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 시대 성곽의 웅장함을 직접 체험하고 항구를 통해 구시가지로 들어서는 역사적인 관문 앞에서 사진을 남기려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로도스 구시가지의 여러 입구 중에서도 특히 바다와 인접하여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이곳에서는 견고한 쌍둥이 탑과 정교한 방어 시설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성문을 통과하며 중세 시대의 분위기를 느끼거나 해 질 녘 조명이 밝혀진 성문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간혹 보수 공사나 비계 설치로 인해 사진 촬영에 제약이 따르거나 온전한 모습을 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로도스 시내버스 이용하여 '네아 아고라(New Market)' 중앙 버스 터미널에서 하차.
- 터미널에서 구시가지 항구 방면으로 도보 약 10-15분 소요.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택시 이용
- 로도스 시내 어디서든 택시를 이용하여 구시가지 항구 입구까지 이동 가능.
- 바다의 문 바로 앞까지 차량 진입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인근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한다.
🚶 도보
- 로도스 신시가지 또는 만드라키 항구에서 구시가지 방면으로 도보 이동 가능.
해안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요 특징
항구에서 로도스 구시가지로 들어서는 주요 관문으로, 두 개의 높은 탑이 인상적인 중세 방어 건축물이다. 정교한 조각과 함께 화살 구멍, 총안 등 당시의 군사적 기능을 엿볼 수 있는 요소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바다의 문을 통과하여 구시가지의 자갈길과 중세 건물들 사이를 거닐며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조명이 켜진 성문의 모습은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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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정면 (항구 쪽에서 바라본 모습)
두 개의 웅장한 탑과 함께 성문 전체의 위용을 담을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조명이 켜졌을 때 더욱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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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아치 안쪽에서 항구를 배경으로
성문의 아치형 구조를 프레임 삼아 푸른 바다와 정박된 보트들이 있는 항구의 풍경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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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위 또는 인근 높은 지점 (접근 가능 시)
성문과 주변 성벽, 구시가지의 지붕들을 함께 조망하며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접근로는 현지 확인 필요).
방문 팁
해 질 녘 조명이 켜지면 더욱 아름다운 성문의 모습을 감상하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사진 촬영 시 주변에 공사 가림막이나 비계가 설치되어 있을 수 있다.
바다의 문을 통해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데는 별도의 입장료가 없다.
구시가지 내부는 대부분 자갈길로 이루어져 있어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역사적 배경
성 요한 기사단에 의한 건설
로도스 섬을 지배하던 성 요한 기사단에 의해 구시가지 방어 성벽의 일부로 건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항구를 통한 주 출입구 역할을 수행했다.
오스만 제국의 로도스 점령
오스만 제국이 로도스를 점령한 이후에도 성문은 계속해서 중요한 관문으로 사용되었다.
일부 손상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폭격으로 북쪽 탑 상부가 파괴되는 등 일부 손상을 입었다.
그리스 정부에 의한 복원
전쟁으로 손상된 부분이 그리스 정부 주도로 성 바오로 문과 함께 복원되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로도스 중세 도시)
바다의 문을 포함한 로도스 중세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여담
바다의 문은 과거 실제 바다와 바로 접해 있어 '바다의 문(Sea Gate)'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단순한 방어 시설을 넘어, 도시의 위용을 과시하고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상징적인 건축물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는 언급이 있다.
로도스 구시가지 전체가 198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이 문은 그 중세 도시의 핵심적인 구성 요소로 평가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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