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8세기 바로크 건축의 정수와 정교한 종교 예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예술 및 역사 애호가들, 또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사색하거나 기도할 공간을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성당 내부로 들어서면 화려한 대리석 장식과 조각으로 꾸며진 제단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웅장한 돔 아래에서 빛과 공간이 어우러지는 바로크 건축의 특징을 경험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들으며 더욱 풍성한 감동을 느낄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만하임 중앙역(Mannheim Hauptbahnhof)에서 북서쪽 방향으로 약 15분 소요.
- 만하임 궁전(Mannheim Palace)에서는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버스 이용
- 60번 버스를 타고 'Mensa'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주요 특징
눈부신 대리석 기둥, 금박 장식, 그리고 정교한 조각들로 가득한 화려한 내부는 후기 바로크 및 초기 고전주의 양식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여러 개의 제단과 돔의 장식은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운영시간: 매일 09:00 - 18:30
1747년 아우크스부르크의 유명한 은세공 장인 요제프 이그나츠 잘러가 제작한 **'왕관을 쓴 은의 성모상(Gekrönte Silbermadonna)'**은 성당 내 가장 중요한 조각 작품 중 하나로, 정교함과 예술적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받는다.
성당에는 여러 개의 오르간이 있으며, 서쪽 갤러리에 있는 파울 에겔(Paul Egell)이 디자인한 바로크 양식의 오르간 케이스는 폭격에서도 살아남은 역사적인 것이다. 현재는 1965년 설치된 클라이스 오르간이 사용되며, 운이 좋으면 오르간 연주를 직접 들으며 경건한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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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제단 정면
화려하고 정교한 바로크 양식의 중앙 제단과 그 주변의 풍부한 장식, 웅장한 돔까지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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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전경
입구 쪽에서 성당 내부의 웅장함과 깊이감, 아름다운 돔과 천장 구조, 양쪽의 대리석 기둥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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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정면 외관 (쌍둥이 타워 포함)
붉은 사암으로 지어진 인상적인 쌍둥이 타워와 바로크 양식의 조각상들로 장식된 정면 파사드의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며, 미사 중에는 사진 촬영이 허용되지 않는다.
만하임 궁전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중앙역에서 시작하여 궁전, 예수회 성당, 시내 광장 순으로 함께 둘러보는 동선이 효율적이다.
성당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개방된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팔츠 선제후 카를 3세 필리프의 명으로 궁정 교회로 건설이 시작되었다. 이탈리아 건축가 알레산드로 갈리 다 비비에나가 설계를 맡았다.
건축 완공
주요 건축 작업이 마무리되었다.
봉헌
아우크스부르크의 후작 주교 요제프 폰 헤센-다름슈타트에 의해 성 이그나티우스 데 로욜라와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에게 봉헌되었다.
대대적 보수
만하임 시 창립 300주년을 기념하여 교회가 광범위하게 보수되었다. 로비에 예수회 창립자들의 조각상(토마스 부셔 작)이 설치되었다.
심각한 파괴
영국과 미국의 공습으로 인해 성가대석과 돔을 포함한 교회의 많은 부분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역사적 양식 복원
전쟁 후, 원본 부품을 최대한 사용하여 역사적 양식에 따라 교회가 재건되었다. 피터 안톤 폰 페르샤펠트의 대리석 제단과 선제후의 좌석 등이 복원되었다.
오르간 케이스 수리
폭격으로 손상된 파울 에겔 디자인의 오르간 케이스가 수리되었다.
종 재주조
1754년 요한 미하엘 슈타이거가 주조한 바로크 시대의 가장 큰 종이 프레데릭 빌헬름 실링에 의해 5개의 종으로 재주조되었다.
새 오르간 설치
본(Bonn)의 요하네스 클라이스 공방에서 제작한 새로운 오르간이 설치되었다.
종 추가 주조
하이델베르크 종 주조소에서 2개의 종을 추가로 주조하여 총 7개의 종을 갖추게 되었다 (이후 추가되어 현재는 8개).
음향 최적화 및 재단장
클라이스 오르간의 음향이 최적화되었으며, 클라우스 링발트가 은과 청동으로 새로운 제단과 성역 디자인, 촛대 등을 제작했다.
여담
이 교회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만하임에 머물던 시절 자주 방문했던 곳으로, 그가 특히 아꼈던 장소 중 하나라는 얘기가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파괴된 에기트 크비린 아삼의 돔 프레스코화와 네이브 프레스코화는 복원되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사용되는 설교단은 전쟁 이후에 이곳으로 옮겨진 것으로, 1753년에 제작되어 원래 하이델베르크의 카르멜회 수녀원에 있었다고 전해진다.
입구 로비에 있는 매우 화려하게 장식된 단철 문은 1755년 만하임의 자물쇠 장인 필립 라인하르트 지버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당 지하의 납골당에는 이곳에 묻힌 예수회 신부들의 이름과 함께 오랜 기간 주임 신부이자 만하임 명예시민이었던 요제프 바우어 신부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판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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