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온도의 지열 온천수 풀과 올림픽 규격 수영장에서 수영 및 휴식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50m 실내외 수영장에서 본격적인 수영을 하거나, 여러 온도의 온수풀(핫팟), 해수풀, 증기탕에서 피로를 풀 수 있다. 아이들은 워터 슬라이드와 넓은 놀이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일부 시설의 노후화나 특정 구역의 청결 상태에 대한 지적이 있으며, 여성 탈의실 직원의 응대에 불만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특정 시설(소금물 풀)이 유지보수 중일 때 요금 할인이 제공되지 않는 점도 아쉬움으로 꼽힌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레이캬비크 시내 중심부에서 12번 또는 14번 버스를 이용하면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 수영장 바로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편리하다.
🚗 자가용 이용
- 시설 외부에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용이하다.
주요 특징
38°C부터 44°C까지 다양한 온도의 핫팟 8개와 독특한 해수 온천풀에서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눈이 내리는 날 야외 온천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50m 길이의 국제 규격 실내 및 실외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물 온도는 약 28°C로 쾌적하게 유지되어 전문 수영객과 일반인 모두에게 적합하다.
아이들을 위한 별도의 놀이풀, 다양한 크기의 워터 슬라이드, 농구 골대 등 물놀이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얕은 수심의 유아용 풀도 마련되어 있다.
방문 팁
수영복과 수건은 대여 가능하나, 개인 물품을 가져가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입장 전후 규정에 따라 샤워는 필수이며, 이때 수영복을 착용하지 않아야 한다.
신발은 탈의실 입장 전 입구의 지정된 장소나 신발장에 보관해야 한다.
개인 물품 보관용 라커는 입장 시 제공되는 손목 밴드형 키로 작동된다.
젖은 수영복을 빠르게 건조할 수 있는 탈수기가 구비되어 있다.
블루라군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성인 약 1,300 ISK)**으로 아이슬란드 온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샤워 시설에는 비누가 제공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개인 세면도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 야외 풀과 핫팟 사이를 이동할 때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슬리퍼를 준비하면 유용하다.
10회 이용권을 구매하면 약 4,000 ISK를 절약할 수 있어 여러 번 방문할 계획이라면 고려해볼 만하다.
역사적 배경
최초 기록
아이슬란드의 학자 소르켈 아른그림손 비달린(Þorkell Arngrímsson Vídalín)이 라우가르달루르(Laugardalur) 지역의 온천에 대해 처음으로 기록했다.
스웨덴 대주교 방문
스웨덴 웁살라 대주교 우노 폰 트로일(Uno von Troil)이 이곳을 방문하여 온천수의 온도를 89.4°C로 측정했다.
수영장 건설
레이캬비크시 건축가 에이나르 스베인손(Einar Sveinsson)의 설계로 현재 위치에 수영장 단지가 건설되었다.
개장
1968년 6월 1일, 뢰이가르달뤼르 온천 수영장이 공식적으로 개장했다.
1차 확장
건축가 예스 에이나르 소르스테인손(Jes Einar Þorsteinsson)의 설계로 시설이 확장되었다.
2차 확장
실내 올림픽 규격 수영장을 포함한 대규모 추가 확장이 이루어졌다.
여담
아이슬란드에서 블루라군 다음으로 방문객이 많은 온천 시설이라는 얘기가 있다. (2010년 기준)
레이캬비크 시에서 직접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공 시설로 알려져 있다.
과거 라우가르달루르 지역은 '목욕의 계곡' 또는 '빨래터 계곡'이라는 의미처럼 온천수로 빨래를 하던 곳이었다는 기록이 있다.
탈의실에 비치된 구두주걱(shoe horn)이 낡아 교체가 필요하다는 이용객의 의견이 있었다.
일부 신발장 라커의 손목 밴드형 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2Fbanner_1747774368054.jpg&w=384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