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르쉐 브랜드의 역사적인 차량부터 최신 콘셉트카까지 한눈에 살펴보고 싶은 자동차 애호가나, 혁신적인 자동차 기술과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개인 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 레고 만들기나 레이싱 시뮬레이터 같은 다양한 인터랙티브 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작용한다.
방문객들은 희귀한 클래식 모델과 전설적인 레이싱카들을 직접 관람하며 포르쉐의 발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고, 무료로 제공되는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각 차량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특정 차량에 탑승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시뮬레이터를 통해 간접적으로 레이싱을 경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박물관 내부의 관람 동선이 다소 자유로워 체계적인 관람을 기대했던 이들에게는 아쉬움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재정 위기나 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 노동과 같은 민감한 역사적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기본 정보
박물관 시설
현대적이고 세련된 건축 디자인을 자랑하며, 내부는 밝고 넓게 구성되어 있다. 주요 전시 공간 외에도 다음과 같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 레스토랑: '크리스토포러스(Christophorus)' (고급 다이닝, 예약 권장), '박스엔스탑(Boxenstopp)' (캐주얼 레스토랑/카페)
- 커피 바: 간단한 음료와 스낵 제공
- 기념품 가게: 다양한 포르쉐 관련 상품(모델카, 의류, 서적, 액세서리 등) 판매
- 워크샵: 박물관 소장 차량을 정비하는 모습을 일부 관람 가능
- 물품 보관소: 무료 라커 이용 가능
- 화장실: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
전시 특징
단순히 차량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포르쉐의 철학과 기술 혁신, 모터스포츠에서의 활약 등 다양한 테마를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된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롤링 뮤지엄 컨셉: 정기적으로 전시 차량을 교체하여 재방문 시에도 새로운 경험 제공
- 주요 전시 차량: 포르쉐 356 'No.1' 로드스터, 911 시리즈 전 모델, 르망 24시 우승 차량(예: 917K), 포뮬러 1 레이싱카, 희귀 콘셉트카 및 프로토타입 등 약 80여 대
- 인터랙티브 요소: 레이싱 시뮬레이터, VR 체험, 일부 차량 엔진 사운드 청취, 포르쉐 차량 직접 탑승 및 기념 촬영(무료)
- 오디오 가이드: 무료 제공 (한국어 포함 다국어 지원), 각 전시에 대한 상세 설명 제공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S-Bahn (도시철도): S6 노선 (Weil der Stadt/Leonberg 방면 또는 Schwabstraße 방면)을 이용하여 'Neuwirtshaus (Porscheplatz)' 역에서 하차한다. 박물관은 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매우 가깝다. 대중교통 이용 시 입장료 할인 혜택이 있을 수 있으므로 티켓을 소지하는 것이 좋다.
슈투트가르트 중앙역(Hauptbahnhof)에서도 S-Bahn으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시
- 네비게이션에 'Porscheplatz 1, 70435 Stuttgart' 주소를 입력한다.
- 박물관 건물 지하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다만, 주차 공간이 협소하고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혼잡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주차 요금은 시간당 약 2.5유로이며, 장시간 주차 시(예: 4시간) 6~8유로 정도 부과될 수 있다. 포르쉐 전기차를 위한 무료 충전 시설이 있는 경우도 있다.
주요 특징
초기 모델인 356부터 전설적인 911 시리즈의 변천사, 르망 24시를 재패한 레이싱카, 혁신적인 콘셉트카에 이르기까지 포르쉐의 역사를 대표하는 80여 대의 차량을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다. 각 차량의 디자인과 기술적 특징을 비교하며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단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요소가 마련되어 있다.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통해 실제 포르쉐를 운전하는 듯한 스릴을 맛보거나, VR 기술로 포르쉐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레고 포르쉐 조립 공간이나 차량 탑승 기념사진 촬영 서비스도 인기다.
무료로 제공되는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포르쉐 브랜드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적인 순간들과 기술적 성과를 상세히 알아볼 수 있다. 엔진, 섀시 등 핵심 부품 전시를 통해 포르쉐 특유의 엔지니어링 철학과 혁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외부 조형물
박물관 입구 광장에 설치된, 여러 대의 포르쉐 911 모델이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는 듯한 역동적인 조형물은 박물관의 상징과도 같은 포토 스팟이다.

포르쉐 356 'No.1' 로드스터 앞
포르쉐 브랜드 최초의 자동차인 포르쉐 356 'No.1' 로드스터는 역사적 의미가 깊어 많은 관람객이 기념사진을 남기는 장소다.

역대 911 시리즈 전시 공간
시대를 풍미했던 다양한 911 모델들이 나란히 전시된 공간은 포르쉐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촬영 포인트다. 각 모델의 디자인 변천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예매하면 현장에서 긴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어 편리하다.
S-Bahn 등 대중교통 이용 시 티켓을 제시하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 가능하니, 학생이라면 반드시 지참하자.
무료로 제공되는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적극 활용하면 전시물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에 입장하는 '얼리버드' 티켓은 정가 대비 50% 저렴하다.
박물관 지하 주차장은 편리하지만 공간이 다소 좁고 주말에는 만차 가능성이 높으니, 가급적 평일 방문이나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차 요금은 시간당 약 2.5유로, 4시간 주차 시 약 6~8유로 수준이다.
기념품 가게는 다양한 포르쉐 관련 상품을 판매하지만, 일부 품목은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14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스티커나 카탈로그 등 작은 선물을 제공하기도 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티켓 소지 시 포르쉐 박물관 입장료를 25% 할인받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니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티켓을 잘 보관하자.
