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성경 속 인물들의 시각을 통해 이야기를 접하고 현대 생활과의 연결점을 발견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성경에 관심 있는 일반 관람객들이 주로 찾는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현대적이고 참여적인 전시 디자인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을 통해 성경 내용을 체험할 수 있으며, 레이저 하프를 연주하며 다윗처럼 음악을 만들어보거나 카메라 옵스큐라를 이용하는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15명의 성경 인물들의 삶을 따라가며 성경의 근본적인 경험을 탐구하고, 그들의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일부 관람객은 전시가 과학적, 역사적 사실보다는 체험에 치우쳐 있고 예수의 역할이 충분히 부각되지 않았다고 평가하기도 하며, 영어 해설이 제공되지 않아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관람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슈투트가르트 도심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다.
- 가까운 U-Bahn(지하철) 역은 베를리너 플라츠(리더할레)(Berliner Platz (Liederhalle)) 역이 있으며, 다양한 노선(U2, U4, U9, U11, U14, U29, U34)이 정차한다.
- 로젠베르크-/Johannesstraße 버스 정류장(Rosenberg-/Johannesstraße)도 인근에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VVS(슈투트가르트 대중교통 조합) 웹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주소는 Büchsenstraße 37, 70174 Stuttgart 이다.
- 도심에 위치하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약 15명의 성서 속 인물을 중심으로 그들의 삶과 경험을 조명하며, 각 인물이 상징하는 성경의 근본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방문객은 사라, 모세, 다윗 등 익숙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성경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단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레이저 하프를 연주하여 다윗처럼 음악을 만들거나, 카메라 옵스큐라와 같은 시각적 장치를 통해 성경 이야기를 새롭게 접할 수 있다.
전통적인 박물관 형태에서 벗어나 현대적 감각으로 성경 이야기를 재해석했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수상한 세련된 전시 공간은 방문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성경과 오늘날의 삶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도록 돕는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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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외관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외관은 박물관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곳으로, 방문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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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정원 (Evagarten)
도심 속 작은 낙원을 콘셉트로 조성된 정원으로, 성경적 모티브와 함께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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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절기 특별 워크숍 및 프로그램
주요 종교 절기 기간 (예: 부활절, 성탄절)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특별 행사 등이 종교 절기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이를 통해 성경 이야기를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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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전시 (예: 어린이 성경 전시회)
비정기적
특정 주제나 대상을 위한 특별 전시가 비정기적으로 열린다. 과거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어린이 성경책과 성경 이야기를 다룬 미니 비디오 등을 선보이는 '어린이 성경 전시회'가 개최된 바 있다.
방문 팁
전시 설명 및 오디오 가이드는 주로 독일어로 제공되므로, 외국인 방문객의 경우 이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가이드 투어(독일어)는 전시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특히 단체 방문 시 추천된다.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박물관 내부는 휠체어 접근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깨끗한 화장실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학생의 경우 **학생증 제시 시 할인된 가격(3유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모든 전시물을 꼼꼼히 살펴보고 체험하려면 최소 1시간에서 여유롭게 2시간 정도의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비블리오라마 개관
슈투트가르트 뷔흐젠슈트라세 37번지에 현대적이고 참여적인 성서 박물관으로 문을 열었다. 전통적인 유물 전시보다는 성경 속 인물과 그들의 경험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전시 콘셉트를 선보였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 수상
독창적이고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인정받아 'German Design Award 2017 – Excellent Communications Design'을 수상했다. 이는 박물관의 현대적이고 참여적인 전시 기획의 우수성을 보여준다.
전시 인물 추가
기존의 성서 인물 중심 전시에 '노아'가 추가되었으며, 비성서적 인물인 '마르틴 루터'도 전시의 일부로 포함되어 성경의 영향과 해석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여담
박물관의 '에바 정원(Evagarten)'은 대도시 한가운데서 작은 낙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라고 한다.
전시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소피아(지혜)'는 실제로 피에티즘(경건주의) 시대에 부엌에서도 성경을 연구했던 슈바벤 지역의 주부를 상징화하여 표현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슈투트가르트는 독일성서협회와 가톨릭성서공회가 위치한 **'성경의 도시'**로도 불리며, 박물관은 이러한 지역적 특색을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초기 전시에는 15명의 성서 인물이 중심이었으나, 이후 노아뿐 아니라 비성서적 인물인 마르틴 루터도 전시의 일부로 포함되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전시 내용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언급이 부족하고, 오디오 가이드의 목소리가 다소 부자연스럽다는 의견이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화장실에 사용된 무지개 상징에 대해 일부 방문객들이 그 의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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