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고학 유물부터 근현대 미술, 세계 문화, 사진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채로운 주제의 전시를 통해 깊이 있는 역사 문화 체험을 원하는 역사 애호가나 예술 및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정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특별 전시가 자주 열려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방문객이나 교육적 경험을 추구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고대 그리스·로마·이집트의 유물을 비롯하여 벨 에포크 시대의 예술품, 다양한 시대의 회화와 공예품, 그리고 역사 사진 컬렉션 등 상설 전시를 통해 인류 문화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다. 또한, 시기별로 개최되는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특별 전시를 통해 특정 시대나 문화, 예술 사조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일부 전시에서 영어 설명이나 번역이 부족할 수 있으며, 간혹 특정 결제 수단만 허용되는 경우가 있다. 특별 전시마다 입장료 정책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시물 설명문의 위치가 낮거나 조명이 어두워 관람에 불편을 느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기본 정보
초이그하우스(Zeughaus, C5 건물) 전시 구성
라이스-엥엘호른 박물관의 일부인 초이그하우스는 여러 층에 걸쳐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선보입니다.
- 지하: 고대 유물전 '고대의 광채(Glanz der Antike)' (그리스, 에트루리아, 로마 유물)
- 2층: '벨 에포크 - 시대의 광채와 현기증(Belle Époque - Glanz und Taumel einer Epoche)'
- 3층: '코스모스 쿤스트(Kosmos Kunst)'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의 회화, 가구, 의상, 프랑켄탈 도자기, 은세공품 등), 연극 및 문학사 컬렉션
- 4층: 국제 사진 포럼(Forum Internationale Photographie) (역사 사진 중심의 특별전 및 상설 컬렉션 일부 전시)
라이스-엥엘호른 박물관(REM) 연합
라이스-엥엘호른 박물관은 초이그하우스를 포함하여 만하임 시내 여러 건물에 분산된 박물관, 문화 기관, 연구 시설로 구성된 대규모 박물관 연합체입니다. 각 건물마다 특정 주제의 전시와 연구가 이루어집니다.
- 무제움 벨트쿨투렌(Museum Weltkulturen, D5): 고고학 및 민족학 박물관, 이집트 컬렉션, 라인강 및 네카어강 유역 고고학, 세계 문화 특별전
- 무제움 바서만하우스(Museum Bassermannhaus, C4,8): 음악, 미술, 세계 문화 전시. 음악사 및 민족학 전시 '음악 세계(MusikWelten)'
- 무제움 쉴러하우스(Museum Schillerhaus, B5,7): 문호 프리드리히 쉴러의 만하임 시절 생애와 작품 전시
- 포룸 인터내셔널 포토그라피(Forum Internationale Photographie, C5): 초이그하우스 4층 소재, 역사 사진 컬렉션 및 특별전
- 체피르 – 라움 퓌어 포토그라피(ZEPHYR – Raum für Fotografie, C4): 현대 사진 및 비디오 아트 전시 공간
- 쿠르트-엥엘호른-첸트룸 아르케오메트리(Curt-Engelhorn-Zentrum Archäometrie, D6): 고고계측학 전문 연구소
- 페터 & 트라우들 엥엘호른하우스(Peter & Traudl Engelhornhaus, C4,12): 사진 및 유리 예술 특별 전시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만하임 중앙역(Mannheim Hauptbahnhof) 하차.
- 역에서 박물관(초이그하우스 C5)까지 도보로 약 15-20분 소요되거나, 트램을 이용하여 Paradeplatz 또는 Strohmarkt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합니다.
🚊 트램 이용 시
- 만하임 시내 중심부(Quadrate)는 바둑판 형태로 구획되어 있으며, 초이그하우스는 C5 구역에 위치합니다.
- 가까운 트램 정류장은 Paradeplatz 또는 Strohmarkt이며, 여러 노선이 운행합니다.
만하임의 주소 체계는 '구역 문자 + 숫자, 건물 번호' 형식(예: C5, 12)으로 되어 있어 초행길에는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지도 앱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인근 D5 구역에 유료 주차장(Parkhaus D5)이 있습니다.
