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뷔르템베르크 지역의 유구한 역사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유물과 예술품을 직접 관람하며 역사적 지식을 넓히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자녀와 함께 교육적인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선사 시대의 고고학적 발견물부터 중세 시대 왕가의 화려한 보물, 근세 미술품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컬렉션을 통해 시대별 변화상을 살펴볼 수 있으며, 잘 보존된 성의 건축미를 감상하고 내부 교회와 안뜰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설명이 주로 독일어로 제공되어, 독일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기본 정보
주요 시설
옛 성(알테스 슐로스)은 뷔르템베르크 주립 박물관(Landesmuseum Württemberg)의 주요 전시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성 내부에는 다음과 같은 시설들이 있다:
- 상설 전시관: 고고학, 역사, 예술, 공예 등 다양한 주제의 유물을 전시한다.
- 특별 전시관: 주기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가 열린다.
- 성 교회(Schloßkirche): 예배 공간으로 사용되며, 특정 시간에 관람이 가능할 수 있다.
- 안뜰: 르네상스 양식의 아름다운 공간으로, 에버하르트 1세 기마상이 있다.
- 어린이 박물관(Kindermuseum):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카페 및 기념품점: 관람객 편의시설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U-Bahn (슈타트반): U1, U2, U4, U5, U6, U7, U11, U12, U14, U15 노선 등을 이용하여 Schlossplatz 역 또는 Charlottenplatz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이들 역은 슈투트가르트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 S-Bahn (에스반): Stadtmitte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중앙역(Hauptbahnhof)에서도 도보 또는 U-Bahn 환승으로 접근할 수 있다.
옛 성(알테스 슐로스)은 쉴러 광장(Schillerplatz)에 위치하여 슈투트가르트 중심가의 주요 관광 명소들과 가깝다.
🚗 자가용
- 슈투트가르트 도심은 교통량이 많고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주차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주요 특징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뷔르템베르크 지역의 광범위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유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고고학적 발굴품, 왕가의 보물, 중세 갑옷과 무기, 예술 작품 등 다양한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다.
운영시간: 화요일-일요일 10:00 - 17:00
아름다운 아케이드로 둘러싸인 르네상스 양식의 안뜰은 건축학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중앙에는 뷔르템베르크의 에버하르트 1세 공작의 기마상이 서 있으며,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가거나 사진을 찍는 인기 장소이다.
성 내부에 위치한 교회는 여전히 예배 장소로 기능하고 있으며, 뷔르템베르크 왕가의 일부 인물들이 안장된 곳이기도 하다.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역사의 흔적을 느껴볼 수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별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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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뜰 중앙 에버하르트 1세 기마상 주변
르네상스 양식의 아케이드와 함께 성의 웅장함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남기거나, 기마상 자체를 촬영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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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뜰 아케이드
아름다운 아치형 구조물을 활용하여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특히 빛이 들어오는 시간에 입체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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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외부 전경 (쉴러 광장 방향)
쉴러 광장에서 바라보는 옛 성의 모습은 역사적인 건축물의 전체적인 위용을 담기에 적합하다. 특히 주변 건물들과의 조화가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박물관 내부에 물품 보관함이 마련되어 있으며, 1유로 동전 또는 안내 데스크에서 제공하는 무료 토큰으로 이용 가능하다.
전시 설명을 자세히 듣고 싶다면 오디오 가이드 대여를 고려할 수 있으며, 개인 헤드셋을 지참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어린이 박물관(Kindermuseum)을 비롯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 요소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물관 전체를 꼼꼼히 관람하려면 최소 2시간에서 최대 3-4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옛 성(알테스 슐로스) 내부에 카페가 있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안내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으며, 일부 다국어 가능 직원이 있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성채 건설
마굿간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현재의 옛 성 자리에 물을 이용한 성채가 처음 세워졌다.
뷔르템베르크 백작 거주지
뷔르템베르크 백작들의 거주지이자 궁정 관청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르네상스 양식 개조
크리스토프 공작과 루트비히 3세 공작의 통치 아래 대대적인 개보수가 이루어져 현재와 같은 르네상스 양식의 궁전으로 탈바꿈했다. 이 시기에 마상 계단, 교회, 회의실 등이 추가되었다.
해자 매립
성 주변을 둘러싸고 있던 해자가 메워졌다.
화재 발생
성의 중요한 부분과 두 개의 탑이 화재로 소실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추가 파괴 및 소장품 소실
전쟁 중 폭격으로 인해 성이 다시 한번 심하게 파괴되었으며, 뷔르템베르크 주립 박물관의 많은 민족지학 컬렉션이 화재로 소실되었다.
복원 완료
오랜 복원 작업을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되었으며, 파울 슈미트헤너(Paul Schmitthenner)가 복원을 주도했다. 이후 뷔르템베르크 주립 박물관의 주요 전시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담
옛 성(알테스 슐로스)의 안뜰은 초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건축 양식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1931년 성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중요한 부분과 두 개의 탑이 소실되었으며, 이후 제2차 세계대전 중에도 추가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전해진다.
성 내부 교회 지하에는 뷔르템베르크 왕국의 카를 1세와 그의 부인 올가가 안장되어 있다고 한다.
안뜰에는 뷔르템베르크의 초대 공작인 에버하르트 1세의 기마상이 세워져 있다.
과거 성 주변을 둘러싸고 있던 해자는 18세기에 메워졌으며, 현재는 그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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