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헬라브룬 동물원은 대륙별로 구성된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동물을 관찰하고, 교육적인 경험을 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넓은 서식지에서 생활하는 북극곰, 코끼리, 기린 등 여러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인상적인 수족관과 대형 조류관 등 특화된 전시관을 탐험하거나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사전에 주차 계획을 세우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U-Bahn)
- U3 노선 Thalkirchen (Tierpark)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소요 (이자르 입구/Isar-Eingang).
가장 일반적인 접근 방법 중 하나이다.
🚌 버스
- 52번 버스 또는 X98번 버스 탑승 후 Tierpark (Alemannenstraße) 정류장에서 하차 (플라밍고 입구/Flamingo-Eingang).
동물원 북동쪽 입구로 연결된다.
🚗 자가용
- 동물원 입구 근처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 및 공휴일에는 매우 혼잡할 수 있다.
주차 요금은 약 €6 정도이며, 주차 공간이 부족할 경우 대안 주차장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유럽에서 가장 크고 현대적인 북극곰 전시관 중 하나로, 북극곰이 수영하고 다이빙하는 모습을 수중 관람창을 통해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펭귄, 북극여우, 눈올빼미 등 다른 극지방 동물들도 만날 수 있다.
1914년에 지어진 비잔틴 양식의 역사적인 건축물로, 현재는 아시아 코끼리들의 보금자리이다. 넓은 야외 방사장과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코끼리 가족의 일상과 아기 코끼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예상보다 큰 규모와 다양한 해양 생물을 자랑하는 수족관이다. 흑기흉상어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상어와 다채로운 열대어, 산호초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파충류와 양서류 일부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연간 회원권은 동물원을 자주 방문할 계획이라면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으며, 동물원 내 대부분의 식당에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장이 매우 혼잡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동물원 내부에 여러 식당과 카페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음식과 음료를 가져가는 것도 허용된다.
아이들을 동반한다면 동물원 곳곳에 마련된 놀이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염소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동물원 규모가 상당히 크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은 필수이며, 모든 곳을 둘러보려면 최소 반나절 이상 소요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동물원 설립 추진회 결성
헤르만 만츠 중령의 주도로 '뮌헨 동물원 협회'가 창립되어 뮌헨에 새로운 동물원 건립을 목표로 활동을 시작했다.
헬라브룬 동물원 개장
8월 1일, 헬라브룬 지역에 뮌헨 동물원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건축가 에마누엘 폰 자이들의 종합 계획에 따라 자연 친화적인 동물원으로 설계되었다. 현재의 코끼리 하우스는 이 시기에 건축되었다 (1914년 완공).
일시 폐쇄
제1차 세계대전 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재정난으로 동물원이 문을 닫았다.
재개장 및 지오-주 개념 도입
하인츠 헥크 관장의 주도로 재개장하며, 세계 최초로 동물을 지리적 분포에 따라 배치하는 '지오-주(Geo-Zoo)' 개념을 도입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유인원관 및 대형 방사장 건설
당시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큰 유인원관과 수족관이 건설되었으며, 들소 등을 위한 대형 야외 방사장이 조성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피해 및 재개장
제2차 세계대전 중 폭격으로 큰 피해를 입고 많은 동물을 잃었으며, 1944년 폐쇄되었다가 1945년 5월에 다시 문을 열었다.
종합 확장 계획 수립
동물원 시설 노후화에 따라 전면적인 개보수를 위한 종합 확장 계획이 수립되었고, 이후 지속적인 현대화 작업이 진행되었다. 폴라리움(1975), 대형 조류관(1980) 등이 이 시기에 건설되었다.
기린 사바나 개장
10,000m² 규모의 새로운 기린 사바나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신규 마스터플랜 발표
향후 20-25년간 동물원을 '생물다양성의 지오-주'로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마스터플랜이 발표되었다. 기존 지오-주 개념을 강화하고 생물다양성 교육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뮐렌도르프(Mühlendorf) 개장
유럽 지오존의 일부로, 토종 가축 품종과 지역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뮐렌도르프가 단계적으로 개장했다. 새로운 동물원 학교도 이곳에 설립되었다.
여담
헬라브룬 동물원은 세계 최초로 동물을 출신 대륙별로 그룹화하여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에 전시하는 '지오-주(Geo-Zoo)' 개념을 도입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동물원 부지 내에 많은 수로와 연못이 있어 25개 이상의 다리가 놓여 있으며, 이로 인해 '동물원 속의 베네치아'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과거 멸종된 동물인 타르판(야생마)과 오록스(야생소)를 복원하기 위한 '헥크 가축(Heck cattle, Heck horse)' 육종 시도가 이루어졌던 곳이기도 하다.
역사적인 코끼리 하우스는 건축가 에마누엘 폰 자이들이 설계한 건축물 중 유일하게 동물원 내에 현존하는 것으로, 문화재로 보호받고 있다. 초기에는 코끼리뿐 아니라 다른 추위에 약한 동물들의 겨울 숙소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동물원은 자체적으로 생물학자를 고용하여 동물 습성에 맞는 생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인근 뮌헨 대학교와 협력하여 동물 연구 및 사인 규명 등을 진행한다.
대중매체에서
Nashorn, Zebra & Co. (코뿔소, 얼룩말 & Co.)
독일 바이에른 방송(Bayerischer Rundfunk)에서 제작한 동물원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헬라브룬 동물원의 동물들과 사육사들의 일상을 담았다. 라이프치히 동물원을 배경으로 한 'Elefant, Tiger & Co.'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Neues aus dem Münchner Tierpark Hellabrunn (뮌헨 헬라브룬 동물원 새소식)
'Nashorn, Zebra & Co.'의 후속 또는 유사한 형태로 방영된 동물원 소식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시즌은 2018년 봄에 방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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