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바로크 양식의 웅장한 궁전과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며 과거 바이에른 왕가의 여름 생활을 엿보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커플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화려한 중앙 홀과 루트비히 1세의 '미인의 방', 왕실 마차들이 전시된 마차 박물관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넓게 펼쳐진 정원에서는 운하를 따라 산책하거나 곳곳에 숨겨진 아기자기한 별궁들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궁전의 전체 규모에 비해 실제 관람 가능한 내부 공간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있으며, 겨울철에는 정원의 매력이 다소 떨어지고 일부 시설이 운영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뮌헨 중앙역(Hauptbahnhof)에서 트램 17번 탑승 후 'Schloss Nymphenburg' 정류장 하차. 약 20~30분 소요.
정류장에서 궁전 입구까지 도보 약 10~15분 소요될 수 있다.
🚌 버스 이용
- 인근 지역에서 다양한 버스 노선 운행. 'Romanplatz' 등 주요 환승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트램 환승 가능.
정확한 노선은 현지 교통 앱 확인.
🚗 자가용 이용
- 궁전 내 주차장 이용 가능.
주차 요금 및 혼잡도는 방문 시기별로 다를 수 있다. 일부 리뷰에서 무료 주차 언급이 있었으나, 공식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궁전의 심장부로, 3개 층에 걸쳐 웅장하게 펼쳐진 바로크 양식의 대형 홀이다. 요한 바프티스트 치머만의 프레스코 천장화와 프랑수아 드 퀴비에의 장식이 특히 압권이며,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왕실의 화려함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궁전 운영시간 내
루트비히 1세의 명으로 그려진 36명의 아름다운 여인들의 초상화가 전시된 방이다. 다양한 계층의 여성들의 모습과 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궁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람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힌다.
운영시간: 궁전 운영시간 내
약 200헥타르에 달하는 광대한 정원으로, 바로크 양식의 기본 구조에 영국식 조경이 가미되었다. 운하, 분수, 호수와 함께 아말리엔부르크(로코코 사냥 별장), 바덴부르크(목욕탕), 파고덴부르크(티 하우스) 등 독특한 매력의 작은 별궁들을 산책하며 둘러볼 수 있다.
운영시간: 정원은 연중 개방 (시간 제한 있을 수 있음), 파빌리온은 궁전 운영시간과 연동되거나 별도 운영 가능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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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 정면과 중앙 운하
궁전의 전체적인 웅장함과 대칭미를 담을 수 있으며, 특히 수로에 비친 궁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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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홀 (Steinerner Saal)
화려한 천장 프레스코화와 장식들을 배경으로 바로크 양식의 정수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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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리엔부르크 (Amalienburg) 내부
로코코 양식의 극치를 보여주는 '거울의 방' 등 정교하고 화려한 내부 장식이 독특한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궁전 내부 관람과 정원 및 별궁까지 모두 둘러보려면 최소 2~3시간, 여유롭게는 반나절 정도 소요될 수 있으니 시간 계획을 잘 세우는 것이 좋다.
정원과 일부 외부 시설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므로, 내부 관람에 관심이 없더라도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입장권은 궁전 본관 외에 마차 박물관 매표소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시간대에 따라 대기 줄이 더 짧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오디오 가이드는 유료이며(약 3.5~3.9유로), 궁전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각 방에 대한 설명을 찾아볼 수 있다.
콤비네이션 티켓을 구매하면 궁전 본관, 마차 박물관, 도자기 박물관, 정원 내 파빌리온(별궁)들을 모두 관람할 수 있어 여러 곳을 볼 계획이라면 더 경제적이다.
봄과 여름철에는 정원이 가장 아름답지만, 겨울에는 일부 조각상이 보호를 위해 덮여있고 분수 가동이 중단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이 단축되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궁전 내부는 촬영이 가능하지만 플래시, 삼각대, 셀카봉 사용은 금지되어 있다.
배낭 등 큰 짐은 반입이 금지되나, 입구 근처에 무료 사물함이 제공된다.
정원이 매우 넓으므로 걷기 편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며, 특히 정원 내 별궁들을 모두 방문할 계획이라면 더욱 그렇다.
정원 내에는 백조와 오리 등 다양한 새들이 많으니,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지만 먹이를 주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바이에른의 선제후 페르디난트 마리아와 그의 아내 헨리에테 아델하이트 폰 사보이엔이 아들 막시밀리안 2세 에마누엘의 탄생을 기념하여 이탈리아 건축가 아고스티노 바렐리에게 설계를 의뢰하여 건설을 시작했다.
중앙 파빌리온 완공
궁전의 핵심인 중앙 파빌리온이 완공되었다.
대대적인 확장
막시밀리안 2세 에마누엘 선제후의 지시로 엔리코 주칼리와 조반니 안토니오 비스카르디에 의해 궁전 양쪽에 파빌리온과 갤러리 동이 추가되는 등 대대적인 확장이 이루어졌다.
외관 변경
요제프 에프너가 중앙 파빌리온의 외관을 프랑스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했다.
정원 조성 및 파빌리온 건설
도미니크 지라르, 이후 프리드리히 루트비히 폰 스켈 등에 의해 프랑스식 및 영국식 정원이 조성되었고, 아말리엔부르크, 바덴부르크 등 다수의 정원 파빌리온이 건설되었다.
님펜부르크 도자기 공방 설립
막시밀리안 3세 요제프 선제후가 궁전 부지 내에 님펜부르크 도자기 공방을 설립했다.
공원 대중 개방
카를 테오도르 선제후가 공원을 일반 대중에게 개방했다.
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 사망
바이에른의 초대 국왕 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가 이곳에서 사망했다.
루트비히 2세 탄생
후일 '동화의 왕'으로 불리는 루트비히 2세가 이 궁전에서 태어났다.
뮌헨 올림픽 개최
궁전 공원에서 1972년 뮌헨 하계 올림픽의 승마 경기가 열렸다.
여담
님펜부르크라는 이름은 '님프(요정)들의 성'이라는 뜻으로, 그리스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다는 얘기가 있다.
궁전의 정면 폭은 약 632미터로,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보다도 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궁전 내 '미인의 방'에 전시된 36명의 여인 초상화는 루트비히 1세가 신분에 관계없이 아름다운 여성들을 선발하여 그리게 한 것으로, 구두 수선공의 딸 헬레네 제들마이어나 왕의 연인 로라 몬테즈의 초상화도 포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동화의 왕 루트비히 2세가 태어난 방이 궁전 남쪽 파빌리온에 보존되어 있으며, 그가 사용했던 마차와 썰매는 마차 박물관의 주요 전시품이라고 한다.
궁전 부지 내에는 오늘날까지도 세계적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님펜부르크 도자기 공방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님펜부르크 궁전에서 북서쪽으로 약 5km 떨어진 블루텐부르크 성까지 시각적으로 연결되는 조망축(Durchblick)이 존재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지난 해 마리앙바드에서 (L'Année dernière à Marienbad)
알랭 레네 감독의 영화로, 님펜부르크 궁전과 그 공원이 주요 촬영 장소로 사용되었다.
루드비히 (Ludwig)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의 영화로, 루트비히 2세의 생애를 다루며 일부 장면이 님펜부르크 궁전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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