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만하임 미술관은 19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미술 작품과 특별 전시에 관심 있는 예술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역사적인 유겐트슈틸 양식의 본관과 현대적인 신관의 건축적 조화는 건축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방문객들은 에두아르 마네, 폴 세잔, 안젤름 키퍼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한 상설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신즉물주의'와 같은 깊이 있는 특별 전시를 통해 특정 미술 사조를 탐구할 수 있다. 또한,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술관 내 카페나 상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일부 관람객들은 현대 미술 컬렉션의 배치가 다소 혼란스럽다고 느끼거나, 특정 공간이 비어 있다고 여기기도 한다. 또한, 물품 보관함이 부족하여 유료 보관소를 이용해야 하거나, 인기 전시의 경우 입장에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미술관 지하 주차장은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기본 정보
소장품 하이라이트
- 에두아르 마네 <황제 막시밀리안의 처형> (1868-9)
- 폴 세잔, 빈센트 반 고흐, 바실리 칸딘스키 등의 19세기 및 20세기 거장들의 작품
- 안젤름 키퍼 컬렉션: 사업가 한스 그로테로부터 장기 대여한 38점의 주요 작품군.
- 약 1,500점의 회화와 조각을 비롯하여 드로잉, 판화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건축적 특징
만하임 미술관은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1907년 헤르만 빌링이 설계한 아르누보(유겐트슈틸) 양식의 구관은 원래 도시 설립 300주년 기념 국제 미술 전시회를 위한 임시 건물이었으나, 이후 시립 미술관으로 전환되었다. 2018년에는 게르칸, 마르크 앤 파트너스(Gerkan, Marg and Partners)가 설계한 현대적인 신관 '헥토르 빌딩(Hector Building)'이 개관했다. 이 신관은 7개의 전시실과 22m 높이의 유리 지붕 아트리움을 갖추고 있으며, 콘크리트, 유리, 강철 구조물 외벽은 청동 메시로 감싸여 독특한 외관을 보여준다.
나치 약탈 미술품 연구
미술관은 소장품 중 나치에 의해 약탈되었거나 강압적으로 취득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작품들에 대한 출처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를 웹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빌헬름 라이블의 <술꾼 (The Drinker)> (1874) 등이 조사 대상에 포함된 바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만하임 중앙역(Mannheim Hauptbahnhof)은 ICE, IC 및 지역 열차가 모두 정차하는 주요 교통 허브이다.
- 미술관은 중앙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 트램 및 버스 이용 시
- 만하임 시내 및 인근 도시를 연결하는 트램과 버스 노선이 잘 갖추어져 있다.
- 미술관 인근 프리드리히 광장(Friedrichsplatz) 주변에 정류장이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미술관 지하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일부 방문객들은 주차장 이용이 다소 불편하다고 언급한다.
- 만하임 시내는 바둑판 모양의 독특한 주소 체계(Quadrat)를 사용하므로, 내비게이션 이용 시 유의하는 것이 좋다.
주소: Friedrichsplatz 4, 68165 Mannheim
주요 특징
만하임 미술관은 '신즉물주의(Neue Sachlichkeit)'와 같이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주제를 다루거나 특정 작가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등 수준 높은 특별 기획 전시로 명성이 높다. 이러한 전시는 잘 구성된 큐레이션과 풍부한 정보 제공으로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며, 예술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는다.
1907년에 지어진 아름다운 유겐트슈틸 양식의 구관과 2018년에 개관한 현대적인 헥토르 빌딩(신관)의 건축적 조화는 미술관 방문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역사적인 건물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공존하며 만들어내는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인상주의부터 현대 디지털 아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시대를 아우르는 상설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에두아르 마네의 <황제 막시밀리안의 처형>, 폴 세잔, 바실리 칸딘스키 등의 거장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안젤름 키퍼의 주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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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겐트슈틸 양식 구관 내부
아름다운 아르누보 양식의 계단과 건축 디테일은 우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사진을 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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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룸 특별 전시 공간
종종 시각적으로 매우 뛰어나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전시가 열리는 곳으로, 독특하고 현대적인 감각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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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에서 바서투름(Wasserturm) 방향 전망
미술관 신관의 특정 지점에서 만하임의 상징인 바서투름을 배경으로 멋진 도시 풍경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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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V 미술의 밤 (무료 입장)
매월 첫째 주 수요일 18:00 - 22:00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저녁에는 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이다. 이 시간에는 평소보다 많은 관람객으로 붐빌 수 있다.
