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크레타 섬의 방대한 역사와 예술, 특히 비잔틴 시대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의 시기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들은 엘 그레코의 회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유품, 그리고 크레타의 다층적인 문화 유산을 직접 확인하고자 한다.
연대기별로 구성된 전시실에서 도자기, 조각, 회화, 민속품 등 다양한 유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17세기 이라클리오의 모습을 재현한 대형 모형을 통해 과거 도시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또한,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뮤지엄 샵에서 기념품을 둘러볼 수도 있다.
일부 관람객은 1층 전시 공간의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특정 시기에는 냉난방 시설 문제로 관람 환경이 다소 아쉬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오디오 가이드에 대한 추가 비용이 있으며, 일부 전시물의 영어 설명은 배경색과의 대비가 낮아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이라클리오 시내 중심부, 특히 베네치안 항구에서 해안가를 따라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시내버스
- 이라클리오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박물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택시
- 이라클리오 시내 어디서든 택시를 이용하여 박물관 정문까지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크레타 출신의 세계적인 화가 엘 그레코의 작품 '시나이 산의 풍경'과 '그리스도의 세례' 원본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이 작품들은 크레타 섬에 남아있는 엘 그레코의 유일한 그림들로 평가받아 예술 애호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로 유명한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프랑스 앙티브 자택 서재와 도서관을 재현한 공간을 만날 수 있다. 그의 개인 소지품, 친필 원고, 다양한 언어로 출판된 초판본 등을 통해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다.
베네치아 공화국 통치 시절 황금기를 누렸던 17세기 중반의 칸닥스(현재의 이라클리오)를 4x4미터 크기로 정교하게 재현한 모형을 통해 당시 도시의 구조와 주요 건물들의 배치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과거 도시의 번영했던 모습을 상상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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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그레코 작품 앞
크레타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엘 그레코의 진품 회화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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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닥스(Chandax) 도시 모형 전망대
17세기 이라클리오의 모습을 정교하게 재현한 대형 모형 전체를 조망하며 촬영하거나, 특정 부분을 클로즈업하여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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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카페 테라스
박물관 관람 후 크레타 해안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크레타의 복잡하고 다층적인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다면 여행 일정 초반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다.
전시물이 방대하므로, 관심 있는 시대나 주제를 미리 정하고 해당 전시관을 중심으로 관람하면 더욱 효율적이다.
일부 방문객은 **오디오 가이드(유료, 약 €5)**를 이용하면 전시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한다.
박물관 내에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카페가 있어 관람 중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모든 전시물을 꼼꼼히 관람하려면 최소 2~3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므로, 시간 계획을 여유롭게 세우는 것이 좋다.
학생 할인이 적용되며,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1층 전시 공간의 시설이 다소 노후되었다는 평이 있으나,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전시 구성이 잘 되어 있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크레타 역사 협회에 의해 설립
크레타 역사 연구 협회(Society of Cretan Historical Studies)가 주도하여 설립되었으며, 초기에는 크레타의 저명인사인 미노스 칼로카이리노스의 옛 저택을 박물관 건물로 활용했습니다.
현대적 별관 확장
기존의 신고전주의 양식 건물에 현대적인 디자인의 별관이 추가로 확장되어 전시 공간이 넓어지고 시설이 현대화되었습니다. 정확한 확장 시기는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엘 그레코의 그림 두 점은 화가가 크레타 섬에 남긴 유일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그의 사망 몇 달 전, 자신의 개인 소장품과 방대한 자료들을 박물관에 기증하겠다는 뜻을 편지로 남겼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건물 중 일부는 원래 크레타의 유력 가문이었던 칼로카이리노스 가문의 저택이었다고 전해진다.
일부 방문객들의 후기에는 전시품 중에서 중국 소수민족인 먀오족(Miao people)의 전통 의상과 모자를 발견하여 매우 흥미로웠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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