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슈투트가르트의 역사적 석조 유물과 로마 시대 유물에 관심이 있는 역사 애호가나, 도심 속 조용한 분위기의 정원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 및 커플들이 선호한다.
이곳에서는 옛 빌라의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며 5세기에 걸친 도시 역사의 흔적이 담긴 약 200여 점의 석조물과 칼 폰 오스터타크-지글레의 로마 유물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따뜻한 계절에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특별 야간 조명 행사도 경험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이 계절에 따라 제한적이며, 특히 겨울철 야간 행사 시 일부 산책로는 매우 어둡다는 점이 지적된다. 또한, 경사진 지형과 계단으로 인해 휠체어 등 보행 약자의 접근성은 낮은 편이다.
기본 정보
소장품 구성
두 가지 주요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 라피다리움 컬렉션: 슈투트가르트 5세기 도시 역사를 보여주는 200점 이상의 기념물, 건축 파편, 조각상 등
- 로마 유물 컬렉션: 공원 설립자 칼 폰 오스터타크-지글레(Carl von Ostertag-Siegle)가 수집한 약 200점의 로마 시대 유물
공원 특징
1905년 칼 폰 오스터타크-지글레가 이탈리아 르네상스 정원을 모델로 조성한 유서 깊은 공원 내에 위치한다. 1950년 슈투트가르트 시에 의해 현재의 모습으로 개장하여 야외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가장 가까운 정류장은 'Mörikestraße'이며, 하차 후 도보로 짧은 거리에 위치한다.
슈투트가르트 시내 대중교통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실시간 노선 및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라피다리움 입구 주변 도로(Mörikestraße)에 주차 공간을 찾아볼 수 있으나, 주차 가능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슈투트가르트 5세기 역사를 담은 200여 점의 석조 기념물, 건축 파편들을 낭만적인 분위기의 정원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파괴된 건물들의 잔해에서 수집된 유물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정원 설립자인 칼 폰 오스터타크-지글레가 수집한 약 200점의 로마 시대 유물들이 하단 회랑의 '고대 유물 벽(Antikenwand)'을 중심으로 전시되어 있다. 이탈리아 여행 중 수집한 석조물들이 주를 이룬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1905년 이탈리아 르네상스 정원을 모델로 조성된 아름다운 공원 자체를 즐길 수 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석조물 사이를 산책하거나 잠시 쉬어가기에 좋은 장소이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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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 유물과 어우러진 정원 전경
오래된 석조 유물들과 푸른 정원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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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유물 벽 (Antikenwand)
하단 회랑에 전시된 로마 시대 유물들이 독특한 배경을 제공하여 이국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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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빌라를 배경으로 한 정원
정원의 다양한 지점에서 옛 오스터타크-지글레 빌라의 일부 모습을 배경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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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조명 행사 (Winterlichter im Lapidarium)
겨울철 특정 기간 저녁 (예: 12월 ~ 1월)
겨울밤 정원에 설치된 조명과 함께 유물들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야간 개장 행사입니다.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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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등불 투어 (Laternenführungen)
겨울철 특정일 (상세 일정 웹사이트 확인)
등불을 들고 가이드와 함께 겨울밤 라피다리움을 둘러보는 특별 투어 프로그램입니다. 유물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방문 팁
계절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동되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나 전화를 통해 반드시 개장 여부와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라피다리움 유지 및 보존을 위한 기부금을 입구에서 받고 있다.
내부 기념품점이나 일부 행사 참여 시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으니 소량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 'Winterlichter' 행사 기간에는 10유로 정도의 보증금으로 손전등을 대여할 수 있으며, 일부 어두운 구간 관람에 유용하다.
경사가 있고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경우 관람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편안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역사적 배경
오스터타크-지글레 빌라 건축
훗날 라피다리움이 들어설 부지에 오스터타크-지글레 가문의 빌라가 건축된다.
르네상스 정원 조성 및 최초의 시립 라피다리움 설립
칼 폰 오스터타크-지글레가 빌라 주변에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의 정원을 조성하고 로마 유물을 전시하기 시작했다. 같은 해, 슈투트가르트 최초의 시립 라피다리움은 호스피탈키르헤(Hospitalkirche) 회랑에 세워졌다.
최초 라피다리움 파괴
호스피탈키르헤에 있던 최초의 시립 라피다리움이 전쟁으로 인해 대부분 파괴된다.
현재 위치에 새로운 시립 라피다리움 개장
전쟁으로 파괴된 건물들의 잔해에서 수습된 역사적 건축 부재들을 모아, 오스터타크-지글레 빌라의 정원에 현재의 시립 라피다리움이 야외 박물관 형태로 문을 열었다.
침체기 및 재정비
초대 관장 구스타프 바이스 사후 한동안 방치되어 정원이 황폐해졌으나, 1990년대에 이르러 슈투트가르트 시에 의해 대대적인 복원 및 재정비가 이루어졌다.
여담
빌헬름 하우프(Wilhelm Hauff)와 에두아르트 뫼리케(Eduard Mörike) 등 뷔르템베르크 지역 작가들의 문학 작품과 관련된 유래를 가진 전시품(주택의 문, 여관 문, 조각상 등)을 찾아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된 슈투트가르트의 역사적 건축물에서 예술적 가치가 있는 부재들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데 구스타프 바이스(Gustav Wais)와 빌헬름 슈파이델(Wilhelm Speidel) 두 인물의 헌신적인 노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정원 한편에는 과거 빌라의 소유주였던 오스터타크-지글레 가문이 길렀던 반려견들을 위한 작은 묘비들도 남아 있어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라피다리움은 슈투트가르트 시민들 사이에서 '도시의 돌로 된 그림책(Steinerne Bilderbuch der Stadt)'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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