방문 팁
QR 코드로 이용 가능한 웹 버전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므로, 개인 헤드폰을 지참하면 작품 감상에 도움이 된다.
학생의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연간 회원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일반 방문객도 자주 방문할 계획이라면 연간 회원권이 유용할 수 있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저녁(18:00-22:00)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나, 이 시간대에는 매우 혼잡할 수 있다.
무료 물품 보관함이 항상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필요시 2유로를 지불하고 유료 물품 보관소를 이용해야 할 수 있다.
미술관 지하 주차장은 일부 방문객들에게 매우 불편한 곳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인기 있는 특별 전시의 경우 티켓을 구매한 후에도 전시장 입장을 위해 약 15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수 있다.
방문 전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정보, 운영 시간, 입장료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물 건립
만하임시 창립 300주년 기념 국제 미술 전시회를 위해 건축가 헤르만 빌링(Hermann Billing)이 아르누보(유겐트슈틸) 양식으로 설계한 건물이 완공되었다. 당시에는 전시회 종료 후 철거될 예정이었다.
미술관 개관
임시 건물이었던 전시관이 시립 미술관으로 전환되어 정식 개관하였으며, 프리츠 비헤르트(Fritz Wichert)가 초대 관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프랑스 현대 미술 작품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확장했다.
구스타프 프리드리히 하르트라웁 관장 취임
구스타프 프리드리히 하르트라웁(Gustav Friedrich Hartlaub)이 2대 관장으로 취임하여 현대 미술과 표현주의 작품 수집에 힘썼다.
'신즉물주의(Neue Sachlichkeit)' 전시 개최
하르트라웁 관장은 '신즉물주의 - 표현주의 이후의 독일 회화'라는 제목의 중요한 전시를 기획하며 '신즉물주의'라는 용어를 미술사적으로 처음 사용하고 정립하는 데 기여했다.
나치 정권의 탄압
하르트라웁 관장이 나치 문화 정책에 의해 해임되었다. 이후 발터 파사르게(Walter Passarge)가 관장으로 재임하며 '퇴폐 미술'로 낙인찍힌 작품들의 압수 등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1차 확장관 개관
조각 컬렉션을 위해 건축가 한스 미츨라프(Hans Mitzlaff)가 설계한 확장 건물이 개관했다.
개관 100주년 기념
미술관 개관 100주년을 맞아 '100 Jahre Kunsthalle Mannheim' 특별 전시 및 관련 행사가 열렸다.
신관 '헥토르 빌딩' 개관
기존의 1983년 확장관을 철거하고, 함부르크 건축사무소 게르칸, 마르크 앤 파트너스(Gerkan, Marg and Partners)가 설계한 새로운 확장관 '헥토르 빌딩(Hector Building)'이 개관했다. 이로 인해 전시 공간이 크게 늘어났다.
나치 약탈 미술품 조사 및 공개
미술관은 소장품 중 나치에 의해 약탈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작품들에 대한 출처 조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대중에게 공개하고 있다.
여담
만하임 미술관의 본관 건물은 1907년 국제 미술 전시회를 위해 지어졌으나, 원래는 전시회 후 철거될 임시 건축물이었다고 한다.
미술사에서 중요한 용어인 **'신즉물주의(Die Neue Sachlichkeit)'**는 1925년 당시 관장이었던 구스타프 프리드리히 하르트라웁이 이곳에서 개최한 전시회 제목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미술관은 독일의 중요한 현대 미술가 중 한 명인 안젤름 키퍼의 작품을 38점이나 소장하고 있는데, 이는 사업가 한스 그로테로부터 장기 대여한 것이다.
신관인 헥토르 빌딩은 외벽이 독특한 청동 메시로 덮여 있으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파티나(녹청) 효과를 의도한 것이라는 설명이 있다.
초대 관장 프리츠 비헤르트는 처음에는 프랑스 현대 미술에 중점을 두었으나,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표현주의 작품 수집으로 방향을 전환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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