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건축물과 아름다운 만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거나, 역사적인 장소에서 해수욕과 스노클링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려는 커플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이탈리아풍의 건축물을 탐방하고 만에서 해수욕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으며, 잘 가꿔진 정원과 조약돌 모자이크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입장료 외 선베드 요금이 별도이며, 시설 내 식음료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과거 명성이 높았던 온천 시설은 현재 운영되지 않는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로도스 타운의 네아 아고라(New Market) 인근 버스 터미널에서 칼리테아 또는 팔리라키 방면 KTEL 버스(주황색)를 이용할 수 있다.
- 칼리테아 스프링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 요금은 편도 약 €2.50 정도이다 (로도스 타운 출발 기준).
🚗 자동차/스쿠터 이용
- 로도스 타운에서 남동쪽 해안 도로를 따라 약 8km, 15~20분 정도 소요된다.
- 시설 내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 택시 이용
- 로도스 타운에서 칼리테아 스프링스까지 택시로 이동 가능하며, 요금은 약 €15~€20 정도 예상된다 (편도 기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주요 특징
1920년대 이탈리아 건축가 피에트로 롬바르디가 설계한 아르데코 양식의 온천 시설을 둘러볼 수 있다. 아름다운 로툰다, 회랑, 조약돌 모자이크 바닥 등을 감상하며 과거의 흔적을 느껴볼 수 있으며, 역사 사진과 영상 자료를 통해 건립 당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시설과 바로 연결된 작은 만은 잔잔하고 맑은 바닷물로 유명하여 해수욕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바위가 많은 해안 지형 덕분에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으며, 일부 구역에는 바다 동굴도 있어 탐험의 재미를 더한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일광 시간 추천)
잘 가꾸어진 정원과 독특한 조약돌 모자이크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에게 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로툰다 (Rotunda) 내부 및 주변
웅장한 돔 구조와 화려한 장식이 특징인 로툰다는 칼리테아 온천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내부의 빛과 그림자를 활용하거나 외부 회랑과 함께 촬영하면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만을 조망하는 바위 언덕
만 오른쪽으로 이어진 바위 언덕에 오르면 에메랄드빛 바다와 온천 단지 전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조약돌 모자이크 복도 및 정원
흰색과 검은색 조약돌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모자이크 패턴의 복도와 잘 가꾸어진 정원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인물 사진이나 건축 디테일 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5이며, 어린이의 경우 무료이거나 할인될 수 있다 (시기별 변동 가능).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려면 선베드를 대여해야 하며, 2인 기준 약 €25~€30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선베드 비용을 절약하고 싶다면 개인용 비치 타월이나 돗자리를 준비하여 해변가 빈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공간이 한정적일 수 있음).
만(灣)에서의 스노클링을 계획한다면 개인 장비를 가져가거나, 현장에서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바위가 많으므로 아쿠아 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시설 내 레스토랑이나 바의 음료 및 음식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므로, 예산을 고려하여 이용하거나 간식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일부 정보에 따르면 오후 6시 또는 7시 이후에는 무료로 입장하여 건축물과 분수 등을 둘러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으나, 이는 시기나 요일별로 다를 수 있다.
주차는 무료로 가능하지만, 성수기나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역사 자료와 과거 사진, 영상 등을 전시하는 작은 박물관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 시 함께 둘러보면 유익하다.
역사적 배경
치유의 샘물로 알려짐
칼리테아 지역의 샘물은 고대부터 치유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탈리아의 로도스 점령
이탈리아가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로도스 섬을 점령하였다.
온천 시설 계획
이탈리아인들이 칼리테아 지역에 현대적인 온천 시설을 건설할 계획을 세웠다.
칼리테아 온천 개장
이탈리아 건축가 피에트로 롬바르디(Pietro Lombardi)의 설계로 독특한 동양적 아르데코 양식의 온천 시설이 공식 개장하였다.
인기 휴양지로 부상
아름다운 건축과 시설로 인해 로도스 섬의 인기 있는 사교 및 휴양 장소로 명성을 얻었다.
시설 손상 및 용도 변경
전쟁으로 인해 시설이 일부 손상되었으며, 나치 독일에 의해 형무소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영화 촬영지로 활용
시설이 폐쇄된 상태였으나, 독특한 분위기 덕분에 '나바론 요새' 등 여러 영화의 촬영 장소로 사용되었다.
온천수 고갈 및 폐쇄 (일부 기록)
온천수가 마르면서 시설이 완전히 폐쇄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복원 공사 시작
로도스 시에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칼리테아 온천의 복원 공사를 시작하였다.
재개장
대대적인 복원 공사를 마치고 역사 기념물이자 관광 명소로 재개장하였다. 현재 온천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여담
이곳의 이름 '칼리테아(Kallithea)'는 그리스어로 **'좋은 전망'**을 의미하는데, 실제로 아름다운 에게 해의 전망을 자랑한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로도스 섬의 중요한 사교 및 휴양 공간이었으며, 이탈리아의 유명 건축가 피에트로 롬바르디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때 나치 독일군에 의해 형무소로 사용되기도 했던 아픈 역사가 있다는 언급도 있다.
현재 온천수가 나오거나 스파 시설이 운영되지는 않지만, 그 역사적 가치와 독특한 건축미로 인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고 한다.
조약돌을 이용한 섬세한 모자이크 바닥 장식이 곳곳에 남아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는 얘기가 있다. 이 모자이크는 '호클라키아(Chochlakia)'라고 불리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나바론 요새 (The Guns of Navarone)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의 일부 장면이 칼리테아 온천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푸아로 (Agatha Christie's Poirot)
영국의 인기 추리 드라마 시리즈 '푸아로'의 에피소드 중 '로도스의 삼각형 (Triangle at Rhodes)' 편의 배경으로 등장하여 더욱 유명해졌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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