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르네상스 및 바로크 양식의 내부와 예술 작품을 감상하거나, 번잡한 도심 속에서 조용히 기도하며 평화를 찾고 싶은 종교 건축 애호가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화려한 제단과 거대한 반원통형 천장을 포함한 정교한 내부 장식을 둘러볼 수 있으며, 별도 요금 지불 후 비텔스바흐 왕가의 지하 묘지를 참배하거나, 운이 좋다면 오르간 연주를 감상하며 잠시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U-Bahn) 및 도시철도 (S-Bahn)
- 마리엔플라츠(Marienplatz) 역 (U3, U6, 모든 S-Bahn 노선)에서 하차 후 노이하우저 거리(Neuhauser Straße)를 따라 도보 약 3~5분 소요된다.
뮌헨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좋다.
🚶 도보
- 뮌헨 중앙역(Hauptbahnhof)에서도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하며, 칼스플라츠(Karlsplatz)를 지나 노이하우저 거리를 따라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요 특징
알프스 이북에서 가장 큰 르네상스 양식 교회로, 거대한 반원통형 배럴 볼트 천장과 화려한 제단, 정교한 조각상 및 프레스코화가 인상적이다. 방문객들은 바로크 양식의 영향을 받은 내부 공간에서 예술적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교회 지하에는 바이에른을 통치했던 비텔스바흐 왕가의 묘지가 있으며, 특히 '동화의 왕'으로 유명한 루트비히 2세의 석관을 비롯한 여러 왕족들의 마지막 안식처를 볼 수 있다. 역사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별도 운영 시간 확인 필요
뮌헨의 번화한 쇼핑가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 내부는 매우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잠시 일상의 번잡함을 잊고 기도하거나 명상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으며, 때때로 울려 퍼지는 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기회도 있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특정 연주 시간 확인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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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제단 앞
황금빛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주 제단과 그 위로 뻗은 웅장한 반원통형 천장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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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입구 미카엘 대천사 동상 주변
교회 정문 위, 악을 무찌르는 용맹한 모습의 미카엘 대천사 동상은 교회의 상징적인 조형물로, 인상적인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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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후면에서 바라본 네이브 전경
교회 뒤편에서 길게 뻗은 네이브(신도석 중앙 통로)와 양쪽의 개선 아치형 예배당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제단까지 교회 내부의 깊이와 웅장함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며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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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묵상 및 오르간 연주 (Atem.Pause)
매주 평일 (월-금, 공휴일 제외)
짧은 시간 동안 오르간 음악을 들으며 묵상하고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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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 특별 미사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 자정)
성탄절을 기념하는 특별 미사가 열리며, 아름다운 성가와 경건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방문 팁
교회 입장은 무료이지만, 지하 왕실 묘지(Fürstengruft)를 방문하려면 약 3유로의 입장료가 필요하며,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할 수 있다.
미사가 진행되지 않는 시간에는 신도석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조용히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내부 사진 촬영은 일반적으로 허용되지만, 지하 묘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될 수 있으니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다.
평일 낮 12시 30분부터 약 15분간 진행되는 '아템포제(Atem.Pause)' 시간에는 오르간 연주와 함께 짧은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뮌헨의 중심 쇼핑가인 노이하우저 거리에 위치하여 쇼핑 중 잠시 들러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역사적 배경
예수회 뮌헨 정착 허가
바이에른 공작 알베르트 5세가 예수회에 뮌헨 정착 및 학교 설립(現 빌헬름스김나지움)을 허가했다.
성 미카엘 교회 건축
빌헬름 5세 공작의 후원으로 반종교개혁의 정신적 중심지로서 예수회 교회가 건설되었다. 로마의 일 제수 교회를 모델로 삼았다.
탑 붕괴 및 설계 변경
건축 중이던 탑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빌헬름 5세는 이를 불길한 징조로 여기고 오히려 더 웅장한 규모로 교회를 재설계하여 건축을 계속했다.
교회 봉헌
14년간의 공사 끝에 교회가 봉헌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
연합군의 폭격으로 교회가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1차 복원
전쟁 후 교회의 기본적인 구조가 복원되었다.
스투코 장식 복원
내부의 정교한 스투코(stucco) 장식들이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성 미카엘 교회는 알프스 산맥 북쪽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르네상스 양식 교회로 알려져 있다.
교회 내부의 거대한 반원통형 배럴 볼트 천장은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고 한다.
이 교회의 건축 양식은 이후 남부 독일 지역의 초기 바로크 건축 스타일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받는다.
건설 당시, 그 거대한 규모 때문에 일부 시민들은 교회가 완공되기도 전에 무너질 것이라고 우려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교회의 주보성인인 미카엘 대천사는 현대 독일 전체의 수호성인이기도 하다.
입구 근처에 있는 성수반을 든 천사 조각상은 원래 빌헬름 5세 공작의 무덤을 장식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것이라고 한다.
교회 외벽 파사드에는 빌헬름 5세 공작을 비롯한 바이에른의 옛 통치자들인 비텔스바흐 왕가의 인물들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금속 문 뒤에 숨겨진 화려하고 웅장한 내부에 놀라는 방문객들이 많다는 언급이 있다.
뮌헨의 번화한 쇼핑 거리인 노이하우저 거리에 위치해 있어, 쇼핑 중 잠시 들러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더위를 피하기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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