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실제 용암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열기와 시각적 효과를 안전하게 경험하고 아이슬란드의 화산 활동에 대해 배우고 싶은 호기심 많은 여행객이나 모든 연령대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1100°C로 가열된 실제 용암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눈앞에서 관찰하며 그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고, 지식이 풍부한 진행자의 설명을 통해 용암의 다양한 특성과 아이슬란드 화산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쇼가 끝난 후에는 궁금한 점을 질문할 기회도 주어진다.
일부 방문객은 가격 대비 전체 공연 시간이 짧거나, 실제 용암을 관찰하는 시연 부분이 교육 영상 및 설명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또한 프리미엄 좌석의 경우, 발코니에 위치하여 오히려 일반석보다 용암과의 거리가 멀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버스 3번 또는 14번을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는 약 30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 자가용
- Fiskislóð 73 주소로 찾아가면 되며, 공연장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인근에 대형 마트들이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볼 경우 주차 편의성이 높을 수 있다.
주요 특징
1100°C로 가열된 실제 용암이 관객 바로 앞으로 흘러내리는 장관을 연출한다. 용암이 식으면서 내는 소리와 함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보호 안경이 제공된다.
운영시간: 쇼 진행 시간 동안
전문 지식을 갖춘 진행자가 아이슬란드의 화산 활동 역사, 용암의 다양한 형태(펠레의 머리카락, 화산 유리 등)와 과학적 원리에 대해 영상 자료와 함께 흥미롭게 설명한다. 지질학적 배경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운영시간: 쇼 진행 시간 동안
쇼가 끝난 후 진행자에게 화산과 용암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공연장 내 기념품점에서는 용암 조각(흑요석)을 비롯한 특색 있는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운영시간: 쇼 전후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1층 관람석 맨 앞줄 중앙
흘러내리는 용암을 가장 가까이서 역동적으로 담을 수 있으며, 용암의 열기와 질감을 생생하게 포착할 수 있다. 플래시 없이 촬영해야 한다.
용암 시연 중 진행자 주변
진행자가 용암을 다루며 다양한 현상(펠레의 머리카락, 냉각 과정 등)을 시연할 때 교육적인 장면과 함께 용암의 변화를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인기 있는 쇼이므로 사전에 공식 웹사이트나 예약 플랫폼을 통해 티켓을 예매하는 것이 좋다.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할 수 있으나 매진될 가능성이 있다.
용암이 흘러나올 때 실내 온도가 상당히 높아지므로, 너무 두꺼운 옷차림보다는 여러 겹으로 입어 쉽게 벗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맨 앞줄 중앙 좌석이 용암을 가장 가까이서 생생하게 관람하기에 좋다는 의견이 많으므로, 좋은 자리를 원한다면 쇼 시작 시간보다 최소 10-20분 일찍 도착하여 입장하는 것이 유리하다.
프리미엄 티켓은 라운지 이용, 무료 음료, 기념품(용암 조각), 백스테이지 투어 등의 혜택을 포함하지만, 발코니 좌석이므로 용암과의 거리는 1층보다 멀 수 있다. 포함된 혜택과 좌석 위치를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다.
쇼 공연장 인근에 유명한 옴놈(Omnom) 초콜릿 매장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쇼 관람 전후로 함께 방문하기 좋다는 얘기가 있다.
쇼는 영어로 진행되며, 아이슬란드 화산 역사와 지질학적 용어(예: 절연체 insulator)가 언급되므로 간단한 영어 이해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영상에는 자막이 제공되기도 한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아이슬란드 비크(Vík) 1호점 개관
라바 쇼는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 마을 비크에서 처음 시작되어 독특한 컨셉으로 주목받았다.
레이캬비크 2호점 개관
비크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수도인 레이캬비크에 2호점을 개관하여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용암 쇼를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여담
쇼에 사용되는 용암은 과거 아이슬란드에서 실제 화산 폭발 시 분출되었던 용암(예: 카틀라 화산의 테프라)을 수집하여 1100°C의 고온으로 다시 녹여 재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연을 진행하는 호스트 중에는 지질학을 전공했거나 화산 활동에 깊은 지식과 열정을 가진 이들이 많아, 단순한 시연을 넘어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한다는 평이 있다.
기념품으로 판매되는 검은색 용암 조각은 주로 흑요석(Obsidian)으로, 쇼에서 사용된 용암을 냉각시켜 가공한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쇼가 끝나고 남은 용암은 완전히 식힌 후 다음 공연을 위해 재사용되거나 처리된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화아여소년 (花儿与少年) 시즌5 - 디어 프렌즈
중국의 인기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화아여소년' 시즌5 아이슬란드 편에서 멤버들이 레이캬비크의 라바 쇼를 방문하여 용암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