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상징적인 두 개의 돔 타워와 '악마의 발자국' 전설 등 독특한 볼거리로 인해 뮌헨의 역사와 건축에 관심 있는 방문객 및 도시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고딕 건축의 웅장함과 종교 예술에 매력을 느끼는 이들에게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약 100여 개의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남쪽 타워 전망대에 올라 뮌헨 시내와 맑은 날에는 알프스 산맥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교회 내부에서는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스테인드글라스와 역사적인 예술품들을 감상하고, 유명한 '악마의 발자국'의 실체를 확인할 수도 있다.
남쪽 타워 전망대는 창문으로 인해 시야가 다소 제한될 수 있으며, 내부 공기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교회 내부는 유럽의 다른 대성당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단조롭다고 느끼는 방문객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U-Bahn/S-Bahn)
- 마리엔플라츠(Marienplatz)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5분 거리이다.
뮌헨 중앙역(Hauptbahnhof)에서도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도보
- 뮌헨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이동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2022년 보수 공사를 마친 남쪽 타워 전망대에서는 뮌헨 시내와 주변 지역의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내부에는 인터랙티브 지도가 설치되어 있어 주요 랜드마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알프스 산맥까지 조망 가능하다.
운영시간: 별도 운영 시간 확인 필요
교회 입구 바닥에 있는 검은 발자국 모양의 흔적으로, 건축가와 악마의 내기에 관한 유명한 전설이 깃들어 있다. 특정 지점에서 보면 교회 내부의 창문이 기둥에 가려 보이지 않도록 설계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많은 방문객이 이 신비로운 흔적을 직접 확인한다.
높은 아치형 천장과 22개의 기둥이 인상적인 세계에서 가장 큰 홀 교회 중 하나이다. 내부에는 14세기부터 18세기에 이르는 다양한 예술 작품,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그리고 비텔스바흐 가문의 무덤 등이 보존되어 있어 역사적, 예술적 가치가 높다.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769920658.jpg&w=3840&q=75)
남쪽 타워 전망대
뮌헨 시내 전체와 북쪽 타워를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알프스 산맥까지 담을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769938052.jpg&w=3840&q=75)
악마의 발자국
교회 입구에 있는 전설적인 발자국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769977791.jpg&w=3840&q=75)
교회 외부 전경 (프라우엔플라츠)
프라우엔플라츠(광장)에서 독특한 양파 모양의 쌍둥이 돔 타워 전체를 배경으로 교회의 웅장한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남쪽 타워 전망대에 오르기 위해서는 약 100개의 계단을 오른 후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한다.
남쪽 타워 입장권은 교회 내 기념품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성인 기준 약 7.5유로이다.
뮌헨 시티패스(오렌지 터보 등 일부 패스) 소지 시 남쪽 타워 무료 입장이 가능할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남쪽 타워 전망대는 2022년 보수 공사를 마쳤으며, 창문을 통해 관람하고 인터랙티브 지도를 통해 주변 건물을 확인할 수 있다.
알프스 산맥의 선명한 조망은 날씨가 맑은 날에 가능하다.
교회 내부에서는 때때로 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프라우엔 교회 자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다면, 인근 성 베드로 교회(St. Peter's Church) 타워에 오르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 건립
현재 교회가 있는 자리에 후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가 세워져, 알터 페터 교회에 이어 두 번째 도시 교구 역할을 했다.
후기 고딕 양식 대성당 착공
지기스문트 공작과 뮌헨 시민들의 의뢰로 건축가 외르크 폰 할스바흐(Jörg von Halsbach)가 설계를 맡아 현재의 후기 고딕 양식 대성당 공사를 시작했다. 재정적 이유와 인근 채석장 부재로 붉은 벽돌을 주재료로 사용했다.
교황 식스토 4세, 면죄부 발행
건축 자금이 고갈되자 교황 식스토 4세가 면죄부를 발행하여 건축 자금을 지원했다.
쌍둥이 탑 완공
약 98m 높이의 두 개의 탑이 완공되었다. 본래 고딕 양식의 첨탑으로 계획되었으나 재정 문제로 실현되지 못했다.
교회 봉헌
교회가 봉헌되었다.
르네상스 양식 돔 추가
미완성 상태였던 탑의 꼭대기에 예루살렘의 바위의 돔을 모델로 했을 가능성이 있는 르네상스 양식의 돔이 추가되어 현재의 독특한 외관을 갖추게 되었다.
페터 칸디트의 제단화 완성
페터 칸디트(Peter Candid)가 그린 '성모 승천' 제단화가 완성되었다.
연합군 공습으로 심각한 피해
연합군의 공습으로 교회 지붕이 붕괴되고 한쪽 탑이 심하게 손상되었으며, 내부의 많은 역사적 유물이 소실되거나 파괴되었다.
복원 작업 시작
전쟁 직후 여러 단계에 걸쳐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다.
복원 완료
최종 복원 단계가 완료되어 현재의 모습을 되찾았다.
여담
교회 입구 바닥의 '악마의 발자국(Teufelstritt)'은 건축가와 악마가 '창문 없는 교회'를 짓는 조건으로 내기를 했으나, 건축가가 기둥을 이용해 창문을 가리는 교묘한 설계로 악마를 속이자 악마가 분노하여 남긴 것이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다른 버전으로는 악마가 교회를 비웃기 위해 방문했다가 창문이 없는 줄 알고 발을 굴렀다는 이야기도 있다.
전설에 따르면 악마가 교회를 떠나면서 남긴 분노의 바람이 여전히 교회 주변을 맴돌고 있다고 한다.
두 개의 탑 높이가 정확히 1m 차이 난다는 전설이 널리 퍼져 있지만, 실제로는 북쪽 탑이 98.57m, 남쪽 탑이 98.45m로 약 12cm 차이만 난다.
건축 당시 뮌헨의 인구는 약 13,000명이었으나, 프라우엔 교회는 약 2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엄청난 규모로 지어졌다. 이는 이미 알터 페터라는 교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뮌헨 시는 2004년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도심 지역에 프라우엔 교회 탑(약 99m)보다 높은 건물을 짓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 규정은 이후 도시 외곽으로 잠정 확대되었다.
공식 웹사이트 등에서는 '뮌헨 대성당(Münchner Dom)'으로도 불리지만, 현지인들은 주로 '프라우엔키르헤'라고 부른다.
세계에서 가장 큰 홀 교회(Hallenkirche)로 알려져 있다.
교회 북쪽 타워에는 1980년대 중반부터 2018년까지 독일 연방정보부(BND)와 다른 비밀 기관의 무선 중계소가 있었다고 한다.
%2Fbanner_1747751795925.jpg&w=3840&q=75)

/feature_0_174766737019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