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독특한 현대 건축과 제단 위 모자이크 작품 감상을 목적으로 하는 건축/예술 애호가나, 조용한 사색을 원하는 개인 여행객이 주로 찾는다.
내부에서는 금색 기둥, 대형 모자이크, 그리고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을 볼 수 있으며, 외부에서는 4개의 첨탑이 있는 독특한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방문 시점에 따라 내부 관람이 제한되거나, 간혹 주변 도로 공사로 접근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교회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내 중심가에서 차량으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도보 이용
- 레이캬비크 시내 중심가에서 다소 거리가 있지만, 주변 지역을 함께 둘러보며 도보로 방문할 수 있다.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약간의 오르막길을 고려해야 한다.
주요 특징
4개의 뾰족한 첨탑이 하늘로 솟아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현대 건축물이다. 건축가 할도르 H. 욘손이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독특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교회 내부에 들어서면 제단 위를 장식한 **베네딕트 군나르손의 대형 모자이크 작품 '십자가와 성 삼위일체의 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독특한 금색 기둥과 5,000개가 넘는 파이프로 이루어진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교회 내부는 방문객들에게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한다.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내부 장식 속에서 잠시 조용히 사색하거나 영적인 평온함을 느껴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교회 정면 및 측면 전경
4개의 독특한 첨탑과 현대적인 건축미가 어우러진 교회 전체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다.
제단 위 모자이크 작품 근접 촬영
베네딕트 군나르손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대형 모자이크 작품을 상세하게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설립 60주년 기념 (예상)
2025년 (구체적 날짜 미정)
1965년에 봉헌된 하테이그스 교회의 60주년이 되는 해로, 관련 행사나 기념 예배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방문 팁
내부 관람을 고려한다면, 오전 10시 이전에 방문했을 때 문이 닫혀 있었다는 경험이 있으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교회 내부에는 독특한 금색 기둥, 다채로운 제단 모자이크와 함께 5,000개가 넘는 파이프로 이루어진 파이프 오르간이 있다.
차량 방문 시 교회 옆에 마련된 넓고 무료인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하테이그스 교구 설립
1952년 7월 17일, 법률에 의해 하테이그스 교구가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교회 건축 시작
1957년 9월, 건축가 할도르 H. 욘손(Halldór H. Jónsson)의 설계로 하테이그스 교회의 건축 공사가 시작되었다.
교회 봉헌
1965년 대림절(Advent)에 시그루비외르든 에이나르손(Sigurbjörn Einarsson) 주교의 집전으로 교회가 봉헌되었다. 당시 일부 시설은 미완성 상태였다.
제단 모자이크 봉헌
1988년 대림절, 하테이그스 교구 여성회가 화가 베네딕트 군나르손(Benedikt Gunnarsson)의 작품인 '십자가와 성 삼위일체의 빛(Krossinn og ljós heilagrar þrenningar)'이라는 제목의 40제곱미터 크기 제단 모자이크를 교회에 기증하고 봉헌했다.
교구 회관 완공
1996년, 교회 북쪽에 유리 복도로 연결된 교구 회관(safnaðarheimili)이 완공되어 교구의 다양한 활동을 위한 공간이 크게 확충되었다.
베네딕트 군나르손 추가 작품 기증
교구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2002년 11월, 베네딕트 군나르손은 자신이 구상했던 제단화의 두 번째 제안이었던 '성령강림 - 성령의 권능 현현(Hvítasunna - kraftbirting heilags anda)'이라는 작품을 교회에 기증했다. 이 작품은 현재 교구 회관에 전시되어 있다.
여담
제단 모자이크는 독일 뮌헨의 유명 공방인 프란츠 마이어 궁정예술공방(Franz Mayer'sche Hofkunstanstalt)에서 제작되었는데, 이 공방이 아이슬란드 교회를 위해 작업한 첫 번째 사례였다는 얘기가 있다.
모자이크를 디자인한 베네딕트 군나르손은 해당 독일 공방과 협력해 이러한 대형 작품을 완성한 최초의 아이슬란드 예술가로 알려져 있다.
모자이크에는 손으로 주조한 판유리, 베네치아 유리 용융물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대리석, 준보석, 앤티크 유리, 금박, 은박 등이 사용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교회 건축가 할도르 H. 욘손은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건축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교회를 설계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일부 방문객의 경험에 따르면, 교회 종탑 꼭대기에 올라가면 레이캬비크 시내의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교회 근처에서 목걸이를 한 매우 친근한 고양이가 나타난다는 소소한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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