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라클리오 중심부의 이 분수는 17세기 베네치아 유산을 감상하고 상징적인 사자상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역사 탐방객과 도시 랜드마크 방문객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분수의 조각 장식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고, 활기 넘치는 주변 광장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다양한 상점을 둘러볼 수 있다.
다만, 분수가 가동되지 않거나 청결 유지가 미흡할 때가 있으며, 현장에 분수의 역사적 가치를 설명하는 안내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이라클리오 시내버스가 광장 주변에 정차하므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크노소스 궁전 등 주요 관광지로 향하는 버스 노선과도 연계된다.
🚶 도보 이용
- 이라클리오 항구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한다.
- 구시가지 중심부에 있어 고고학 박물관, 역사 박물관 등 다른 명소와 함께 도보로 둘러보기 좋다.
🚕 택시 이용
- 이라클리오 시내 어디서든 택시를 이용하여 쉽게 도착할 수 있다.
- 공항이나 항구에서 이동 시에도 편리한 수단이다.
주요 특징
4마리의 사자상이 받치고 있는 독특한 형태의 분수로, 17세기 베네치아 공화국 시절의 정교한 석조 기술과 예술적 감각을 엿볼 수 있다. 분수대 곳곳에 새겨진 신화적 인물과 문양들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주요 감상 포인트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분수를 중심으로 형성된 사자 광장은 현지인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만남의 장소이다. 주변에는 다양한 카페, 레스토랑, 상점들이 즐비하여 커피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기념품을 구경하며 도시의 활기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상점 및 카페 운영 시간에 따라 다름
이라클리오 구시가지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항구, 고고학 박물관, 역사 박물관 등 다른 명소로 이동하기 전후에 들르기 좋은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도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 중 하나로 여겨진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분수 정면 사자상과 함께
분수를 상징하는 네 마리의 사자 조각과 함께 분수 전체가 나오도록 촬영하는 것이 가장 인기 있는 구도이다. 특히 사자 입에서 물이 나오는 순간(작동 시)을 포착하면 더욱 생동감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광장 주변 카페에서 분수를 배경으로
광장 주변의 카페 야외 좌석에 앉아 분수와 광장의 활기찬 모습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여유로운 여행의 순간을 담을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에는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진 분수가 아름답다.
분수대 세부 조각과 함께
분수대 본체에 새겨진 다양한 문양과 신화 속 인물들의 조각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하면 분수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분수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분수 인근에서 크레타 전통 디저트인 **부가차(bougatsa)**를 맛볼 수 있는 가게들이 있다.
학생 단체 여행객이 방문하는 시간에는 매우 혼잡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해당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좋다.
분수 주변 일부 상점이나 카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으니 유의한다.
분수 자체에 대한 역사 안내 정보가 부족하므로, 방문 전 관련 정보를 미리 찾아보는 것이 이해를 돕는다.
분수가 가동되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으므로, 작동하는 모습을 반드시 기대하기보다는 역사적 건축물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모로시니 분수 완공
베네치아 공화국 통치 시절, 크레타 총독 프란체스코 모로시니의 지시로 건설되었다. 당시 이라클리오 시내에 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오스만 제국 통치기
오스만 제국의 크레타 섬 점령 이후에도 분수는 주요 도시 시설로 유지되었으나, 관리에 소홀함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
그리스 독립 및 현대화 과정 속에서 이라클리오의 주요 역사적 랜드마크이자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여러 차례 보수 작업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여담
광장의 공식 명칭은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 광장이지만, 현지인들은 주로 '사자 광장(Πλατεία Λεόντων)' 또는 '사자들(τα Λιοντάρια)'이라는 별칭으로 부른다고 한다.
건설 당시 이 분수는 하루 1,000배럴의 물을 공급하며 도시의 중요한 수원 역할을 했다고 전해진다.
분수의 사자 조각은 베네치아의 상징인 성 마르코의 사자상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분수 상단에는 과거 포세이돈 조각상이 있었으나 현재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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