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마인츠의 지하 요새와 역사,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방공호로 사용된 포트 요제프(Fort Josef)의 지하 통로를 직접 탐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탐험가들이 주로 찾는다.
숙련된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헬멧과 손전등을 착용하고 과거 요새의 흔적과 방공호 시절의 긴박했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으며, 마인츠의 도시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투어 내용에 비해 관람 시간이 다소 길게 느껴지거나, 통로가 예상보다 단조롭고 특히 키가 큰 사람에게는 매우 비좁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또한, 운영일이 매월 첫째 주말로 제한되어 있어 방문 전 웹사이트를 통한 일정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기본 정보
투어 상세
마인츠 지하세계 협회(Mainzer Unterwelten e.V.)에서 운영하는 이 투어는 포트 요제프(Fort Josef)의 잘 보존된 지하 통로를 탐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헬멧과 손전등을 착용하고 가이드의 인솔 하에 이동하며, 바로크 시대 요새의 건축적 특징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방공호로 사용되었던 역사를 배우게 된다. 투어는 대부분 자원봉사자 가이드에 의해 진행되며, 이들의 열정적인 설명이 특징이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마인츠 시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마인츠 대학교병원(Universitätsmedizin Mainz)' 또는 포트 요제프 인근 정류장까지 이동한다.
-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Mainz Römisches Theater'역이나, 이곳에서 포트 요제프까지는 추가적인 이동(버스 또는 도보)이 필요하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정류장 정보는 현지 교통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주소 'Langenbeckstraße, Fort Josef, 55131 Mainz'로 네비게이션을 설정한다.
- 주차 공간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므로, 방문 전 주변 공영 주차장 등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가이드와 함께 헬멧과 손전등을 착용하고 포트 요제프의 지하 통로와 실제로 방공호로 사용되었던 공간을 직접 탐험한다. 바로크 시대 요새의 독특한 건축 구조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시민들이 대피했던 흔적들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 매월 첫째 주말 (사전 예약 필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전문 가이드로부터 마인츠의 도시 방어 역사, 요새 건설의 배경, 그리고 지하 시설들이 겪어온 다양한 시대적 변화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에 대한 생생한 설명을 통해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수백 년 전의 요새 시설과 수십 년 전 전쟁의 상흔이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이다. 잘 보존된 바로크 시대의 축성 기술과 방공호 시절의 낡은 표시, 급조된 시설물 등을 직접 눈으로 보며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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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통로 입구
탐험 시작 전 헬멧과 손전등을 착용한 채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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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방공호 표식 주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낡은 표식들을 배경으로 역사적 분위기가 담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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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같은 지하 통로 내부
손전등 불빛에 의지해 좁고 구불구불한 통로를 탐험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아볼 수 있다. (단, 안전 및 타인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주의)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투어는 매월 첫째 주말에만 운영되므로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mainzer-unterwelten.de)에서 정확한 운영일과 시간을 확인하고 사전 예매해야 한다.
지하 통로는 좁고 어두우며, 일부 구간은 천장이 낮고(약 1.5m) 바닥이 고르지 않으므로 활동하기 편하고 튼튼한 신발과 더러워져도 괜찮은 복장이 필수적이다.
내부 기온은 연중 약 12°C로 일정하게 유지되므로, 여름철 방문 시에도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폐소공포증이 있거나 어둡고 좁은 공간에 불편함을 느끼는 방문객은 투어 참여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투어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며, 방문객에게는 안전을 위한 헬멧과 어둠을 밝힐 손전등이 제공된다.
투어는 주로 독일어로 진행되지만, 지식과 열정을 갖춘 자원봉사 가이드들이 친절하게 안내한다.
역사적 배경
마인츠 요새 및 포트 요제프 건설
마인츠 요새(Festung Mainz)의 일부로 포트 요제프(Fort Josef)가 건설되기 시작하여 도시 방어 체계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했다.
요새 시설 확장 및 변화
독일 연방의 요새로 지정되면서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군대에 의해 막사 등으로 사용되며 지속적으로 변화를 겪었다.
방공호로 활용
포트 요제프의 견고한 지하 구조물(카제미트)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마인츠 시민들을 위한 공습 대피 시설, 즉 방공호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마인츠 지하세계 협회 활동 시작
Mainzer Unterwelten e.V. (마인츠 지하세계 협회)가 결성되어, 잊혀가던 포트 요제프를 포함한 마인츠의 지하 역사 유적을 발굴, 복원하고 일반 대중에게 가이드 투어 형태로 공개하며 그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있다.
여담
마인츠 지하세계 협회는 역사적인 지하 구조물들을 보존하고 일반에 공개하기 위해 헌신적인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투어를 통해 방문하는 포트 요제프의 지하 공간은 바로크 시대 요새의 일부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실제 방공호로 사용되었던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알려져 있다.
지하 공간의 온도는 연중 평균 약 12℃로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어, 여름에는 시원함을 겨울에는 상대적인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특별한 경우에는 촛불이나 랜턴 불빛만으로 진행되는 더욱 분위기 있는 투어가 마련되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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