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오페라, 오페레타,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공연 예술을 유서 깊은 극장에서 경험하고 싶은 문화 애호가나 특별한 저녁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1865년에 개관한 아름다운 극장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연중 다채롭게 열리는 공연 중 취향에 맞는 작품을 선택하여 관람하고, 공연 전후로는 활기 넘치는 게르트너 광장 주변의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발코니석이나 2층 측면 좌석은 무대 시야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역사적인 건물 구조로 인해 좌석 간격이 다소 좁거나 특정 편의시설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U-Bahn)
- U2호선 프라운호퍼슈트라세(Fraunhoferstraße)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소요된다.
🚌 버스
- 62번 버스가 극장 인근을 지나가며, 'Gärtnerplatztheater'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편리하다.
일부 공연 티켓에는 뮌헨 대중교통(MVV) 이용권이 포함된 경우가 있으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오페라, 오페레타부터 뮤지컬, 발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프로덕션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현대적이고 재미있는 연출의 공연들이 호평을 받는다.
1865년에 개관하여 최근 보수 공사를 마친 극장 건물은 뮌헨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 고전주의 양식의 우아한 외관과 화려하면서도 아늑한 내부 장식이 인상적이다.
극장이 위치한 게르트너 광장(Gärtnerplatz)은 주변에 레스토랑과 바가 즐비한 핫플레이스이다. 공연 전후로 광장 주변을 산책하거나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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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정면 외관 (게르트너 광장 배경)
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진 극장의 아름다운 정면은 게르트너 광장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인트다. 특히 저녁에 조명이 켜지면 더욱 운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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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내부 로비 및 중앙 계단
최근 보수된 극장 내부는 화려한 샹들리에와 고풍스러운 장식으로 가득하다. 특히 중앙 계단이나 로비는 공연을 기다리며 기념사진을 찍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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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트너 광장 분수와 극장 전경
극장 앞 게르트너 광장 중앙에는 분수가 있으며, 이 분수와 함께 극장 건물을 프레임에 담으면 생동감 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부 2층 발코니 측면 좌석(예: Rang 2 Links, Row 2)은 무대 시야가 매우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예매 시 좌석 배치도와 후기를 꼼꼼히 확인하거나 시야 제한석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좋다.
물품 보관소(Garderobe)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티켓 번호로 물품을 맡길 수 있다.
인터미션(공연 중간 휴식 시간)에 음료나 간식을 즐기려면 사전에 온라인으로 주문하거나 공연 시작 전에 미리 주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1층 객석(Parkett)은 경사가 완만하여 앞사람으로 인해 시야가 가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용 보조 방석(Sitzerhöhung)은 제공되나, 특정 좌석이나 아동의 신장에 따라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필요시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다.
극장 주변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여성 화장실 수가 적어 공연 전이나 인터미션에 줄이 길 수 있으므로 미리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역사적 배경
설립위원회 결성
뮌헨 시민들을 위한 '민중 극장'(Volkstheater) 설립위원회가 결성되었다.
개관
11월 4일, 건축가 프란츠 미하엘 라이펜슈투엘의 설계로 '게르트너 광장 극장'(Theater am Gärtnerplatz)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왕립 극장 승격
바이에른 국왕 루트비히 2세가 극장을 인수한 후 '게르트너 광장 왕립 극장'(Königliches Theater am Gärtnerplatz)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오페레타 중심 극장
이후 주로 오페레타를 공연하며 독일 오페레타의 중심지 중 하나로 명성을 얻었다.
국립 오페레타 극장
바이에른 주 소유가 되면서 '독일 유일의 국립 오페레타 극장'으로 재개관하였으며, 당시 재개관 기념 공연에는 아돌프 히틀러가 참석했다.
2차 세계대전으로 파괴
4월 21일,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 뮌헨 폭격으로 극장 건물이 심하게 파괴되었다.
복구 및 재개관
6월 19일, 복구 공사를 마치고 요한 슈트라우스의 '베네치아의 하룻밤'을 공연하며 다시 문을 열었다.
국립극장으로 공식 명명
'게르트너 광장 국립극장'(Staatstheater am Gärtnerplatz)으로 공식 명명되었으며, 뮤지컬 '패니'를 독일 최초로 공연했다.
대규모 보수 공사
극장 시설 현대화 및 보존을 위한 대대적인 보수 공사로 약 5년간 임시 휴관했다.
재개관
10월 15일, 화려한 갈라 콘서트를 시작으로 재개관하였고, 이후 '유쾌한 미망인'을 첫 정식 레퍼토리로 선보였다.
여담
개관 초기에는 궁정 극장과는 다른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지향했으나,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나치 정권 시절에는 유대인 예술가들의 작품 공연이 금지되었고, 오페레타가 대중을 극장 예술로 이끄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간주되어 오페레타 전용 극장으로 운영되었다고 한다.
아돌프 히틀러가 이 극장을 즐겨 찾았으며, 특히 프란츠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을 가장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50년에 공연된 파울 부르크하르트의 음악극 '불꽃놀이(Das Feuerwerk)'의 세계 초연은 뮌헨을 넘어 독일 전역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독일에서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극장 중 하나로, 한 시즌에 200회가 넘는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런던의 잉글리시 내셔널 오페라나 베를린의 코미셰 오퍼와 유사하게 오페라, 오페레타,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국립극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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