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뮌헨의 중세 역사와 고딕 건축에 관심 있는 방문객이나 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대중교통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고, 뮌헨 구시가지 탐방의 시작점 또는 만남의 장소로 활용된다.
여행객들은 14세기에 지어진 붉은 벽돌의 성문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그 웅장함을 느낄 수 있으며, 성문 주변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상점가를 둘러보거나 인근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시기에는 성문 앞에서 열리는 작은 크리스마스 마켓을 경험할 수도 있다.
다만, 주변 지역에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일부 경관이 어수선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교통량이 많은 지역이라 다소 소란스러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U-Bahn)
- Sendlinger Tor 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보인다.
- U1, U2, U3, U6, U7, U8 노선이 정차하는 주요 환승역이다.
🚊 트램 (Tram)
- Sendlinger Tor 역에 다수의 트램 노선이 정차한다.
🚌 버스 (Bus)
- Sendlinger Tor 역 주변에 여러 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 도보
- 마리엔 광장에서 남쪽으로 Sendlinger Straße를 따라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14세기에 붉은 벽돌로 지어진 뮌헨의 대표적인 고딕 양식 성문이다. 두 개의 견고한 측면 탑과 중앙의 큰 아치가 특징이며, 중세 시대 도시 방어 시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성문 곳곳에서 세월의 흔적과 역사적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외부 관람)
젠들링어 토어는 지하철 U-Bahn의 여러 노선과 트램, 버스가 교차하는 뮌헨의 주요 교통 허브이다. 이로 인해 많은 유동인구가 있으며, 현지인들과 관광객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만남의 장소로 이용된다.
운영시간: 상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일반적으로 11월 말부터 12월 22일 또는 23일까지)에는 젠들링어 토어 주변으로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따뜻한 글뤼바인, 전통 음식,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며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크리스마스 마켓 운영 기간 중 (일반적으로 오전 10시 30분/11시 ~ 오후 8시 30분/9시, 정확한 시간은 매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성문 정면 (젠들링어-토어-광장 측)
두 개의 탑과 중앙 아치가 가장 잘 보이는 구도로, 젠들링어 문의 상징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성문 안쪽 (젠들링어 거리 방향)
성문 아치를 통해 현대적인 젠들링어 거리 풍경을 함께 담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야간 조명 아래의 성문
밤이 되면 성문에 조명이 켜져 로맨틱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겨울철이나 크리스마스 시즌에 더욱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젠들링어 토어 크리스마스 마켓 (Christkindlmarkt am Sendlinger Tor)
매년 11월 말 ~ 12월 22일/23일
젠들링어 토어 주변에서 열리는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다양한 수공예품, 지역 특산물, 크리스마스 장식품 등을 판매하며 따뜻한 글뤼바인과 독일 전통 간식을 즐길 수 있다. 마리엔 광장 마켓보다 규모는 작지만 아늑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핑크 크리스마스 (Pink Christmas, the queer Christmas market)
매년 11월 말 ~ 12월 23일
젠들링어 토어 근처 슈테판스플라츠에서 열리는 독특한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퀴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포용적인 분위기를 제공하며, 일반적인 크리스마스 마켓과는 다른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방문 팁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마리엔 광장에서 젠들링어 거리를 따라 도보로 약 10분이면 도착하므로, 함께 둘러보는 일정을 계획하기 좋다.
밤에는 성문에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사진 촬영에 좋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성문 근처에서 작은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므로, 이 시기에 방문하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젠들링어 토어는 뮌헨의 주요 대중교통 환승 지점이므로, U-Bahn, 트램,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성문 주변에는 다양한 상점, 카페, 레스토랑이 많아 관광 중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해결하기 용이하다.
역사적 배경
건설 추정
루트비히 바이에른 공작의 대규모 도시 확장 계획의 일환으로 두 번째 도시 성벽과 함께 4개의 성문 중 하나로 건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초 언급
문서상 이탈리아로 향하는 도로의 시작점으로 처음 언급되었으나, 실제로는 그보다 이전에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다. 초기에는 뮌헨의 다른 성문들처럼 특징적인 중앙 타워만 있었다.
측면 타워 추가
기존의 중앙 타워 양쪽에 두 개의 측면 타워가 추가되어 외부 성벽의 끝을 적절히 마무리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중앙 타워 철거
원래 있던 중앙 타워가 철거되었다.
복원 작업
남아있는 두 개의 중세 측면 타워와 세 개의 아치가 있는 벽이 복원되었다.
아치 변경
기존의 세 개의 작은 아치가 차량 통행 등을 위해 하나의 커다란 단일 아치로 대체되었다.
경미한 피해
제2차 세계대전 중에도 성문은 거의 손상되지 않았다.
보수 작업
성문에 대한 보수 작업이 이루어졌다.
여담
젠들링어 문은 뮌헨에 현존하는 세 개의 고딕 양식 성문 중 하나로, 다른 두 곳은 이자르 문(Isartor)과 칼스 문(Karlstor)이다.
성문의 이름 '젠들링어 토어'는 '젠들링(Sendling) 마을로 향하는 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과거 이 문을 통해 남쪽의 젠들링 지역이나 더 멀리 이탈리아까지 갈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원래 성문은 방어 목적의 요새 역할을 했으며, 현재도 성문 한쪽 편에는 오래된 도시 성벽의 일부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두 개의 측면 탑 중 하나는 담쟁이덩굴로 아름답게 뒤덮여 있어 계절에 따라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이 문이 이탈리아로 가는 길의 시작점이었다는 상징성 때문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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