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제2차 세계대전으로 손상된 후 고전적인 외관과 현대적으로 변화된 내부의 독특한 조화를 직접 확인하고, 바이에른 왕가의 역사에 관심 있는 건축 및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복원된 파사드와 새롭게 디자인된 내부 공간을 둘러보며 건축 양식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고, 루트비히 1세와 테레제 왕비의 석관을 참배할 수 있다. 또한,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영어 미사에 참여하거나, 수도원이 지역 사회를 위해 펼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의 현장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할 수도 있다.
전통적인 교회 건축의 완전한 복원을 기대하는 방문객에게는 현대적으로 재구성된 내부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간혹 열리는 콘서트의 경우 좌석 배치가 독특하여 관람에 불편함이 있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U-Bahn (지하철)
- U2호선: 'Königsplatz'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도보
- 뮌헨 중앙역(Hauptbahnhof) 또는 칼스플라츠(Stachus)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제2차 세계대전으로 심하게 파괴된 후 외관은 이전의 영광을 되찾았지만, 내부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고전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터치가 결합된 독특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으며, 제단 주변으로 신자들이 원형으로 앉는 현대화된 배치도 특징이다.
운영시간: 일반 개방 시간 내
교회 내부에 바이에른 왕국의 루트비히 1세와 그의 왕비 작센-힐트부르크하우젠의 테레제(Therese von Sachsen-Hildburghausen)의 석관이 안치되어 있다. 뮌헨의 역사와 왕실에 관심 있는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운영시간: 일반 개방 시간 내
매주 일요일 영어 미사가 열려 다양한 국적의 신자들이 참여하며, 어린이 미사도 진행된다. 수도승들은 본당 사목 외에도 학술, 교육 분야 및 노숙자를 위한 지원 활동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운영시간: 미사 시간표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수도원 정면 파사드
이오니아식 기둥과 세 개의 커다란 청동 문이 있는 고전적인 외관은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배경이 된다.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교회 내부
전통적인 교회와는 다른, 제단 주위로 원형으로 배치된 좌석과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들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특별한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15분에는 영어 미사가 진행되어 영어 사용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어린이 미사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좋다.
휠체어 이용 방문객을 위한 리프트가 마련되어 있다.
때때로 교회에서 콘서트가 열리며, 음향은 좋은 편이나 좌석 배치가 독특하고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설립
바이에른 왕국의 루트비히 1세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는 19세기 초 세속화로 파괴된 수도원들을 복원하여 국가의 정신적 삶을 부흥시키려는 그의 노력의 일환이었다.
공식 봉헌
비잔틴 양식으로 건축된 수도원 교회가 공식적으로 봉헌되었다. 초기에는 5개의 신랑(nave)과 내부가 개방된 지붕 트러스, 매우 화려한 내부 장식을 특징으로 했다.
파괴
전쟁 중 공습으로 인해 수도원 건물이 심하게 파괴되었다.
복원 및 재건
파괴된 수도원은 부분적으로만 복원되었다. 특히 교회 내부는 이전과 다른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설계되었다. 남쪽 부분의 남은 건축물은 여러 단계를 거쳐 복원 및 개조되었다.
여담
성 보니파시오 수도원은 베네딕토회 수도원으로는 드물게 대도시인 뮌헨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수도원은 루트비히 1세가 건축을 의뢰한 마지막 건물로 알려져 있다.
수도원의 재정적 지원을 위해 루트비히 1세는 과거 세속화되었던 안덱스(Andechs) 수도원과 그 부속 농지를 매입하여 성 보니파시오 수도원에 하사했으며, 이로 인해 안덱스 수도원은 현재 성 보니파시오 수도원의 분원이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교회는 5개의 신랑(nave)을 갖춘 초기 기독교 바실리카 양식을 따랐으며 내부가 매우 화려했다고 전해지나, 전쟁 후 복원 과정에서 내부는 완전히 새롭고 현대적인 형태로 바뀌었다.
수도원에 소속된 수사들은 본당에서의 사목 활동뿐만 아니라 학문 연구, 교육 분야에서도 활동하며, 특히 노숙자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2Fbanner_1748611862987.jpg&w=3840&q=75)

/feature_0_174766737019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