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팝 아티스트 에로(Erró)의 작품을 비롯한 다채로운 현대 미술을 접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나, 옛 항구 창고를 개조한 독특한 건축 공간에 매력을 느끼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에로의 상설 컬렉션은 이곳의 중요한 볼거리로 꼽힌다.
방문객들은 6개의 전시실에서 아이슬란드 및 국제 현대 미술가들의 회화, 조각, 설치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층 휴게 공간에서는 무료 커피를 마시며 항구의 풍경을 조망하거나, 때때로 열리는 강연이나 워크숍 등 부대 행사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일부 방문객은 전시 작품의 수나 깊이가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현대 미술이라는 특성상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일부 작품에 대한 설명이나 맥락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레이캬비크 시내 중심부에서 옛 항구 방향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주요 관광 명소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다.
🚌 버스
- 가까운 버스 정류장인 Lækjartorg 또는 Mýrargata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레이캬비크 시내버스(Strætó) 노선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미술관 주변에 유료 공영 주차장이 있다.
도심 지역이므로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에로(Erró)의 다채롭고 역동적인 작품들을 상시 관람할 수 있다. 그의 독특한 콜라주 기법과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가 담긴 대형 회화들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아이슬란드 국내외 젊은 작가부터 기성 작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와 매체의 현대 미술 특별전이 주기적으로 열린다.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들을 통해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1930년대에 지어진 옛 항구 창고를 현대적으로 개조한 건물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이다. 높은 천장과 넓은 공간, 거친 질감의 벽면 등 기존 건물의 특징을 살린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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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Erró) 작품 앞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이미지의 에로 작품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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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전시 설치물 내부 또는 앞
참여형 설치 미술이나 독특한 조형미를 가진 특별 전시 작품과 함께 창의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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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외부 및 항구 배경
옛 항구 창고의 독특한 외관이나, 미술관 창을 통해 보이는 레이캬비크 항구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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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에어웨이브스 (Iceland Airwaves)
매년 10월 또는 11월 중 (정확한 날짜는 매년 상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하프나르후스는 이 페스티벌의 주요 공연 장소 중 하나로 활용된다.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뮤지션들의 공연을 미술관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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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의 밤 (Museum Night / Winter Lights Festival 기간 중)
매년 2월경 겨울 빛 축제 기간 중 하루
레이캬비크 겨울 빛 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로, 이 기간 동안 하프나르후스를 포함한 여러 박물관과 미술관이 야간 특별 개장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무료 입장을 제공하기도 한다.
방문 팁
입장권 하나로 24시간 동안 레이캬비크 미술관의 3개 관(하프나르후스, 캬르발스스타디르, 아우스문다르사픈)을 모두 방문할 수 있으니, 동선을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미술관 2층에는 항구 전망이 좋은 휴게 공간이 있으며, 무료 커피 머신이 비치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다.
일부 관람객의 경험에 따르면, 1층의 특정 음악 설치 작품 관람 후 다소 우울한 감정을 느낄 수 있으므로, 2층 전시를 먼저 보거나 관람 순서를 조절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후 근처 카페에서 기분 전환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레이캬비크 시티 카드를 구매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가방 등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코트랙과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으며, 깨끗한 화장실도 이용 가능하다.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라면 다른 주요 명소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으며, 현대 미술에 특별한 관심이 없다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항구 창고 건설
원래 건물은 레이캬비크 항구의 창고(warehouse)로 사용하기 위해 지어졌다.
미술관으로 개관
대대적인 개조 공사를 거쳐 레이캬비크 미술관의 세 개 관 중 하나인 하프나르후스로 공식 개관했다. 개조 과정에서 건물의 기존 건축적 특징을 최대한 보존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현대 미술의 중심지로 발전
아이슬란드 팝 아티스트 에로(Erró)의 작품을 상설 전시하고, 국내외 현대 미술가들의 다양한 전시와 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레이캬비크의 주요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하프나르후스(Hafnarhús)라는 이름은 아이슬란드어로 '항구의 집' 또는 '항구 건물'을 의미하며, 건물의 과거 용도를 직접적으로 나타낸다.
건물 내부의 일부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마치 옛 감옥과 같은 독특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입구 근처에는 세계적인 예술가 요코 오노의 '소원 나무(Wish Tree)' 작품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한 적이 있다.
미술관의 다목적 홀에서는 전시 외에도 록 콘서트, 시 낭독회,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건물 자체의 건축미가 뛰어나, 영국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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