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평평한 지붕과 네오고딕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아이슬란드 유일의 가톨릭 대성당에서 미사에 참여하고 싶은 건축 및 종교 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건축가 구드욘 사무엘손이 설계한 성당 내부의 제단과 스테인드글라스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아이슬란드어, 폴란드어, 영어로 진행되는 미사에 참여하여 현지 종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레이캬비크 시내버스 시스템(Strætó)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성당이 레이캬비크 서부에 위치하므로, 시내 중심부에서 이동이 용이하다.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 및 노선은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이용
- 레이캬비크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주변 관광지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주요 특징
뾰족탑 대신 평평한 지붕을 가진 독특한 외관과 네오고딕 양식의 내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아이슬란드의 유명 건축가 구드욘 사무엘손의 설계를 감상하며 아이슬란드 건축의 한 면모를 경험할 수 있다.
네덜란드의 유명 공방인 J.W. Ramakers & Sons에서 제작한 팀파눔, 양측 제단, 성 요셉 제단(1905년), 마리아 제단(1928년), 그리고 1929년에 제작된 설교단 등 정교하고 아름다운 종교 예술품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아이슬란드어, 폴란드어, 영어로 진행되는 미사에 참여하여 현지 가톨릭 공동체의 분위기를 느끼고 종교 의식을 체험할 수 있다. 각 언어별 미사 시간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운영시간: 미사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작은 예배당 건설
종교개혁 이후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첫 가톨릭 사제들인 프랑스인 베르나르 베르나르와 장바티스트 보두앵이 레이캬비크의 란다코트 농지를 구입하고 작은 예배당을 지었다.
목조 교회 건립
몇 년 후, 란다코트 근처 툰가타(Túngata)에 작은 목조 교회가 세워졌다.
새 성당 건축 결정
아이슬란드 내 가톨릭 신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더 큰 규모의 성당 건축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네오고딕 양식의 성당을 짓기로 결정했다.
란다코츠키르캬 축성
건축가 구드욘 사무엘손의 설계로 수년간의 공사 끝에 란다코츠키르캬가 축성되었다. 당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교회였다.
여담
란다코츠키르캬의 건축가인 구드욘 사무엘손은 레이캬비크의 또 다른 랜드마크인 할그림스키르캬와 아퀴레이리의 아퀴레이라르키르캬도 설계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29년 축성 당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회였다고 한다.
성당 부지 내에는 과거 아이슬란드 유일의 가톨릭 학교가 위치했었다는 얘기가 있다.
성당 내부의 가구 중 상당 부분은 네덜란드의 유명한 조각 공방인 아틀리에 J.W. 라마커스 & 선즈(Atelier J.W. Ramakers & Sons)에서 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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