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적인 수준의 오페라와 발레 공연을 감상하거나, 유서 깊은 극장의 건축미를 경험하고 싶은 클래식 애호가 및 문화 예술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가이드 투어를 통해 극장 내부와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정기 공연 관람 외에도 극장 내부의 바나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중 가벼운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일부 공연의 경우 무대 뒤편을 둘러보는 백스테이지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일부 좌석에서는 무대 시야가 제한적이거나 기둥에 의해 가려질 수 있으며, 입석 관객으로 인해 시야 방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뮌헨 시내 중심부인 막스-요제프 광장(Max-Joseph-Platz)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 가까운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쉽게 이동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 극장 자체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자가용 이용 시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는 연중 다채로운 오페라와 발레 작품이 상연된다. 고전 명작부터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한 작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며, 세계적인 성악가와 무용수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일반 관객에게 공개되지 않는 극장 내부의 다양한 공간과 무대 뒤편을 둘러볼 수 있는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어 또는 독일어로 진행되며, 극장의 역사와 건축, 공연 준비 과정 등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운영시간: 사전 예약 및 일정 확인 필요
공연 전후나 인터미션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바와 레스토랑이 극장 내에 마련되어 있다. 간단한 스낵, 음료부터 식사까지 즐길 수 있으며, 공연의 여운을 이어가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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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대극장 (Nationaltheater München) 정면
신고전주의 양식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극장 건물 전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저녁 조명이 켜지면 더욱 멋진 모습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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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내부 중앙 계단 및 로비
화려한 샹들리에와 고급스러운 장식으로 꾸며진 극장 내부의 중앙 계단과 로비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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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에서 바라본 무대 전경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중, 붉은 벨벳 좌석과 황금빛 장식으로 둘러싸인 무대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공연 중 촬영은 금지된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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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오페라 페스티벌 (Münchner Opernfestspiele)
매년 여름 (주로 6월 말 ~ 7월 말)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오페라 축제로,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극장의 시즌 하이라이트 중 하나이다. 이 기간 동안 다양한 신작 및 인기 오페라 작품들이 집중적으로 공연되며, 세계 정상급 지휘자, 연출가,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야외 광장에서도 관련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방문 팁
인기 공연의 티켓은 조기에 매진될 수 있으므로, 방문 계획 시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하는 것이 좋다.
30세 미만 관객은 U30 티켓을 10유로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일반적으로 월 1회 특정일에 추첨 또는 선착순 판매, 조건 확인 필요)
공연 관람 시 극장 내 바 또는 레스토랑 테이블을 미리 예약하면 인터미션을 더욱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가이드 투어는 온라인으로 예약 가능하며, 영어 안내가 제공되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투어 시간은 약 60~70분 소요된다.
일부 좌석은 시야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예매 시 좌석 배치도를 꼼꼼히 확인하거나 관련 후기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발코니석 가장자리나 기둥 근처 좌석은 주의한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격식을 갖추고 싶다면 정장 차림도 좋지만, 일반적인 단정한 복장으로도 입장이 가능하다. 너무 편안한 차림은 지양하는 분위기이다.
공연 시작 후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최소 30분 전에는 도착하여 여유롭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늦을 경우 다음 막간까지 기다려야 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오페라단 창단
선제후비 헨리에테 아델하이트 폰 사보이엔의 후원으로 조반니 바티스타 마치오니의 'L'arpa festante'가 궁정 극장에서 공연되며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단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레지덴츠 극장 (퀴빌리에 극장) 개관
주요 공연장 중 하나인 아름다운 로코코 양식의 레지덴츠 극장(Cuvilliés Theatre)이 문을 열었다. 모차르트의 '이도메네오'가 이곳에서 초연되었다.
국립 대극장 (Nationaltheater München) 건립
현재의 주 공연장인 국립 대극장이 막스-요제프 광장에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건설되었다. 이후 화재와 전쟁으로 여러 차례 파괴되고 재건되었다.
뮌헨 오페라 페스티벌 최초 개최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뮌헨 오페라 페스티벌(Münchner Opernfestspiele)이 처음으로 열렸다.
바그너 주요 작품 세계 초연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1865), '뉘른베르크의 명가수'(1868), '라인의 황금'(1869), '발퀴레'(1870) 등이 국립 대극장에서 세계 초연되었다.
국립 대극장 재개관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3년 공습으로 완전히 파괴되었던 국립 대극장이 전쟁 이전의 설계 도면을 바탕으로 충실하게 복원되어 재개관하였다.
올해의 오페라 하우스 선정 (오펀벨트)
독일의 권위 있는 오페라 전문지 '오펀벨트(Opernwelt)'로부터 '올해의 오페라 하우스'로 선정되며 그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의 오페라단 선정 (국제 오페라 어워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인터내셔널 오페라 어워드(International Opera Awards)에서 '올해의 오페라단(Opera Company of the Year)' 상을 수상했다.
여담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극장의 공연 중 소프라노 에다 모저가 부른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아리아' 한 구절은 NASA의 보이저 금제 음반(Voyager Golden Record)에 실려 우주로 보내졌다고 전해진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프리덴슈타크'(1938), '카프리치오'(1942) 등 다수의 작품이 이곳에서 세계 초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음악 총감독(Generalmusikdirektor)은 블라디미르 유롭스키이며, 총감독(Intendant)은 세르주 도르니가 맡고 있다. 과거 한스 폰 뷜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브루노 발터, 한스 크나퍼츠부쉬, 게오르그 솔티, 볼프강 자발리쉬, 주빈 메타, 키릴 페트렌코 등 전설적인 지휘자들이 음악 총감독을 역임했다.
국립 대극장 외에도 로코코 양식의 아름다운 퀴빌리에 극장(Cuvilliés Theatre)과 프린츠레겐텐 극장(Prinzregententheater)에서도 정기적으로 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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