과거 이 건물에 거주했던 사람들 사이에서 젊은 여성의 유령이 출몰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자살했거나 익사한 여성의 영혼이라는 등 다양한 설이 있으며, 영국 영사가 거주할 당시 밤중에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이사를 요청했다는 일화도 있다.
일부 지역 전설에 따르면 이 집터가 바이킹의 매장지였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이 때문에 영혼들이 집 안의 술을 자주 마신다는 우스갯소리도 전해진다.
아이슬란드 외무부에서는 회프디 하우스에 유령이 있다는 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긍정하거나 부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레이캬비크 (Reykjavik)
1986년 레이캬비크 정상회담을 다루는 역사 드라마로, 제프 다니엘스가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자레드 해리스가 미하일 고르바초프 서기장 역을 맡아 실제 회담 장소였던 회프디 하우스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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