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 시대의 건축물과 역사적 이야기에 매력을 느끼는 탐방객이나, 고딕 양식 유적의 독특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로도스 구시가지의 다른 유적들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14세기에 지어진 교회의 남아있는 아치와 벽 구조를 통해 과거의 웅장함을 상상해 볼 수 있으며, 개방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거닐며 유적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하거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주변의 활기찬 분위기와 대조되는 고요함 속에서 잠시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유적에 대한 안내판이나 역사적 설명이 부족하여 아쉬움을 표하며, 유적 주변의 청결 상태나 일부 방문객들의 부적절한 사진 촬영 자세 등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항구에서 도보 접근
- 로도스 항구에서 하선 후, 올드타운의 주요 게이트(예: Panayia Gate/Virgin Mary Gate 또는 Sachtouri Beach 인근 게이트)를 통해 진입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구시가지 초입에 위치하여 다른 명소로 이동 중 들르기 편리하다.
🚶 구시가지 도보 탐방
- 로도스 구시가지 내 다른 역사 유적지, 상점, 레스토랑 등과 함께 도보로 둘러보기 용이한 위치에 있다.
주요 특징
14세기에 지어진 성요한 기사단 시절 고딕 양식 교회의 남아있는 아치와 구조물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현재는 폐허 상태지만, 과거 웅장했던 교회의 모습을 상상하며 역사의 흔적을 느껴볼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독특한 분위기의 유적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하늘을 향해 뻗은 아치나 오래된 석조 구조물은 인상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교회 유적은 현재 개방된 광장처럼 이용되고 있어, 주변 관광 중 잠시 앉아 쉬거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편리하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세 개의 아치 (Three Arches)
교회의 상징적인 구조물인 세 개의 고딕 양식 아치. 특히 하늘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인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유적 전체 모습 (Overall Ruins View)
약간 거리를 두고 유적 전체의 모습을 담으면 중세의 분위기를 잘 나타낼 수 있다. 주변 건물이나 길과 함께 촬영하는 것도 좋다.
내부 예배당 터 (Chapel Area Ruins)
과거 예배당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남아있는 벽과 구조물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별도의 입장 시간이나 요금 없이 언제든 자유롭게 방문하여 둘러볼 수 있다.
밤에 방문하면 조명과 어우러진 유적의 또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유적 자체에는 별도의 안내 시설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다른 방문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사진 촬영 시 예의를 지키고, 유적을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건립
성 요한 기사단에 의해 고딕 양식의 가톨릭 교회로 건립되었다. 당시 로도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가톨릭 교회 중 하나였다.
오스만 제국 점령 및 모스크로의 전환
오스만 제국이 로도스를 정복한 후, 이 교회는 '무스타파 파샤 모스크(Mosque of Mustafa Pasha)'라는 이름의 모스크로 개조되어 사용되었다. 이 시기에 미나렛(첨탑)이 추가되었으나 현재는 남아있지 않다.
파손
전쟁 중 폭격으로 인해 교회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어 현재와 같은 유적의 형태로 남게 되었다.
복원 및 유로파 노스트라 수상
복원 노력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있으며, 문화 기념물로 관리되고 있다. 2006년에는 복원 성과를 인정받아 유로파 노스트라(Europa Nostra)로부터 명예 표창을 받았다. 때때로 전시회나 콘서트 장소로도 활용된다.
여담
교회 이름 '파나기아 투 부르구(Παναγία του Μπούργκου)'에서 '부르구(Μπούργκου)'는 당시 이 지역에 거주하던 '부르주아(bourgeois)' 계층을 지칭하거나, 혹은 '성(burgh)'을 의미한다는 설이 있다.
이 교회는 비잔틴 시대에는 정교회 대성당으로, 이후 프랭크인들의 통치 하에서는 라틴 대성당으로 사용되었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로도스 구시가지 내에는 'Our Lady of the Castle'이라는 또 다른 성모 마리아 교회가 있는데, 간혹 이 교회와 혼동되기도 한다.
유적지 주변에서 많은 고양이가 자유롭게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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