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요한 호수와 어우러진 독특한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도심 속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개인 여행객 및 커플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다.
이곳에서는 호수 주변을 산책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교회의 모습을 감상하거나, 벤치에 앉아 물새를 관찰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특히 해 질 녘이나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교회의 아름다운 야경을 경험할 수 있다.
최근 방문 시 교회 일부가 보수 공사 중이었다는 언급이 있으며, 교회 내부 개방 여부 및 시간은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본 정보
건축 및 역사적 의의
요하네스 교회는 19세기 후반 신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개신교 교회로, 건축가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폰 라인스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힌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첨탑 상부가 파괴되었으나, 전후 복원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첨탑을 불완전한 형태로 남겨 전쟁의 비극을 상기시키는 기념물로서의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이는 '첨탑 없는 교회(Kirche ohne Spitze)'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슈투트가르트의 중요한 랜드마크 중 하나로 여겨진다.
포이어제 (Feuersee)
교회가 위치한 포이어제는 원래 18세기에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 호수이다. 현재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자 교회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접근 방법
🚇 S-Bahn (도시철도)
- S1, S2, S3, S4, S5, S6 노선 이용, Feuersee 역 하차 후 도보 약 5분.
슈투트가르트 중앙역(Hauptbahnhof)에서도 여러 S-Bahn 노선을 통해 쉽게 접근 가능하다.
🚶 도보
- 슈투트가르트 시내 중심부(예: 쾨니히 거리)에서 도보로 약 15-20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슈투트가르트 서부 포이어제 호수 위에 그림처럼 자리 잡은 요하네스 교회는 그 독특한 위치와 아름다운 신고딕 건축미로 유명하다. 호수 주변을 거닐며 다양한 각도에서 교회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저녁에는 조명이 켜져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포이어제 호숫가는 도심 속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벤치에 앉아 잔잔한 호수와 교회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거나, 백조나 오리 등 물새를 관찰하는 소소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주변에는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다.
요하네스 교회는 2차 세계대전 중 파괴되었다가 복원되었으나, 첨탑은 의도적으로 불완전한 모습으로 남겨져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기념물 역할을 한다. '첨탑 없는 교회'로 불리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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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건너편에서 바라본 교회 전경
호수 수면에 교회가 반영되는 모습과 함께 전체적인 건축미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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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변 산책로 및 벤치
다양한 각도에서 교회를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 좋으며, 백조나 오리와 함께 평화로운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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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조명이 켜진 교회와 호수
밤에는 조명으로 더욱 아름다워지는 교회의 모습과 호수의 반영을 극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 질 녘이나 저녁에 방문하면 조명과 함께 더욱 아름다운 교회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호수 주변 벤치에 앉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인근의 다양한 카페나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교회 내부 관람을 원한다면, 방문 전 개방 시간 및 행사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1년 9월 기준, 교회 내부 우측에 무료 화장실이 있다는 정보가 있다.
호수에는 백조, 오리, 물고기, 거북이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관찰하는 재미가 있다.
역사적 배경
포이어제 조성
소방용 저수지(Löschwasserteich)로 포이어제가 처음 만들어졌다.
교회 건축 계획 시작
슈투트가르트 교회건축협회가 설립되어 교회 건축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첫 삽질 (기공)
교회 건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주춧돌 놓기
교회의 기초가 되는 주춧돌을 놓는 의식이 거행되었다.
교회 건축
건축가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폰 라인스(Christian Friedrich von Leins)의 설계로 신고딕 양식으로 교회가 건설되었다.
교회 봉헌
요하네스 교회가 공식적으로 봉헌되었다. 이는 슈투트가르트에서 400년 이상 만에 처음으로 봉헌된 교회였다.
1차 폭격 피해
제2차 세계대전 중 폭격으로 인해 교회의 창문들이 파괴되었다.
2차 폭격 피해
공습으로 인한 불씨가 옮겨붙어 지붕틀이 불타고 고딕 양식의 아치 천장이 붕괴되었다.
첨탑 파괴
교회의 첨탑이 파괴되었다. 파괴 전 첨탑의 높이는 66m였으나, 현재는 약 45m이다.
복원
전쟁으로 파괴된 교회는 첨탑 상부를 제외하고 외형이 복원되었다. 파괴된 고딕 양식의 아치 천장은 현대적인 형태로 대체되었다. 첨탑 없는 교회의 모습은 전쟁에 대한 기념물로 여겨지게 되었다.
새로운 종 설치
슈투트가르트의 쿠르츠(Kurtz) 종 주조소에서 제작한 새로운 종들이 설치되었다.
성가대 창문 제작
루돌프 옐린(Rudolf Yelin)이 성가대 창문을 제작했다 (일부는 후에 반달리즘으로 파괴됨).
추가 창문 제작
아돌프 자일레(Adolf Saile)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추가되었다.
오르간 개조
1876년 프리드리히 바이글레가 제작했던 오르간이 뮐하이젠(Mühleisen) 오르간 제작사에 의해 개조 및 복원되었다.
여담
교회 건축 당시, 건축가 라인스는 호수 바닥에 660개의 말뚝을 박아 기초를 다져야 했다고 전해진다.
슈투트가르트에서 무려 40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봉헌된 교회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교회의 첨탑은 2차 세계대전 중 파괴된 후 의도적으로 완전 복원되지 않았는데, 이는 오늘날 전쟁의 비극을 상기시키는 **'전쟁 기념물(Mahnmal gegen den Krieg)'**로 여겨진다.
원래 교회 부지로는 현재 위치 대신 질버부르크 거리(Silberburgstraße)와 마리엔 거리(Marienstraße) 교차 지점이 고려되었으나, 최종적으로 포이어제 호숫가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포이어제 호수에는 분수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분수로 인해 물결이 일어 교회의 아름다운 물 그림자 반영이 왜곡된다는 아쉬움을 표하는 이야기가 있다.
호수에는 백조, 오리, 물고기 외에도 거북이가 살고 있다는 목격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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