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바로크 건축의 정수를 감상하거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건축 애호가 및 역사 관심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독특한 이중 건물 구조와 만하임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라는 점이 방문객들의 흥미를 끈다.
방문객들은 구 시청사와 성 제바스티안 교회가 결합된 독특한 외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만하임에서 가장 오래된 가톨릭 교구 교회 내부의 화려한 바로크 양식 장식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건물 앞 마르크트 광장에서 열리는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도 있다.
주말이나 시장이 열리는 날에는 주변이 다소 혼잡할 수 있으며, 인근 일부 식당에서 발생하는 연기로 인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마르크트 광장(Marktplatz) 지하에 공영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만하임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트램이나 버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 가까운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구체적인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8세기 초에 지어진 시청사와 교회가 결합된 독특한 바로크 양식의 이중 건물로, 붉은 사암과 밝은 회반죽의 조화, 대칭적인 외관이 인상적이다. 중앙의 종탑과 함께 만하임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만하임에서 가장 오래된 가톨릭 교구 교회로, 과거 선제후의 궁정 교회로도 사용되었다.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제단, 설교단, 다양한 조각상과 그림 등 예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일반 개방 시간 내
구 시청사 바로 앞에 위치한 마르크트 광장에서는 정기적으로 시장이 열려 현지 상인들의 다채로운 상품과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주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운영시간: 시장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구 시청사 및 성 제바스티안 교회 정면
시청사와 교회가 대칭을 이루는 바로크 양식의 건물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중앙 종탑까지 함께 촬영하기 좋다.
성 제바스티안 교회 내부 중앙 제단
화려한 바로크 양식으로 장식된 교회의 중앙 제단과 천장화를 함께 담을 수 있다.
마르크트 광장에서 바라본 건물 전경
활기찬 시장의 모습과 함께 역사적인 건축물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마르크트 광장 지하에 주차장이 있어 차량 방문 시 편리하다.
결혼식이 자주 열리는 장소이므로, 조용한 관람을 원한다면 결혼식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토요일에는 마르크트 광장에서 시장이 열려 매우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나, 다소 혼잡할 수 있다.
성 제바스티안 교회 내부는 일반에 공개되어 있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적 배경
구 시청사 초석 마련
만하임의 중앙 마르크트 광장에 시청사 건물의 기초 공사가 시작되었다.
성 제바스티안 교회 초석 마련
시청사 건물과 대칭을 이루도록 성 제바스티안 교회의 공사가 시작되었다.
성 제바스티안 교회 봉헌
성 제바스티안 교회가 완공되어 12월 12일에 봉헌되었다.
건물 정면 장식 완성 추정
교회 정면 포털 위 카르투슈의 크로노그램이 1713년을 가리킨다.
궁정 교회로 사용
선제후 카를 필립이 만하임으로 거처를 옮긴 후, 만하임 궁정 교회가 완공될 때까지 성 제바스티안 교회를 궁정 교회로 사용하였다.
로코코 양식 제단 철거
교회 내부의 로코코 양식 중앙 제단이 철거되고 역사주의 양식의 제단으로 교체되었다.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파손
4월 공습으로 인해 건물의 정면, 지붕 및 내부 일부가 손상되었다.
보수 및 복원 공사
전쟁으로 손상된 부분을 대대적으로 보수하고, 새로운 중앙 제단이 1954년에 봉헌되었다.
교회 외관 보수 결정
독일 가톨릭의 날 행사를 앞두고 교회 외관을 보수하기로 결정되었다.
여담
구 시청사와 성 제바스티안 교회 건물 정면 상단에는 'Iustitiae et Pietati'(유스티치에 에트 피에타티)라는 라틴어 문구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정의와 경건'**을 의미하며 세속 권력과 종교의 조화를 상징한다고 전해진다.
성 제바스티안 교회는 만하임이 도시로 발전하기 이전, 마을이었을 때부터 존재했던 옛 성 제바스티안 교회의 이름을 계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성 제바스티안은 마을의 수호성인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교회 중앙에 위치한 종탑의 종들은 18세기에 제작된 바로크 양식의 것으로, 4개의 종이 거의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드문 사례로 꼽힌다.
과거 성 제바스티안 교회의 중앙 제단은 당대 유명 예술가들이 참여한 화려한 로코코 양식의 걸작이었으나, 19세기에 '세속적이고 비예술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철거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그 일부만이 베를린의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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