일부 포르쉐 차량에 직접 탑승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즉석에서 무료로 인화해주는 서비스가 있으니 놓치지 말자.
무료로 이용 가능한 물품 보관함(라커)이 마련되어 있어, 가방이나 겉옷 등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기존 포르쉐 박물관 개관
포르쉐 공장 인근 도로변에 비교적 작은 규모로 처음 문을 열었다. 약 20대의 차량을 순환 전시하는 '롤링 뮤지엄' 형태로 운영되었다.
신규 박물관 건립 계획 발표
포르쉐의 역사와 기술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시하기 위해 새로운 박물관 건립 계획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콘셉트 및 디자인 작업이 시작되었다.
신규 박물관 착공
오스트리아 건축 회사 델루간 마이슬(Delugan Meissl Associated Architects)의 혁신적인 설계안을 바탕으로 슈투트가르트 주펜하우젠의 포르쉐 본사 인근 부지에 새로운 박물관 공사가 시작되었다.
신규 포르쉐 박물관 공식 개관
약 1억 유로의 비용이 투입된 새로운 포르쉐 박물관이 공식적으로 개관했다. 건물 자체가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최첨단 전시 시설을 갖추었다.
일반 대중에게 개방
공식 개관 후 3일 뒤부터 일반 방문객들에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슈투트가르트의 주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3개의 V자형 기둥만이 거대한 본 건물을 지탱하고 있으며, 건물 자체의 무게는 약 35,000톤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초기 포르쉐 박물관은 '롤링 뮤지엄(rolling museum)'이라는 컨셉으로 운영되었는데, 이는 약 300대에 달하는 포르쉐의 역사적인 차량 컬렉션 중에서 일부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전시하는 방식이었다고 한다.
포르쉐(Porsche)라는 브랜드 명칭의 독일어 원어 발음은 '포르셔([ˈpɔʁʃə])'에 가깝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법인 설립 시 '포르쉐코리아'로 등록되어 '포르쉐'가 공식 표기법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포르쉐의 창립자인 페르디난트 포르쉐는 생전에 "만약 세상의 종말이 온다면,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차는 스포츠카일 것이다"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며, 이는 브랜드의 철학을 대변하는 문구로 자주 인용된다.
과거 포르쉐 차량의 시동 장치가 스티어링 휠 왼쪽에 위치했던 것은, 전통적인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드라이버가 차량으로 달려가 탑승 후 빠르게 시동을 걸고 출발해야 했던 방식에서 유래했다는 흥미로운 설이 전해진다.
현재의 박물관 건축 설계는 델루간 마이슬(Delugan Meissl Associated Architects)이 담당했으며, 내부 전시 공간 디자인은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의 전시 디자인에도 참여했던 HG Merz가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축 박물관의 초기 예상 건립 비용은 6천만 유로였으나, 실제로는 공사 과정에서 비용이 증가하여 최종적으로 약 1억 유로가 투입되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나쁜 녀석들 (Bad Boys, 1995)
주인공 마이크 라우리 형사(윌 스미스)의 애마로 검은색 포르쉐 911 터보 (964 모델)가 등장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 (Bad Boys for Life, 2020)
마이크 라우리 형사가 여전히 포르쉐를 애용하며, 이번에는 파란색 포르쉐 911 카레라 4S (992 모델)를 타고 등장한다.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F9, 2021)
영화 중반부에 도미닉과 브라이언이 빠른 차를 찾는 과정에서 파란색 포르쉐 911 GT3 (996 모델)를 잠시 운전하는 장면이 나온다.
탑건: 매버릭 (Top Gun: Maverick, 2022)
페니 벤자민(제니퍼 코넬리)의 차량으로 은색 클래식 포르쉐 911 S (1973년식) 모델이 등장한다. 이 차량은 실제로 톰 크루즈가 소유했던 차량으로 알려져 있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Transformers: Rise of the Beasts, 2023)
오토봇 '미라지'의 비클 모드로 은색 포르쉐 911 카레라 RS 3.8 (964 모델)이 등장하여 활약한다.
명탐정 코난
검은 조직의 핵심 멤버 '진'의 애마로 검은색 포르쉐 356A가 등장하며, 작품의 중요한 상징 중 하나로 여겨진다.
완간 미드나이트
주요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시마 타츠야가 '블랙버드'라는 별칭을 가진 포르쉐 911 터보 (964 또는 930 모델 기반 튜닝카)를 운전한다.
니드 포 스피드: 포르쉐 언리쉬드 (Need for Speed: Porsche Unleashed, 2000)
역대 포르쉐 모델들만을 전문적으로 다룬 레이싱 게임으로, 포르쉐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포르자 모터스포츠 시리즈 /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
다양한 포르쉐 모델들이 사실적인 그래픽과 물리 엔진으로 구현되어 있으며, E3 2017에서 포르쉐 911 GT2 RS가 포르자 모터스포츠 7과 함께 공개되기도 했다.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포르쉐와의 라이선스 문제로 오랫동안 등장하지 못했으나,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부터 정식으로 다양한 포르쉐 차량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사이버펑크 2077 (Cyberpunk 2077)
게임 내에서 조니 실버핸드의 차량으로 클래식 포르쉐 911 터보 (930 모델)가 등장하며, 포르쉐와의 공식 콜라보레이션으로 구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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