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9세기 독일 낭만주의 회화에 깊은 관심을 가진 미술 애호가나, 뮌헨의 대형 미술관과 달리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독일 지역 화가들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아돌프 프리드리히 폰 샤크 백작이 수집한 독일 낭만주의 시대의 회화 작품들을 중심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모리츠 폰 슈빈트, 아놀드 뵈클린, 프란츠 폰 렌바흐, 칼 슈피츠베크 등 당대 주요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노이에 피나코테크의 보수 공사 기간 동안 해당 미술관의 일부 소장품도 이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작품 설명이 대부분 독일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과, 일부 작품이 유리 액자에 보관되어 있어 조명 반사로 감상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대중교통 접근성이 다른 주요 미술관에 비해 떨어지며,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 이용이 필수적이므로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뮌헨 중앙역 북쪽(Hbf München Nord) 또는 동역(Ostbahnhof)에서 100번 박물관 노선 버스(Museumslinie)를 탑승하면 미술관 바로 근처에 하차할 수 있다.
다른 주요 미술관에 비해 기차(S-Bahn, U-Bahn)나 트램 정류장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는 편이다.
주요 특징
아돌프 프리드리히 폰 샤크 백작이 수집한 19세기 독일 낭만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한다. 모리츠 폰 슈빈트, 아놀드 뵈클린, 프란츠 폰 렌바흐, 칼 슈피츠베크 등의 대표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뮌헨의 다른 대형 미술관들에 비해 방문객이 적어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작품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현재 노이에 피나코테크가 보수 공사 중으로, 해당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 중 일부가 샤크 컬렉션에서 임시로 전시되고 있다. 이를 통해 평소보다 더 다양한 작품을 접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요일에는 단 1유로로 입장할 수 있다.
작품 설명은 대부분 독일어로 되어 있으므로, 구글 번역기 이미지 기능을 활용하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
현장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으므로, 미리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거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노이에 피나코테크가 보수 공사 중이므로, 해당 미술관의 일부 주요 작품들을 이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코트 체크 서비스가 제공되어 관람 중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다.
뮌헨 시티 패스를 소지하고 있다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컬렉션 시작
독일의 귀족이자 학자, 시인이었던 아돌프 프리드리히 폰 샤크 백작이 뮌헨에 정착하여 미술품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그는 특히 동시대 독일 낭만주의 화가들의 작품에 주목했다.
컬렉션 유증
샤크 백작이 사망하면서 그의 방대한 미술 컬렉션은 독일 황제 빌헬름 2세에게 유증되었다. 황제는 이 컬렉션을 뮌헨에 그대로 보존하기로 결정했다.
미술관 건물 완공
건축가 막스 리트만(Max Littmann)의 설계로 현재의 샤크 컬렉션 미술관 건물이 프린츠레겐텐슈트라세에 완공되었다. 이 건물은 샤크 백작의 컬렉션을 전시하기 위해 특별히 지어졌다.
여담
샤크 컬렉션은 약 120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어 왔다는 얘기가 있다.
설립자인 아돌프 프리드리히 폰 샤크 백작은 당대 독일 화가들 중에서도 특히 낭만주의적 경향의 작품을 선호하여 수집했다는 언급이 있다.
샤크 백작은 문학가이기도 했으나, 오늘날 그의 문학 작품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는 얘기가 있다.
미술관 건물과 인접한 구 프로이센 공사관 건물은 외관상 독립된 두 건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기단과 코니스로 연결되어 통일성을 이룬다는 언급이 있다.
건물 박공벽에는 빌헬름 2세 황제의 문장과 헌정사가 새겨져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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