만하임 시내는 교통량이 많고 일방통행 구간이 있으므로 운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요 특징
초이그하우스 지하에 위치하며, 그리스, 에트루리아, 로마 시대의 다양한 유물을 통해 고대 지중해 문명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정교한 조각상, 도자기, 장신구 등을 통해 당시의 생활상과 예술 수준을 엿볼 수 있습니다.
초이그하우스 2층에 마련된 전시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유럽의 '아름다운 시절(벨 에포크)'**을 조명합니다. 당시의 회화, 조각, 가구, 의상 등을 통해 화려했던 시대의 분위기와 예술적 경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고학, 역사, 미술,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정기적으로 수준 높은 특별 전시를 개최합니다. 투탕카멘, 노르만족, 이집트 문명 등 과거 큰 호응을 얻었던 전시들처럼 특정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어 관람객에게 새로운 지식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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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전시: 먹고 마시는 것 - 몸과 시간을 여행하다 (Essen und Trinken – Reisen durch Körper und Zeit)
2024년 10월 13일 - 2025년 7월 27일
음식과 음료를 주제로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특별 전시입니다. 초이그하우스 박물관과 벨트쿨투렌 박물관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방문 팁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특별 전시 정보와 입장료,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 전시는 별도의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일부 전시 공간이나 서비스에서 영어 안내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개인적으로 관련 정보를 미리 찾아보는 것이 유용합니다.
박물관 기념품점은 폐관 시간보다 일찍 문을 닫을 수 있으니, 기념품 구매 계획이 있다면 미리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 일부 결제 시 독일 은행 카드만 허용된 사례가 있으므로, 다양한 결제 수단을 준비하거나 현금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일부 전시에 마련된 어린이 놀이 공간이나 체험형 전시물을 활용하면 더욱 즐거운 관람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은 일반적으로 허용되지만, 특정 전시나 작품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므로 현장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하임 시티 공항(MHG)을 이용할 경우, 항공편 운항 횟수가 적고 요금이 높을 수 있으니 프랑크푸르트 공항(FRA)을 통한 접근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만하임 중앙역까지는 ICE 고속 열차로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역사적 배경
기원
박물관의 소장품은 팔츠 선제후 카를 테오도르의 컬렉션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칼 라이스 기증
만하임의 사업가 칼 라이스(Carl Reiß)가 자신의 전 재산을 만하임 시에 기증하여 '라이스 박물관' 건립의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라이스 박물관 개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만하임 초이그하우스(Zeughaus, 무기고) 건물을 복원하여 라이스 박물관(Reiß-Museum)이 공식 개관했습니다. 초이그하우스는 18세기 후반에 지어진 고전주의 초기 양식의 중요한 건축물입니다.
쿠르트 엥겔호른 재단 설립 및 개명
기업가 쿠르트 엥겔호른(Curt Engelhorn)과 그의 부인이 쿠르트-엥엘호른 재단을 설립하여 박물관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박물관은 '라이스-엥엘호른 박물관(Reiss-Engelhorn-Museen, REM)'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
라이스-엥엘호른 박물관은 초이그하우스를 비롯한 여러 건물로 확장되어 고고학, 세계 문화, 예술, 사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 및 전시 기관으로 발전했습니다.
여담
라이스-엥엘호른 박물관은 만하임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공기관(kommunaler Eigenbetrieb)입니다.
박물관의 주요 건물 중 하나인 초이그하우스(Zeughaus)는 그 자체로 18세기 후반에 지어진 역사적 건축물로, 과거 무기고로 사용되었습니다.
박물관은 과거 위키미디어 커먼즈에 박물관 소장 미술품 사진을 게재한 사용자를 상대로 저작권 소송을 제기하여 법적 분쟁을 겪은 바 있습니다.
박물관 명칭에 포함된 '엥엘호른'은 주요 후원자인 쿠르트 엥엘호른의 이름에서 유래했으나, 그가 과거 세금 문제로 논란이 있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명칭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소장품 중 일부는 독일 동아프리카 식민지 시절 수집된 것으로, 부밀러(Bumiller) 컬렉션이나 토르베케(Thorbecke) 컬렉션 등은 그 수집 과정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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